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쿠르드족과 손을 잡고이란 지상 공격 작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란 군경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라며 항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전쟁 속에유럽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의 참전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란 군경을 향해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망명을 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조한범]
현재까지 드러난 양상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장기전을 준비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현재 이루어지는 공격은 공중전이거든요. 오로지 공습에만 의존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나서 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2~3일까지 얘기했었거든요. 그리고 당일날 지휘부를 제거했거든요. 그리고 이란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군 사령관, 본심을 드러낸 게 뱀의 머리를 잘랐다 이렇게 의기양양하게 말했거든요. 뱀은 머리를 자르면 몸은 의미가 없죠. 그런데 지금 몸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발언을 종합해 보면 초기에 이란의 지휘부를 제거하고 협상 국면으로 전환하고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부터 시작한 핵 포기, 그다음에 이란의 친미성향을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그건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됐다. 이란의 하메네이 정권의 민심의 지지기반을 잃은 것과 다르게 이란 신정체제, 이란 이슬람 시아파 문화, 그다음에 이슬람 이란 국민들의 국민성, 이런 특성들에 대해서 너무 간과한 것 같다. 의도대로 현재까지는 안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이 컵을 흔들어서 흙탕물이 있거든요. 맑은 물이 생기려면 가라앉는 시간이 걸리죠. 아무리 빨라도 제가 보기에는 그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의 친미세력의 정권을 세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6123910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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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쿠르드족과 손을 잡고이란 지상 공격 작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란 군경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라며 항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전쟁 속에유럽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의 참전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란 군경을 향해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망명을 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조한범]
현재까지 드러난 양상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장기전을 준비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현재 이루어지는 공격은 공중전이거든요. 오로지 공습에만 의존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나서 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2~3일까지 얘기했었거든요. 그리고 당일날 지휘부를 제거했거든요. 그리고 이란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군 사령관, 본심을 드러낸 게 뱀의 머리를 잘랐다 이렇게 의기양양하게 말했거든요. 뱀은 머리를 자르면 몸은 의미가 없죠. 그런데 지금 몸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발언을 종합해 보면 초기에 이란의 지휘부를 제거하고 협상 국면으로 전환하고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부터 시작한 핵 포기, 그다음에 이란의 친미성향을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그건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됐다. 이란의 하메네이 정권의 민심의 지지기반을 잃은 것과 다르게 이란 신정체제, 이란 이슬람 시아파 문화, 그다음에 이슬람 이란 국민들의 국민성, 이런 특성들에 대해서 너무 간과한 것 같다. 의도대로 현재까지는 안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죠. 이 컵을 흔들어서 흙탕물이 있거든요. 맑은 물이 생기려면 가라앉는 시간이 걸리죠. 아무리 빨라도 제가 보기에는 그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의 친미세력의 정권을 세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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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이 쿠르드족과 손을 잡고 이란 지상공격 작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이란 군경을 향해서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라며
00:11항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전쟁 속에 유럽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의 참전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00:18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5어서 오십시오.
00:26안녕하세요.
00:2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란 군경을 향해서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00:34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하라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40어쨌든 트럼프 대통령도 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0:47일단 현재까지 드러난 양상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장기전을 준비하지는 않았어요.
00:56왜냐하면 현재 이루어지는 공격은 공중전이거든요.
01:02오로지 공습에만 의존을 하고 있거든요.
01:05그러고 나서 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2, 3일까지 얘기했었거든요.
01:10그리고 첫날 당일날 주입을 제거했거든요.
01:13그리고 이란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군사령관 센트콤 본심을 드러낸 게 뱀의 머리를 잘랐다 이렇게 의기양양하게 말했거든요.
01:25뱀은 머리를 자르면 몸은 의미가 없죠.
01:28그런데 지금 몸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01:29그러니까 이런 발언을 종합해보면 초기에 이란의 지혜비를 제거하고 협상 국면으로 전환하고
01:38미국이 원하는 비핵화부터 시작한 불안협동적 포기,
01:43그다음에 이란의 친미 성향의 정보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01:48제가 보기에는 그건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됐다.
01:52이란의 하메네이 정권의 민심의 지지 기반을 잃은 것과 다르게
01:57이란 신정체제, 이란 이슬람 시아파 문화,
02:03그다음에 이슬람의 이란 국민들의 국민성,
02:06이런 특성들에 대해서 너무 간과한 것 같다.
02:10그러니까 지금 의도대로 현재까지는 안 돌아가고 있다.
02:13불행하게도.
02:15이게 지금 이렇게 보시면 되죠.
02:16이 컵에 흔들어서 흙탕물이 막 지금 있거든요.
02:21이게 가라앉으려면, 맑은 물이 생기려면 가라앉는 시간이 좀 필요하죠.
02:24아무리 빨라도 제가 보기에는 그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02:27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이란의 친미 성향의 정권을 세우기 위한 것이
02:32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라면,
02:35지금 보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외교관들에게도 망명을 요구하고 있고,
02:40그리고 이란의 최고 지도자, 후계자, 하메네이의 찬함을
02:44트럼프 대통령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47그렇다고 해서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순순히 들을 것인가.
02:52정말 외교관들이 망명을 요청할 것인가.
02:55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전망하세요?
02:58네, 이란 오늘 오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요.
03:03어쨌든 지금 현재 이란을 조금 더 흔들어보려고 하는 심리전의 가속화라고
03:07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09그리고 또 나름대로는 미국 국내에 있는 어떤 그런 결단력 있는 지도자라는
03:17이미지를 좀 구축하고자 싶은 그런 내양을 좀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22하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큰 의문이 있습니다.
