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00:07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 삼성전자 노동조합 삼성전자 노조 동행 등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00:17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이달 중순까지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25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 5월 총파업 등 투쟁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00:37공동투쟁본부는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 참여자 수를 지속 확대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00:45앞서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석 달간 회사와 임금 협상을 벌여왔지만 성과급 상한 폐지를 둘러싼 노사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지난달 19일 교섭이
00:58결렬됐습니다.
00:59앞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상한 제도 때문에 경쟁사인 SK하이닉스 직원들보다 훨씬 적은 성과급을 받았다는 불만이
01:12터져나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