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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단감처럼 아삭하게 바로 먹거나 연시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국산 신품종 감 '봉황'의 첫 시장 출하를 앞두고 현장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래 도입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봉황'을 선보이며, 농업인과 소비자 등이 직접 맛을 보고 생육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봉황'은 끝이 뾰족한 대봉감 모양이지만 후숙해도 쉽게 무르지 않고 찰진 식감을 유지하며, 기존 대표 품종인 '부유'보다 크고 당도도 1브릭스 더 높습니다.

농진청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를 확대하고 전문 생산 단지를 조성해, 국산 감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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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농촌진흥청은 단감처럼 아삭하게 바로 먹거나 연시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국산 신품종감 봉황의 첫 시장 출하를 앞두고 현장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00:13외래 도입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봉황을 농업인과 소비자가 맛보고 생육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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