03:27실질적으로 만일 지금 전쟁이 일어나고,
03:30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을 했던 부분은 아마 이럴 것 같아요.
03:33초반에 전쟁이 일어나서 한 2, 3일 만에 하멘웨이를 제거를 하고
03:37하멘웨이가 제거 난 이후 바로 민중 봉기가 일어나고
03:41그렇게 해서 지금 이게 한 일주일이 지나왔다고 하면
03:44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처럼 외부에 있는 외교관들이
03:48이탈을 하거나 망명을 하거나 하는 시나리오들이
03:50가능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52그런데 지금은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03:55사실 이것들이 현실로 일어나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03:59그런데 만일 하나, 한두 명의 외교관이라도 그런 망명을 하게 되면
04:04트럼프 입장에서는 굉장히 효과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04:11판단을 한 배경에서 나온 언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04:15최근에 베네수엘라 사례도 있었고요.
04:18그러니까 지금 여러 나라들을 트럼프 대통령은
04:21미국의 영향권 아래 두려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04:26지금 이란을 통해서 그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04:30그 이유가 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04:32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은행을 보면
04:37비즈니스맨 스타일입니다.
04:40그러니까 비즈니스맨 거래는 이유만 나오면 되거든요.
04:44중간에 용모권, 쌍소리하고는 관계없이
04:47이유만 나오면 이기는 겁니다.
04:50그런데 국제정치, 정치의 세계는 의미와 가치의 세계거든요.
04:55그러니까 지금 베네수엘라도 어떻게 되죠?
04:59마드로 체제를 그렇게 비난했잖아요.
05:02그런데 손잡은 건 마드로의 최측근인 로드리게스거든요.
05:05지금 베네수엘라라는 민주화니 뭐니 이런 거 아무 관계 없어요.
05:08그냥 기득권층 그대로 있고요.
05:10그 마드로 체제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05:12마드로만 뽑아갔어요.
05:14대신 빨대, 석유 빨대만 중국으로 갈 게 미국으로 갔거든요.
05:20이란도 지금 왜 폭격을 했는지 지금 이유를 사람들이 못 찾아요.
05:24이유는 원래 핵이었거든요.
05:26지금 핵력이 안 나오잖아요.
05:28그리고 핵을 비핵화하려면 압박을 했어야 되는데
05:30지도부를 지금 제거해버렸단 말이죠.
05:33그러면 본인도 말하지만 지난번 이란 시위 때도 이런 나라, 이란 국민들에게.
05:39지금도 이란 국민들에게 지금 이런 나라 저항하라 그러잖아요.
05:43정권을 교체하겠다는 거거든요.
05:45그럼 정권 교체를 왜 하느냐.
05:46지금 미국이 원하는 중동의 친미, 친이스라엘 정권에
05:50유일하게 반대하는 게 시아파 벨트거든요.
06:22이란 시아파 종주국.
06:23그렇게 되면 베네수엘라 세계 3위의 산유 매장량.
06:29이란은, 베네수엘라 1위죠.
06:31이란은 3위거든요.
06:33게슨이 2위예요.
06:33그러면 친미, 친이스라엘 지역 정세와 함께 석유 패권이 트럼프 선에 들어가는 거죠.
06:40지금 그걸 노리고 있는 거거든요.
06:42그러니까, 그런데 지금 하는 방식은 너무 단순했다.
06:47단순했다.
06:48지금 예를 들어서 어떤 하메네이 체제가 길게는 79년 호메니 이슬람 혁명.
06:56하메네이 집권은 89년이거든요.
06:58긴 시간 동안 이란 민심은 떠났다 하더라도 이걸 뒷받침하고 있는
07:05이란 혁명수비대, 바시지 민병대 이런 체계가 있거든요.
07:11하메네이만 제거했다고 해서 이게 흔들리지 않거든요.
07:13그리고 초기에 하메네이를 제거하니까 안에 있는 온군파들이
07:18지금 발원권이 사라졌죠.
07:21지입을 제거했는데 협상하자고 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07:24그러니까 처음에 너무 무리수를 둔 것 같다.
07:26목표가 뭐든지 간에 이렇게 볼 수 있죠.
07:29하메네이가 제거되긴 했지만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07:32여전히 그 이란 내 기존 체계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07:36만약에 그 하메네이의 차남, 모스타바가 승계를 하게 된다면
07:42하메네이와 비교했을 때 모스타바는 어떤 방식으로
07:46미국과의 문제를 풀어갈 것인가.
07:48어떻게 좀 예상하시는 거죠?
07:49아직 무지타파를 이틀 전까지만 해도 무지타파가 확정이 됐다고 공식적으로 얘기가 됐지만
07:57사실은 아직 전문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어나운스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08:01그런데 이 공식적으로 어나운스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한 배경도
08:05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08:08하메네이의 후계자 문제는 사실 지난 하메네이의 공격이 암살 이후에
08:13새롭게 불거진 이슈가 아니라요.
08:15지금 하메네는 87세였습니다.
08:17그러면 그 이후에 한 20년간 최고 지도자에 대한
08:21그 후계 지도자에 대한 구도에 대해서는
08:24굉장히 많은 내부적으로 논의가 있었을 겁니다.
08:27그리고 굉장히 많은 플랜들이 있었을 것이고요.
