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 청해부대에 두 개의 무기가 처음으로 해외 파견이 되는데요.
00:04우리로서는 새로운 도전인 셈입니다.
00:07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해상초계기 P8이 갑니다.
00:11최신형 초계기인데요.
00:13섬광탄을 장착하고 첫 추격합니다.
00:16박선영 기자입니다.
00:19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항공기.
00:22우리 해군의 최신의 해상초계기 P8 한 대가 청해부대에 처음으로 파견됩니다.
00:28이난기 보잉 737을 군용으로 개조한 기종으로 최고 시속 900km 이상으로 날 수 있습니다.
00:34바다 상공을 날면서 수면 아래 잠수함을 찾아내 타격할 수 있어 잠수함 킬러로 불립니다.
00:41거점으로 검토되는 동아프리카 지부티에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도 초계기를 전개하며 해적 정보를 공유합니다.
00:48호르무즈 인근 5만 남방 해상까지 넓은 바다를 레이더로 살피고
00:52해적 의심 선박의 위치와 움직임을 파악해 청해부대의 구축함에 전달하는 역할입니다.
00:59초계기에는 통상 9명 안팎이 탑승하는데 조종사, 정비요원 등 총 45명이 파견됩니다.
01:06적의 미사일이 날아올 것에 대비해 방어장비도 갖추고 출격하게 됩니다.
01:10이른바 섬광탄으로 불리는데 플레이어를 이용해 강렬한 불꽃을 내뿜으면 공격해오는 미사일을 다른 쪽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01:18잠수함과 함정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도 장착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방어용 전략만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01:26종전 후 호르무즈 해업 안정화 작전에 대비한 파견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1:30작전 반격이 2000km 가까이 되고 특히 수백km를 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건이 갖춰지거나 했을 때 빨리 투입될 수
01:40있는 자사지 전진배치된 것은 맞죠.
01:43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2:01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