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 주 목요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합니다.
00:07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과 공소 취소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인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5안동준 기자, 이 후보자 이번 주부터 본격 인사청문 준비에 돌입하죠?
00:20네, 그렇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번 주 목요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할 전망입니다.
00:26이 후보자는 현직 방사청장인 만큼 인청준비단 사무실이 준비되기 전까지는 방사청으로 출근할 계획입니다.
00:34이 후보자는 지난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는데요.
00:39법무부도 지명 이후 서둘러 준비단 구성에 돌입했고 현재 인청준비단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6법무부는 오늘 오후 인청준비단 구성과 이 후보자의 첫 출근 계획 등을 공지한다는 계획입니다.
00:55네, 이번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도 짚어주시죠.
00:59네, 가장 주목되는 건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입니다.
01:05이 후보자는 과거 이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는 등 오랜 인연을 이어 왔는데요.
01:11이 때문에 야권을 중심으로 성남 라인을 활용해 공소취소를 추진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1:18이 후보자는 YTN과 통화에서 공소취소에 대한 입장을 묻자 나중에 천천히 답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1:27현재 조작기소 특검 출법이 초일기에 다가온 상황에서 이 후보자가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01:35또 이 후보자가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당사청장 인선 당시에도 불거진 만큼
01:41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가도 주목할 만한 대목입니다.
01:48검찰청 폐지 이후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 역시 새 법무부 장관의 과제로 꼽히는데요.
01:54검찰이나 국회 법사위 경험이 없는 만큼 이 후보자가 법무부 수장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도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02:0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