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유럽 전역이 초비상 상황입니다.
00:05하늘길이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최소 비행기 27편에 대해
00:11이런 무시무시한 대응의 폭탄 테러 위험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00:18전투기까지 출격해 호의해야 했습니다. 첫 소식 손주영 기자입니다.
00:24하늘을 날고 있는 여객기 날개 옆으로 전투기가 날아와 호의 작전을 펼칩니다.
00:31어제 아일랜드 더블린을 출발해 이탈리아 로마로 향하던 에어링구스 소속 여객기가
00:37운항 중 폭탄 테러 정보를 공유받자 프랑스 파리 인근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습니다.
00:44이탈리아 로마 상공에도 전투기가 출격했습니다.
00:48핀란드 헬싱키발 피네어 여객기가 활주로에 안전히 착륙할 때까지
00:53이탈리아 공군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일정한 거리를 두고 호의했습니다.
00:59어제 하루에만 최소 27편이 테러 위협을 받아 긴급 회항하거나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01:06비행기 창문 밖으로 군복을 입은 이들이 보입니다.
01:10자리에 있던 승객들은 짐을 도로 챙겨들고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01:14이륙을 준비하던 항공기에 위험물 신고가 접수되자 보안검색이 갑작스레 실시된 겁니다.
01:23또 다른 공항 활주로에선 비행기 사이로 응급구조 차량이 사이렌을 울리며 진입합니다.
01:32영문을 모르는 승객들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01:53사흘 전 폭발물 신고로 유럽의 여객기 7대가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01:59이틀 만에 피해 규모가 3배로 늘었습니다.
02:02다행히 모든 비행편에서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02:06서유럽 대부분이 피해를 겪을 만큼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02:12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29자유롭게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