08:29그중에 하나가 지금 이제 벌어졌을 때
08:3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2, 3일 동안에
08:35이걸 공식적으로 어나운스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은
08:38이란 내부에서의 어떤 지도자층 관해서도 어떤 혼선이 있는 것도 있고
08:43또 하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미국 측도 그렇고
08:47다음 최고 지도자가 확정이 되면 바로 또 암살을 하겠다라고 하는
08:51그런 상황에서 만일 혹여나 그 암살이
08:57다음 최고 지도자에 대한 암살이
08:59만약에 실제로 현실화가 됐을 경우에는
09:02이란은 또 다른 난국에 처하게 되는 거거든요.
09:05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 내에서도 굉장히 지도층의 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09:10그런데 여기서 한 번 저희가 살펴봐야 될 문제들은요.
09:13그럼 누구를 원하느냐.
09:16그러면 누구든지 지도자가 되면
09:17누구든지 지도자가 되면 암살을 하겠다.
09:20그러면 트럼프 속내에 누군가를 지금 지명을 해놓은 사람이 있느냐.
09:25사실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09:27답은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가 원하는 사람은
09:31지금의 이 전쟁을 그냥 전쟁의 단편적인 모습으로 보는 것보다는
09:35지난 2월 6일부터 이루어졌던 핵협상의 하나의 과정으로
09:40저는 이해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요.
09:42핵협상의 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트럼프는 압박을 해왔었고
09:46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어떤 조건에 대해서
09:49대화를 통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9:52전쟁을 일으켰던 거고 공습을 했던 거고
09:55그리고 결국 그 공습이라는 것은
09:58이어지는 협상에서의 절대 우위를 점하기 위한
10:02그 하나의 일환으로서 이번 공습을 계획했던 것이 아닌가라고
10:09저희가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12이제 이 상황에서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인가.
10:16이 부분도 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10:18지금 미군이 투입되기 이전에
10:21쿠르드족이 지상전이 투입됐다.
10:23이런 보도가 이어지고 있고
10:24실제로 트럼프 대통령도
10:26그 쿠르드족에 대해서 찬성을 한다.
10:29이런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10:31지금 쿠르드족이 이란에
10:33침투를 한 상황으로 보고 계시나요?
10:36어떻게 좀 분석하고 계세요?
10:37일단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악수 중의 악수가
10:41지상군 투입 발언.
10:43쿠르드족 얘기입니다.
10:45그건 트럼프가 해서는 안 될 말이에요.
10:47왜냐?
10:48지상군을 투입하려면 준비가 되어 있을 거 아니에요.
10:521990년 8월에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10:55푸에트에 신공했을 때
10:56미국이 사막의 폭풍 작전을 시작한 건
10:59다음의 1월이었어요.
11:00그것도 공중전이었습니다.
11:02그리고 2월이 돼서야 지상군이 들어갔거든요.
11:053일도 안 돼서 끝냈죠.
11:08그 준비 기간이 6개월이었어요.
11:11연합군이 34개국이 참전해서
11:13실제 전투를 한 5, 6개국이 했고
11:14병력이 90만이 넘었습니다.
11:17지상군만 해도 50만이 넘었거든요.
11:20지금 이 중부군 사령부 산하에
11:22지금 미국 지상군이 대금위로 전개가 되질 않았어요.
11:26현장에 있는 중부군 사령관의
11:28사령부 산하에 직할 때
11:29해병원정대가 있는데
11:31일개 여단밖에 안 돼요.
11:34들어가면 바로 몰살당합니다.
11:35지금 지상군이 투입되려면
11:37몇 달간의 준비가 필요한데
11:39그냥 툭 던지는 거 지상군 투입한다고
11:41준비가 안 됐다는 얘기입니다.
11:42당장은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11:43상황이 아니에요.
11:44두 번째
11:45쿠르드족 발언은 그건 더 심한 발언입니다.
11:48왜냐
11:50쿠르드족이 지금
11:51중동의 화약구 중 화약구거든요.
11:54트리케에 1,500에서 한 2,000만
11:56한 3, 4,000만 되는 걸로 추정이 되는데
11:58이란에서 한 800에서 1,000만 돼요.
12:01이라크에도 있고 시리아에도 있어요.
12:04트리케의 제일 고민은 뭐냐면
12:05이 툴르크족, 쿠르드족은 자기 나라 만드는 게 꿈이었거든요.
12:11만약에 쿠르드족을 움직이면
12:13이게 독립국가로 가게 돼 있거든요.
12:16지향점은.
12:18그러니까 이란에 있는 쿠르드족이 움직인다고 하면
12:22하메네이를 반대했던 이란인들도
12:24쿠르드족하고 싸우죠.
12:27왜?
12:27이란 땅을 쪼개서 독립국가를 원할 거 아니에요.
12:3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안 돼 있으니까
12:33차도살인, 내 손 안 대고
12:37고풀겠다고 지금 그 얘기 발언을 했는데
12:39그 얘기를 하는 순간
12:40이란 내에서는 저거 뭐지?
12:42우리나라를 쪼갠다고?
12:45이런 문제가 생각되고
12:46그다음에 트리케예요.
12:48트리케는 짜증나죠.
12:50지금 쿠르드족을 안정화시키고 있고
12:52자꾸 동화시키고 있는데
12:53쿠르드족을 활용을 해서
12:55다시 자극을 하겠다?
12:57그럼 또 연동이 되는 거죠.
12:59그러니까 지금 일부 쿠르드족도
13:01본인들도 이라크 후세인 때부터
13:05미국한테 항상 이용당하고 버림받고
13:08학살당하고 이런 역사가 있거든요.
