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 첫 경기에서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맞붙는 꿈의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00:0821일 발표된 2026시즌 MLS 일정을 보면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는 내년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리그 개막전에 나섭니다.
00:22올해 8월 손흥민이 10년간 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떠나 미국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언제 이루어질지 관심이 쏠려온 메시와의 맞대결이 내년 첫 경기부터 열리게 됐습니다.
00:33메시는 2023년부터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MLS 무대를 누벼왔고 손흥민이 가세하면서 함께 리그를 이끄는 스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00:43LAFC는 서부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에 속해 있어서 만나는 일정이 나오기 쉽지 않은데 MLS는 내년엔 개막일부터 이들의 대결을 배치했습니다.
00:55손흥민과 메시는 각각 토트넘,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2018, 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만난 이후엔 맞대결한 적이 없습니다.
01:07현재 진행 중인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에서 LAFC가 서부 인터 마이애미가 동부 중결승에 올라 있어서 두 팀 모두 콘퍼런스 결승까지 뚫고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른다면 올해 안에도 손흥민과 메시가 그라운드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26LAFC는 이날 내년 일정이 발표되자 소셜미디어로 첫 경기 홍보 이미지를 올리며 콜리세움을 중심으로 손흥민과 메시를 전면에 배치해 상징성을 부각했습니다.
01:37MLS도 리그 홈페이지에 2026시즌 꼭 봐야 할 10경기 중 2경기를 첫 손에 꼽으며 지난 세기 가장 기억될 만한 문화 스포츠 행사를 열어온 콜리세움은 MLS 최고의 스타메스의 손흥민에 기대되는 대결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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