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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조선 한미연 38노스, 북핵의 24시간 감시자였다
동아 조엘 위트 "괴롭다… 곧 말할 기회 있을 것",
한미연구소측 "38노스 포기할 수 없어"
한겨레 통제 안 받는 '깜깜이 예산'…연 21억 결산보고서가 달랑 한 장
한국 한미연 '20억 보고서' 달랑 2장…작년 정무위 "운용 불투명"질타
중앙 "미국 싱크탱크 검열하려는 한국 진보 정부"
중앙 문재인 정부에 켜진 빨간불

[2018.4.1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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