13:10그러니까 쿠르드족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13:12쿠르드족 전체가 아니라 일부일 거고
13:14일부 중에서 아마 미국하고 협상에서
13:16들어갈 수는 있겠죠.
13:17전체는 아니다.
13:18쿠르드 안에서도 반발이 있고
13:20또 쿠르드족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요.
13:22그 안에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고
13:23그러니까 지금 갑자기 지상권 투입한다?
13:27쿠르드를 투입한다?
13:29그러니까 황당한 거죠, 사실은.
13:30전혀 전략적이지 않은 발언이에요.
13:33지금 전략적이지 않다라고 분석을 해주셨는데
13:35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대체 왜 쿠르드족을 이용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13:41어떻게 좀 보세요?
13:42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같이래요.
13:45지금 쿠르드족은 항상 중동 지역에서의 어떤 긴장 사태가 발생을 하면
13:50항상 중심으로 처음에 떠오르긴 했었습니다.
13:52어디선가 긴장하죠.
13:54그렇지만 그 결과는 항상 용두삼이로 끝났었거든요.
13:57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14:00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외교관들로 인해서 망명을 해라와 같은
14:06어떻게 보면 이란을 계속 심리적으로 압박을 하게겠다는
14:10그리고 지도층의 혼란을 초래하겠다는
14:13그런 의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15그리고 어쨌든 만일 쿠르드족이 이란의 서부 지역 정도에서
14:21만약에 작전을 해서 뭔가 국경 분쟁이 있다 그러면
14:25지금 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항을 해서
14:28방유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조금은 골치 아픈 상황이 될 수는 있겠죠.
14:32그런데 사실은 그 부분은 현실화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14:37지금 그렇다면 지금 위원님께서는 계속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다.
14:43트럼프 대통령이.
14:44지금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14:44그 얘기를 하고 계신 건데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렇게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14:51본인들의 상황이 그만큼 좀 녹록지 않다는 거를 불안감을 그렇게 표출하는 것인가.
14:57어떻게 좀 분석하고 계세요?
14:59짓는 게는 잘 안 물죠.
15:01무슨 얘기냐면 옛날의 미국과 달라요.
15:04지금 북한이 하는 게 뭐냐면 비밀무기라든지 항상 공개하거든요.
15:08겁주려고.
15:09지금 미국이 그러거든요.
15:11미국이 나라에 그러지 않았어요.
15:12그냥 막강한 힘으로 타격하면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입만 열면 이렇다 끝낸다.
15:17오늘 내 끝낸다.
15:18그리고 이란 대사, 이란 외교관들한테 막명, 이런 얘기를 왜 합니까?
15:24그다음에 지금 총속으로 나와라.
15:25그런 얘기 할 게 없.
15:26과거에 미국은 압도적인 힘으로 항복을 시켰거든요.
15:30그런데 지금 계속 말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말을.
15:32그러니까 지금 어차피 지금 미국에서 이번 공격을 찬성하는 직후에 공격 직후에 여론조사를 보면 27%가 찬성이었어요.
15:45지상군 투입은 더 작습니다.
15:4712% 정도입니다.
15:48지금 마가 안에서도 마가가 제일 싫어하는 게 남의 나라 전쟁에 개입하는 거거든요.
15:53일단 그 약속을 깼어요.
15:55그리고 또 하나는 지상군이 투입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16:00대규모 준비가 있으니까.
16:01저렇게 기습을 못해요.
16:02이번도 지금 미국에서 전쟁 개신은 항상 의회하고 충돌해요.
16:06대통령 고위 권한이다, 아니다.
16:07그러나 본격적인 확전으로 가기 위해서는 의회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16:12그런데 이 상황에서 의회가 만장일치의 동의?
16:14제가 보인 가능성이 높지 않거든요.
16:1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단기적인 뱀의 머리를 자르면 끝날 거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고.
16:23그러나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금 시장이 반항하잖아요.
16:27주식시장, 유가.
16:28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점점 발목을 잡거든요.
16:3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말이 많아진다는 건.
16:34크루즈족도 지금 미국 정부 안에서 말이 갈려요.
16:37오늘은 크루즈족 그런 일 없다.
16:40무의정화 안 한다.
16:40트럼프 대통령은 괜찮은 생각이다.
16:42계속 말이 바뀌거든요.
16:43그러니까 지금 전쟁이 생각보다 장계되는 건 틀림없다.
16:48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준비되자는 발언을 하고 있고.
16:52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준비 안 하느냐.
16:54이제 지금부터 준비를 해나가겠죠.
16:56그러나 말씀드렸지만 하루 이틀, 2, 3일 내 이 상황은 아니다.
17:01이렇게 볼 수 있죠.
17:02지금 장기화 얘기를 해주셨고.
17:04기간도 기간이지만 이 전황이 또 어디까지 번질지 지금 긴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17:09이번 전쟁의 여파가 유럽 국가들의 전력 투입 움직임으로 이어진 건 아니지.
17:16또 확전 상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7:19하지만 유럽 국가들의 속내는 조금 달라 보이고 있는데요.
17:22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17:28지난 2일이었죠.
17:30중동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연합 회원국인 키프로스의 한 영국 공군기지에
17:35드론 여러 대가 날아들어 항공기 경납고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17:40이로 인해서 위기감을 느낀 유럽 국가들.
17:43방어를 위한 전력을 키프로스에 파견하기로 결정하는데요.
17:46이탈리아를 비롯해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이 바로 그 국가들이었습니다.
17:52하지만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도 공습에 대한 의견은 갈리는데요.
