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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이준형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압박감과 스트레스도 받았고 부담감도 컸지만, 열심히 연습한 것만 믿고 시합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선발전이 두 번 남아있는데 4회전 점프를 완성해서 선발전에서는 꼭 4회전 점프를 넣어서 시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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