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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화담숲은 울긋불긋한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 광주 화담숲에 나와 있습니다.


뒤로 단풍이 절경인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지금 제 뒤로 온통 가을빛으로 물든 숲이 보이시죠?

붉은색부터 노란색, 주황색까지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풍경인데요.

이 늦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쌀쌀해진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곳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방민우·최재희 / 경기 성남시 : 결혼하고 첫 번째 나들인데 너무 행복해요.]

작년보다 날은 많이 추워진 거 같은데 (단풍이) 좀 더 빨갛고 잘 익은 거 같아요.

화담숲의 가을 단풍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약 5만 평 규모의 숲에 400여 품종의 단풍나무들이 가을빛을 수놓고 있는데요.

선명한 붉은빛을 뽐내는 내장 단풍부터 황금빛으로 물든 노르웨이 단풍, 여러 색이 매력적인 당단풍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숲길 곳곳에는 단풍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단풍 사이로 지나는 모노레일을 타고 숲의 능선과 단풍 군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형형색색 물든 가을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늦가을 정취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이곳은 하루 관람 인원을 1만 명으로 제한하는 정원제로 운영돼, 사전 예약이 꼭 필요합니다.

오색 단풍으로 물든 이곳에서 가을의 끝자락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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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쌀쌀해진 날씨에도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00:05곳곳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00:09나들이하기 좋은 숲과 호수공원으로 가보겠습니다.
00:12먼저 경기 광주 화담숲에 나가 있는 서지연 리포터.
00:15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
00:19네, 그렇습니다.
00:20지금 제 뒤로 붉은색부터 노란색, 또 주황색까지
00:23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풍경이 보이시죠?
00:27그래서 연못을 비친 이 가을 풍경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00:33쌀쌀한 날씨 속에도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00:37이른 아침부터 계속되고 있는데요.
00:39그럼 시민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4결혼하고 첫 번째 나들인데 너무 행복해요.
00:48작년보다 날은 많이 추워진 것 같은데
00:50좀 더 빨갛고 잘 익은 것 같아요.
00:57화담숲의 가을 단풍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01:01약 5만평 규모의 숲에 400여 품종의 단풍나무들이 가을빛을 수놓고 있는데요.
01:07선명한 붉은빛을 뽐내는 내장 단풍부터
01:10황금빛으로 물든 노르웨이 단풍,
01:13여러색이 매력적인 당단풍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18울긋불긋 물든 숲길 곳곳에는 단풍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01:22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26단풍 사이로 지나는 모노레일을 타고
01:28숲의 능선과 단풍 군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01:33방문객들은 형형색색 물든 가을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01:37늦가을 정체에 푹 빠진 모습인데요.
01:40이곳은 하루 관람 인원을 만명으로 제한하는 정원제로 운영돼
01:44사전 예약이 꼭 필요합니다.
01:46오색 단풍으로 물든 이곳에서
01:48가을의 끝자락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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