17:58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독일은 이란 공습을 지지한다 이런 입장을 밝혔지만
18:03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TV 연설에서 이란 공격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18:10또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번 공습을 수백만 명의 목숨을 건 러시안 룰렛이라며
18:17미군의 자국 내 비행기 운용을 단호히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18:22이에 트럼프 대통령 교역 중단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18:25산체스 총리는 보복이 두려워서 나쁜 일에 공모하지 않겠다며
18:29전쟁 반대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18:33또 영국은 인도양 차고스 제도에 있는 공군기지에 미군 사용을 부분적으로만 허용했는데요.
18:40키어스타머 영국 총리 합법적 근거 없이 참전할 수 없다라면서
18:44기지 사용 제한의 이유를 밝혔고요.
18:47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 총리의 노골적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18:56이번 전쟁이 유럽 또 나토 국가들의 참전으로 이어지는 거 아니냐
19:00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19:02이런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9:05사실 지금 보도에서 자료하면서 나왔던 것처럼요.
19:08사실 이 나토와의 분쟁을 만약에 이란이 그것을 자극을 하게 된다면요.
19:14지금 이란의 입장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GCC 국가들
19:17그래도 국제사회에서 이웃 국가들로 칭해지면서
19:22실질적으로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GCC 국가들조차도
19:27이번에 공격으로 인해서 이란에 대한 반감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19:31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이란이 또 하나 나토에 대한
19:36이런 무장, 나토를 끌어들이게 되는 그런 도발을 한다는 것은
19:41사실은 이란에게도 굉장히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9:45이것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9:48현실화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9:51지금 뭐 트리키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고 하더라고요.
19:55왜냐하면 자국 연공에서 이란 미사일을 격추했다.
19:58이렇게 지금 트리키의 쪽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데
20:00만약에 사실이라면 상황이 좀 어떻게 되는 겁니까?
20:05지금 좀 확인을 해봐야 되는 게
20:07지금 아제르바이잔 얘기도 아제르바이잔 시합화가 다수거든요.
20:11그리고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쟁
20:15나왔던 나이치반 같은 경우가
20:19아르메니아하고 떨어진, 아제르바이잔 떨어진 섬 같은 땅이거든요.
20:24그렇다면 이게 의도적으로 공격해야 될 이유는 많지 않아요.
20:29아제르바이잔을.
20:29엄밀히 보면 이란하고 그렇게 촉진사...
20:32예를 들면 이번에 죽은 하메네이도
20:35이란 내 아제리피가 섞여 있어요.
20:38그 다음에 트리키의 같은 경우는
20:41어쨌든 나토 국가니까요.
20:44어쨌든 이란은 가능하면
20:46이 전쟁을 분쟁을 확산시키려는 생각이에요.
20:49그럼 우리 생각에
20:51그러면 주변국들이 연합해서 이란을 공격할 텐데
20:54그게 쉽지가 않거든요.
20:56그렇게 되면 상황이 더 복잡해지거든요.
20:57이란 내 상황이 더 결집될 수 있거든요.
21:01그리고 이 트리키의 같은 경우는
21:03지금 크루드족이 있거든요.
21:05크루드족.
21:05그러니까 트리키에도 사실은
21:08이란과 정면 대결하거나
21:10이란과 갈등하는 걸 피하는 상황이에요.
21:12여러 가지 면에서는.
21:14어쨌든 간에 중동 패권을 가지고
21:16어느 정도 긴장과 견제는 있지만
21:19그렇게 보면 트리키와 아제르바이잔은
21:22즉, 의도적인 공격인지
21:24아니면 지휘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21:26하부에서 단독으로 결정된 건지
21:28그건 아직은 몰라요.
21:30그러나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은
21:32제가 보기에는 주의부의 결심인 것 같다.
21:35왜냐하면 걸프 국가들 모두 다
21:38미군 기지가 있거든요.
21:40첫 번째.
21:41그리고 미군 기지는 막을 수 있지만
21:43걸프 국가, 도바이라든지 이런 쪽은
21:45사실상 막기가 힘들거든요.
21:47며칠만 지나면 아마 반공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어요.
21:50그러면 안에 공포심이 커지죠.
21:52전쟁에 대한.
21:53그럼 우리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21:55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이란하고 전쟁하는 거 아니야?
21:59그런데 이 나라들의 특징이 왕정 체제예요.
22:02지지 기반도 취약합니다.
22:04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는 우리가 강국처럼 보이지만
22:07인구 100만에 지금 이주민이 거의 900만인 나라고
22:11지지 기반도 취약하고 대부분의 병력들이 용병들이거든요.
22:15그러니까 이쪽이 정정 불안으로 확산될 수 있거든요.
22:19그러니까 이란은 그런 걸 지금 치고 들어가는 거죠.
22:20그러니까 어쨌든 가능하면 전선을 확산시키는데
22:24트리케나 아디로바이장 같은 경우는 의도적인지
22:27아니면 이 과정에서 오발인지
22:31아니면 하부에 새로 난 단독인지 그건 좀 두고 봐야 돼요.
22:34이 부분은 좀 확인을 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
22:36실제로 지금 걸프 국가들을 공격하고 있는 부분
22:40그러니까 이란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22:43일각에서는 이 국가들을 공격을 해서
22:45이 국가들이 빨리 좀 전쟁을 멈춰달라라고
22:48이스라엘이나 미국에 요청하게 하려는
22:51그런 속내도 있지 않을까라는 분석도 있거든요.
22:54어떻게 좀 분석하고 계세요?
