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한국 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의 시신 수습 작업이 모두 마무리돼 시신 9구 가운데 8구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로 이송됐습니다.
희생자들의 시신 9구는 먼저 사고 현장 인근의 구르자 카니 마을로 이송됐으며 한국 원정대원 5명을 포함한 시신 8구는 헬기편으로 카트만두 소재 네팔국립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안치됐습니다.
시신이 카트만두로 이송되지 않은 네팔인 가이드 1명은 사고 현장 인근의 고향 마을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주네팔 한국대사관은 구르자히말 봉우리에 도착한 구조대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2시 45분쯤 시신 수습과 인근 마을 이송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신 수습 현장에는 헬기가 착륙할 장소가 없어 구조대원들은 밧줄을 타고 내려가 시신을 한 구씩 수습했습니다.
주네팔 한국대사관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유족, 한국산악회 등과 협의해 향후 장례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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