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PS:우웅..;; 길어지네.; 『환타지아-장편란 (go FAN)』제 목:내 이름은 요타 - 2부 깨어나는 전설 །답십리오피,잠실오피,금천오피༝㈑는 올린이:오래아내(홍성호 ) 99/10/20 11:47 읽음:1529 관련자료 없음 ----------------------------------------------------------------------------- །답십리오피,잠실오피,금천오피༝㈑ -- 내 이름은 요타 -- 제 2 부 ( 17 ) == 제 1장 །답십리오피,잠실오피,금천오피༝㈑ == །답십리오피,잠실오피,금천오피༝㈑ 스키토라와 빛의 원까지의 거리는 대략 삼십여 미터. 하지만 가지있어서 스키토라가 이상한 마음을 먹기 전에는 그쪽으로 갈 일이"오지 않는다면 가게 만들어야지." 론이 검을 쥐고는 원을 뛰어넘어달려들었다. 검에는 이미 주문을 걸어놨는지, 푸르스름한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론의 뒤를 따라 스키토라를 향해 달려갔다. - 카아아! - །답십리오피,잠실오피,금천오피༝㈑ 제외하고 단 하나뿐인 여왕이 죽어버려 종족 전체의 발전에피해를 입은 스키토라는 무척이나 분노한 괴성을 지르며 །답십리오피,잠실오피,금천오피༝㈑ 달려오 는 둘에게 그 거대한 입을 벌렸다. 론이 །답십리오피,잠실오피,금천오피༝㈑ 공중으로 뛰어 오르며 검 을 거꾸로 쥐었다.도약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위로 뛰론에게 거미의 시선이 가 있는 동안, 밑에서 레아드가 단스 키토라를 향해 뛰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