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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앵커]
우리 무인잠수정도 처음 해외에 파견됩니다.

기뢰나 어뢰를 없애는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잠수정과 함께 로봇팔로 폭발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정성원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바다를 유유히 잠항하는 노란색 잠수함.

바다 위를 거침없이 다니는 작은 배.

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잠수정과 무인수상정이 청해부대와 함께 파견됩니다.

장비와 운용인력이 짝지어져 2세트씩 가는데 수중에 설치된 기뢰를 찾아서 제거해 우리 선박 안전을 확보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전력화된 후 해외 파견되는 건 처음입니다.

무인잠수정은 바다 속에서 잠항하며 깊은 바다와 위험 지역 기뢰를 정밀 탐색합니다.

사람은 잠수정에 타지 않고 육지나 모함 지휘통제실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무인수상정은 바다 위를 다니는 무인 드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격 조종을 통해 바다 위를 운항하며 기뢰 제거 작전을 보조합니다.

무인잠수정과 무인수상정이 기뢰를 찾으면 기뢰 제거 로봇이 그 장소로 출동해 기뢰를 해체하거나 옆에 폭발물을 두고 폭파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폭발물처리반 EOD가 원격 혹은 직접 잠수해 기뢰 해체와 정밀조사 작전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이번 파견은 종전 후 기뢰 제거를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유지훈 /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아직 전쟁이 종료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소해(기뢰 제거) 작업을 지금부터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데는 분명히 제한이 있을 겁니다."

이란은 현지시각 지난달 30일 호르무즈 해협 동쪽에서 미군 무인수상정 1척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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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무인 잠수정도 처음 해외에 파견됩니다.
00:03기뢰나 어뢰를 없애는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00:06이 잠수정과 함께 로봇팔로 이 기뢰 폭발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00:11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 건지 정성원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7바다를 유의 자망하는 노란색 잠수함.
00:21바다 위를 거침없이 다니는 작은 배.
00:24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 잠수정과 무인 수상정이
00:28청해부대와 함께 파견됩니다.
00:31장비와 운용인력이 짝지어져 두 세트씩 가는데
00:34수중에 설치된 기뢰를 찾아서 제거해
00:37우리 선박 안전을 확보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00:42전력화된 후 해외 파견되는 건 처음입니다.
00:46무인 잠수정은 바다 속에서 자망하며
00:48깊은 바다와 위험지역 기뢰를 정밀 탐색합니다.
00:53사람은 잠수정에 타지 않고
00:55육지나 모함 지휘 통제실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01:00무인 수상정은 바다 위를 다니는 무인 드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1:05원격 조정을 통해 바다 위를 운항하며
01:07기뢰 제거 작전을 보조합니다.
01:10무인 잠수정과 무인 수상정이 기뢰를 찾으면
01:13기뢰 제거 로봇이 그 장소로 출동해
01:16기뢰를 해체하거나 옆에 폭발물을 두고 폭발시킵니다.
01:21이 과정에서 폭발물 처리반 EOD가 원격 혹은 직접 잠수해서
01:27기뢰 해체와 정밀 조사 작전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01:31이번 파견은 종전 후 기뢰 제거를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1:36아직 전쟁이 종료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1:39그런 소외 작업을 지금부터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데는 분명히 제한이 있을 겁니다.
01:45이란은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01:46호르무주 해업 동쪽에서 미군 무인 수상정 한 척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07채널A 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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