22:56네, 그런데 어제였죠.
22:58그래서 박어희 외무부 대변인이요.
23:02직접 사우디 방송에 출연을 해서요.
23:05이번 공격의 목적이 사우디에 대한 영토에 대한 공격이 아니었고
23:09미군 기지에 대한 우리의 정당방위였다는 것을 직접 사우디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23:16이런 모습들을 보면 실질적으로 지금 이란이 원하는 것들은
23:21전선을 확대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23:23그런데 그 전선의 확대가 실질적으로 어떤 무력 충돌로 유인하기 위한 전선의 확대보다는
23:29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이란의 목적은
23:33한번 여기에서 우리가 지금 이란이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지라고 생각을 해봐야 되고
23:37이란이 지금 최고 지도자가 사망을 하고 37년 동안의 체제가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23:42새로운 최고 지도자를 또 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23:46그러면 이란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23:51가장 좋은 방법은 다시 핵협상을 시작을 해야 되는 겁니다.
23:55그러면 이 핵협상을 시작하는 과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23:59어떤 이런 주위에서의 중재국들, 그다음에 주변 국가들로부터 해서
24:02이런 이란과의 핵협상이 바로 전쟁, 지금 있는 공습을 중단을 하고
24:08바로 다시 핵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전국을 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목표로
24:15지금 이런 전선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4:19김 교수님이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뭐냐 하면 명분은 핵협상이었잖아요.
24:26그럼 발언은 이렇게 해야죠.
24:27빨리 이란이 핵협상에 돌아오고 새로운 지도부가 핵협상에 참여하길 바란다.
24:34그게 아니잖아요.
24:36다 죽일 거야 이렇게 말하고 있잖아요.
24:38그러니까 지금 목표가 뭔지를 드러내는 거죠.
24:42이란의 지도부를 바꾼다는 건데 이란에 지금 준비된 야권 지도부가 없습니다.
24:46그다음에 저 아무리 국민적인 지지를 잃었다지만 저 지도부가 제거된 상태에서
24:54차기 지도부가 나와서 미입고 합상하겠다.
24:57발언할 수 있는 여지가 없어요.
24:59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이제 모드타바 같은 하메네의 아들이 왜 자꾸 이름이 나오냐면
25:05이미 하메네의 제거 전에 이미 그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고요.
25:10실제 권력을.
25:12그다음에 아버지가 죽었어요.
25:13그다음에 누나 매형이 죽었어요.
25:16조카들이 죽었어요.
25:17그러면 저 사람 같은 경우는 자기 아마 죽음이 두렵지 않을 거예요.
25:23집권자로 들어서서 죽는다 하더라도 순교로 생각할 거고
25:26그럼 지금 제가 보기에는 그걸 왜 발표를 안 하느냐.
25:30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발표하면 또 제거한다는 거잖아요.
25:34그럼 전략적 모호성으로 갈 수도 있는 거죠.
25:36그럼 만일에 차기 지도자가 누가 되면 누가 되는지 죽인다고 그랬거든요.
25:41온건한 사람이 되도록 죽입니까?
25:44그다음에 자기들이 차기 협상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아마 죽었을 것이다.
25:50이렇게 말했거든요.
25:50그러면 무분별한 그러니까 계획이 없는 지도부 제거를 하는 거거든요.
25:56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초기에 목표가 너무 단순했고
26:00그다음에 작전이 플랜 B, C까지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26:05그게 없는 상태였던 것 같다.
26:07이제 그게 준비되는 것 같다.
26:09그렇게 보기 때문에 어떤 향방으로 가든 미국도 여기서 끝낼 수 없고
26:14이란도 여기서 당장 직진하다가 불속 확도를 꺾을 수는 없잖아요.
26:18그런 상황이라는 거죠.
26:20어떻게 보면 조금 너무 많이 온 상황이 됐을 수도 있겠다라는 말씀이시고
26:25지금 양측의 전력을 좀 분석을 해보자면
26:28이란 쪽에서는 지금 조금 값싼 무기를 통해서 공격을 하고 있고
26:34지금 이거에 대한 방어를 값비싼 무기를 통해서
26:39미국이나 이스라엘 측에서 방어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26:42지금 이란에서는 우리는 최첨단 무기를 제대로 사용도 하지 않았다.
26:47어느 정도의 무기가 있길래 이렇게 좀 자신만만한 발언을 하고 있는 걸까요?
26:51사실 지금 정확한 현황을 좀 분석하기에는
26:55아주 최근에 지난 일주일 동안 너무나도 많은 가짜 뉴스들이 나오고
26:59양측에서 그러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27:04지금 이란이 남아있는 군사력이라고 하면
27:07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7:10그리고 지난 일주일 동안의 해군역들은 어느 정도 미국이 공격을 통해서
27:16제어를 해놓은 것 같이 판단이 되는데요.
27:19그런데 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는 3000기, 보통 3000기 정도가 된다고 하고
27:23그중에서 2000기 정도는 1200km 이상이기 때문에
27:27이스라엘까지 요격을 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27:31나머지 1000기는 단거리 미사일 수도 있습니다.
27:33그런데 지금까지 이란 내에서 분석을 하는 내용들로 봐서는
27:38지난 일주일 동안에 대략 한 300기 정도를 투여를 했다.
27:42그 이상일 수도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27:44그러면 언젠가는 이 재고가 소진이 될 수 있는 거죠.
