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강남 3구에서 직전 실거래가보다 5%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최근 일주일간 1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0하명진 우리은행 부동산 리서치랩장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00:16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신고된 강남 3구의 아파트 거래 가운데 5%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는 총 1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00:26하락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개포동 성원대치 3단지였는데
00:31해당 단지의 전용 면적 49.86제곱미터 매물이 직전 실거래가인 20억 2,500만 원에서 14억 원으로 손바꿈 됐습니다.
00:41함의원은 다만 단기간에 신고된 일부 거래만으로 강남권 아파트 값이 본격적인 하락 국면을 접어들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00:49향후 하락 거래가 계속되는지와 거래량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