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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북한이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보낸 비밀 편지에서 비핵화 협상이 "다시 위기에 처해있으며 무산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는 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CNN방송은 현지시각으로 28일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은 편지에서 김정은 정권은 "평화협정에 서명하기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미국이 아직도 북한의 기대에 부응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서 이 때문에 과정이 진전될 수 없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편지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폼페이오 장관에게 보낸 것으로, 전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의 북한 방문 계획을 하루 만에 전격 취소한 것은 이 편지 때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들은 만약 북미 간 타협이 이뤄지지 못하고 초기 협상이 무너지면, 평양은 "핵과 미사일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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