27:48그런데 그 언젠가가 아주 먼 언젠가로 가기에는
27:51사실은 어느 정도 이 숫자가 밝혀져 있는 거고
27:54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란이 가지고 있는
27:58가장 큰 화력은 탄도미사일과 드론 정도로
28:03그 이상은 사실은 조금 생각해 보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8:08반면에 그런데 이 부분에서 지금 이란이 탄도미사일을 한 발을 쏘면
28:13요격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28:14그런데 요격을 하는 것들이 군사 전문가 분들의 말씀을 빌려보면
28:17기본적으로 최소 4발 이상이 발사가 돼야지 요격이 된다고 합니다.
28:22그리고 그 파편까지도 만약에 제거를 하려고 하면
28:257발에서 8발까지 올라가야 된다고 하는데
28:28그렇다면 단순적인 계산으로 지금까지 한 500발을 쐈다.
28:343천에서 한 2,500발이 빠져서 2,500기가 남았다라고 하면
28:39단순적으로 지금 미국과 미국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28:43그런 요격 미사일들의 숫자가 계산이 될 수 있을 겁니다.
28:47그런데 그게 과연 미국이 보유를 하고 있을지에 대해서는
28:50한번 의구심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8:53즉 이런 점을 고려를 해봤을 때
28:55미국 측의 입장에서도 이란 측의 입장에서도
28:58이스라엘을 제외하고 이 전쟁의 당사국인
29:01이 3자 중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측면에서는
29:05어느 정도 이 전쟁을 장기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29:08부담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29:10그런데 여기에서 이스라엘 같은 경우
29:12이란의 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그러면
29:14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무지타파가 아니면 누구냐
29:18누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29:19트럼프의 입장에서는 본인이 제시했었던
29:23핵협상 당시에 제시했었던 조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29:26핵 프로그램에 대한 포기
29:28핵으로 농축을 하고 희석을 하고
29:30그거를 반출을 하고
29:31그리고 나서 탄도미사일에 대한 사거리 제한
29:34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
29:36그리고 저항의 축에 대한 지원을 중단을 하라는
29:39이미 트럼프 입장에서는 선택지를 주어진 상태였고요.
29:44그런 것들이 대화를 통한 협상에서 잘 전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29:48전쟁을 통해서 이걸 한번 군사 무력을 통해서
29:52레드라인을 조금 더 낮춰놓은 상황에서
29:55한번 협상으로 이끌어들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29:59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그 누가 됐더라도
30:02이란이 어떤 지도자, 온건파든 강경파든
30:05어떤 지도자가 됐더라도
30:06그 후에 나오는 사람이 본인이 내건
30:09이런 협상에서의 조건을 받아들일 때까지는
30:13만족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30:14그런 예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18지금 미국 상황은 어떨까요?
30:20지금 말씀해 주셨지만 단순 계산으로 하더라도
30:23이거를 다 막아낼 요격 무기나
30:26아니면 반공 무기들이 충분할 것인가
30:28지금 실제로 아랍에미리트에
30:31우리의 천공투가 지금 나가 있는데
30:34이 부분에 대해서 아랍에미리트도 빨리 공급을 해달라
30:37이런 요청을 했다는 소식도 있더라고요.
30:39그만큼 지금 빨리빨리 뭔가 무기가 공급이 돼야
30:43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건데
30:44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30:46지금 숨은 그림까지 우리가 보면
30:48우리가 이번 전쟁 이전에는
30:52우크라이나 전쟁을 봤죠.
30:55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능력의 절반이 외국에서 오거든요.
30:59그중에 한 25% 정도가 나토
31:0220%가 미국이 지원하고 있거든요.
31:07우크라이나에도 제일 필요한 게
31:09반공망 패트리아트 미사일이거든요.
31:11거기 못 가죠, 이제.
31:13중동에 쓰는 것도 모자로 하거든요.
31:15또 하나는 지금 대만 양안 관계도 아주 긴장이거든요.
31:20미국의 시야가 다 지금 거기가 있잖아요.
31:22여기도 비는 거죠, 지금.
31:24그러니까.
31:24그러니까 저기 하나의 장기화의 수렁에 빠지면 빠질수록
31:29미국이 아무리 재고를 생산해도
31:32여기로 가지, 우크라이나으로 가거나
31:33그다음에 안보의 관점이 대만으로 오지는 않거든요.
31:38그러니까 재고 측면에서 보면
31:40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포탄이 없어서
31:44미국도 주문 생산이지 대량 생산 체계가 아니에요.
31:48지금 지구상에서 정상적인 대량 방산 생태계를 가진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31:54항상 전쟁 준비했던 우리, 북한 정도거든요.
31:57유럽도 주문 생산 체계예요.
31:59지금 늘릴 수가 없거든요.
32:00또 방산 생태계는 늘리면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32:03이게 상황이 안정되면 공장을 또 줄여야 되거든요.
32:06그러니까 무한정 늘릴 수 없거든요.
32:0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무한정 있다?
32:12말이 안 되죠.
32:13그다음에 이란 혁명수비대에 최첨단 무기는 쓰지도 않았다.
32:17자기 지도부가 제거됐는데 천날부터 써야지 안 써요?
32:20양쪽이 말싸움하는 거죠.
32:22그 이면을 보면 양쪽 다 한계가 있다.
32:24이렇게 봐야죠.
32:26지금 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
32:29어제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이란과 이스라엘 대사들이
32:33치열한 외교 여론전을 펼치기도 했는데
32:36각각 상대를 맹변환하면서 한국을 향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32:41그 모습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33:06이란은 very good in fake news.
33:08그래서 정말 조심하십시오.
