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 도심에서 양대노총회 수만 명 규모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00:05진보 보수정치집회와 마라톤 대회도 열려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준엽 기자 대규모 집회가 많이 열리네요.
00:16네, 우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대로에서 한국노총회의 2026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00:22신고 인원은 3만 명으로 참석자들은 65세 정년인 연장 입법을 올해 안에 마치라는 구호 등을 외쳤습니다.
00:29뒤이어 오후 3시부터는 민주노총회 신고 인원 5만 명 규모 전퇴열사 정신계승 2026년 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00:39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청와대 앞 베를린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사전대회가 먼저 개최됐고,
00:45서울 숭례문 앞에서 본대회를 한 뒤 행렬이 나뉘어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청와대로 행진했습니다.
00:51이들은 초광역특구특별법을 비롯한 이재명 정부의 노동권 후퇴 정책을 비판하고,
00:57노동중심 산업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01:01정치권과 시민단체 집회도 줄줄이 개최됐는데요.
01:05국민의힘은 오후 3시 경북국역 1번 출구 앞에서 조작기소특검법 규탄 집회를,
01:12촛불행동은 오후 4시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01:17각종 대규모 집회 때문에 인근 도로는 통제되고 곳곳에서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01:24내일은 아침 7시부터 8시 35분까지 마라톤 행사에 따라서
01:29세종대로 4거리에서 흥인지문 4거리까지 차량 전면 통제도 예정돼 있습니다.
01:3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7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