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삼성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하고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00:06선발 후라도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0이경재 기자 오늘 경기 내용 전해주시죠.
00:14정규 시즌 때 상대의 성적은 그저 참고사항에 불과했습니다.
00:19H전에서 평균자책점 5.17로 힘을 쓰지 못했던 후라도는 오늘 한국시리즈 무대에선 달랐습니다.
00:25코스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지구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KT 타선을 7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00:33플리오프 중경위를 포함해서 이번 가을야구에서 대기경기 모두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00:39삼성 타선은 초반 갑자기 흔들인 KT 선발 소영준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00:451회 초 선점을 내준 1회 말 김지찬의 안타와 최용의 적시타를 앞세워서 바로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00:522회엔 이재현과 유지혁, 김지찬이 볼렛을 골라나갔고 김성윤의 내아땅볼로 역전, 그리고 구저옥의 담장을 직접 때리는 3루타로 2점을 더 추가했습니다.
01:04삼성은 8회엔 이승민, 9회엔 김태훈이 차례로 증판해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01:108회 말엔 대타로 넘은 박승규가 승리를 자축하는 솔로포를 쏘올렸습니다.
01:14시리즈 선적 2승 1패를 맞는 삼성은 2승만 더 추가하면 지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시리즈 정상에 오릅니다.
01:24KT는 안타를 4개밖에 맞지 않았지만 선발 소영준이 2세에 갑자기 흔들린 데다 4선에서 2회 만태의 주인공 최원준과 3루수 허경민이 부상으로 주전에서
01:34빠진 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01:37지금까지 YTN 이경재입니다.
01:38저희가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