33:11우리의 관계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3:26한국에 대해서는 아무도 더욱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3:29한국에 대해서는 더욱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3:48사실 이번 전쟁 가장 초기에 나왔던 소식이 초등학교 폭격 소식이었습니다.
33:55굉장히 충격적이긴 했는데 사실 전 세계에서도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민간에 대한 폭격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34:06그런데 지금 물론 이스라엘 대사는 의도적으로 한 적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는 있지만
34:12지금 첫 번째 폭격의 이 결과를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겁니까?
34:16의도적이지는 않지만 결과가 나타났던 거죠.
34:19그리고 희생자가 발생을 했던 상황이고요.
34:21그리고 희생자들로 인해서 오히려 우리가 한번 지금 상황을 조금 거쳐서 보면
34:29지난 1월 달에 민중에 대한 민중들이 어쨌든 반정부 시위를 아주 강하게 했었습니다.
34:36반정부 시위를 강하게 했었을 때만 해도 실질적으로 이란 내에서 뭔가 이런 체제의 변화라든지
34:42그다음에 하멘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컸을 수 있습니다.
34:45그리고 전쟁이 일어났고요.
34:46그런데 전쟁 초기에 저 초등학교 여학교의 피살로 인해서 175명이 사망을 하면서
34:52실질적으로 지금 외부에서는 왜 이까지 트럼프 대통령도 계속 얘기를 했던 게
34:58우리는 이제 너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35:00그리고 나서 이제 우리가 공격을 했으니 너희 국민들이 일어나서 너희들의 차례다라고 얘기를 해놓고 있는 상황에서
35:07지금 저 여학교에 대한 폭격으로 인해서 오히려 이란 내부에서는 그런 민중들의 저항이라든지
35:13어떤 봉기로 이어지는 기회는 사실은 더 쉽지 않은 상황이 됐습니다.
35:19오히려 더 민족주의적 감정들을 더 고취가 돼서 하나로 좀 뭉칠 수 있는 그런 좀 계기가 됐다라고도 볼 수가 좀 있을
35:27것 같습니다.
35:27지금 사실 굉장히 좀 아이러니한 상황인 게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자칭타칭 평화주의자로 불리기를 원했고
35:37노벨 평화상에 대한 욕심도 상당히 좀 드러낸 사람이었는데
35:42지금 이렇게 전쟁을 일으킨 부분 너무나 좀 의아한 부분이 많은데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세요?
35:48이번 사태 아니었어도 안 줬을 거예요.
35:52지금 평화전국에 한 일이 뭐가 있어요.
35:54지금 우리가 냉정을 찾아보면 이란에서 어린 여학생, 초등학생들이 수업받다
36:01선생 관계자 175명이 죽었거든요.
36:05제가 거꾸로 한번 얘기해 볼게요.
36:07미국 초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수업받다 175명이 죽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36:14이스라엘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36:16세계가 이렇게 조용할까요?
36:17그렇지 않죠.
36:20지금 이스라엘 대사가 한 말이 의도적이지 않다라고 우리가 안 했다고 말 안 했잖아요.
36:25의도적으로 치겠어요?
36:27그러나 전쟁은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36:29무슨 말이냐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번 수만 명이 희생을 당했을 때도 부추겼거든요.
36:38이란 국민들이 일어나라고.
36:39그때 아무 일도 안 했어요.
36:41지금도 쥐상군이 들어가고 들어가서 준비가 돼 있고 들어가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접수해서 그런 말이 되죠.
36:47그런데 공중전만 하고 지금 지상군이 들어가도 몇 달 준비가 필요하거든요.
36:52들어가지도 못합니다.
36:53몇 달 내에.
36:55들어간다고 맘 먹어도 최소 몇 달이 필요한데 지금 이란 국민들에게 뭐라고 말하죠?
37:00당일 봉기하세요.
37:01그러잖아요.
37:01그럼 지금 전시입니다.
37:04지금 코드적 얘기가 나오고 있고 긴장하는데 지금 하멘에이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전쟁 중인데 지금 이란 국민들이 평화적으로 시위를 할 수가
37:12있겠습니까?
37:13아주 무모한 얘기죠.
37:15무책임한 얘기죠, 사실은.
37:1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뜻으로 이란의 민주정부를 세운다 하더라도 이란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여지, 희생을 최소화하는 선택을 해야
37:26되는데 멀리서 지금 이란 국민들이 희생만 더 초래할 수 있는 발언을 하고 있다는 얘기죠.
37:32그럼 처음부터 대규모 지상군을 전개시켜놓고 공습을 했다면 이란이 저렇게 대부리를 못합니다.
37:38이란도 알고 있거든요.
37:39지상군이 들어오려면 몇 달 이상 걸린다는 거.
37:42못 들어올 거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37:44그러니까 그러면 어떻게 지금 이스라엘이 그랬거든요.
37:482,500회.
37:49제가 보기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전투 중에는 비전투 손실도 있거든요.
37:55항공기가 가다 추락할 수도 있거든요.
37:58계속 공중전원하면 피로감이 누적되면 이란 이미 파괴되었죠.
38:02파키스탄에서 F-15 우발로 3대가 격수했잖아요.
38:06그러니까 공중전에만 의존하고 문제는 이란인데로 알아서 해결하세요.
38:10공중전원은 어떻게 하면 바시지 민병대나 아니면 이란 혁명수단 어떻게 다 제거합니까?
38:16숨어있다 나오고 숨어있다 나오고 할 텐데.
38:19네, 알겠습니다.
38:20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8:2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조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8:29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38: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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