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 유가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데 일단 민주당이 승리했다라고 하니까
00:04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나설 것이다 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급락했습니다.
00:09앞으로도 어떻게 그렇게 흘러갈까요?
00:11그렇습니다. 지금 국제유가가 먼저 선제적으로 반응을 했는데요.
00:15블루 웨이브가 나오자마자 국제유가는 브렌트라든지 서부 텍사스 이후 각각 8% 넘게 떨어졌습니다.
00:22그러다 보니까 100달러 이상 배럴당 100달러 이상 넘어가던 유가가 지금 90달러, 80달러 선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00:29이런 점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왜 선제적으로 떨어졌느냐
00:35결국에는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이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0:41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란 전쟁에 대한 종식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00:44서부 텍사스 이후 같은 경우는 장중 9% 가까이 떨어졌고요.
00:49종가로 보면 8% 정도 떨어졌거든요.
00:51그런 거 봤을 때 확실하게 유가는 앞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있다.
00:56그런데 변수는 남아있죠.
00:57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몬 해업이 봉쇄가 풀리지 않거나
01:01물론 지금 75% 정도는 전년 대비해서 물량이 좀 움직이고 있지만
01:05아직도 완전하게 뚫린 게 아니거든요.
01:08그러다 보니까 이런 전쟁이 다시 한번 가속화된다 그러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또 뛸 수도 있다.
01:14그렇기 때문에 변수는 남아있으나
01:15하지만 이번 중간선거로 인해서 유가에 대한 급등은 좀 막아내고 있다.
01:20그래서 판단해 보겠습니다.
01:22뉴욕 중심은 대폭 상승했는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01:26약간 엇갈렸죠.
01:27사실 반도체주는 좀 떨어졌는데요.
01:30그런 건 데이터센터의 규제로 인한 이런 두려움, 우려감이 좀 반영이 된 거고
01:35대신에 일반적인 빅테크들의 주가는 많이 뛰었습니다.
01:38그러니까 기대감이 있는 거죠.
01:40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우주스 라든지 S&P500 지수, 나스닥 지수가 크게 올랐는데
01:46특히 다우주스가 크게 올랐던 모습은 우리가 지금 차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50기술주 중심에 또한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다 좋은 흐름을 이어왔는데
01:54그런 것들은 봤을 때 확실히 시장에서는 불화실성, 증시에서는 불화실성을 가장 싫어하거든요.
02:02이게 하나가 해소가 된 거죠.
02:03그렇기 때문에 주가는 오를 부분만 남아있다는 시장의 판단이 나오고
02:09그다음에 이미 중간선거 이전부터 많은 분석가들이 예상을 했었습니다.
02:14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02:16보통 평균적으로 봤을 때 중간선거 이후에 주가는 올랐다더라.
02:21이런 평균도 있거든요.
02:23기록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불확실성 해소가 큰 역할을 했다.
02:28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 센터에 대한 규제 이런 것 때문에
02:32반도체 주는 안 좋은 흐름을 이어왔거든요.
02:34그게 바로 지금 우리 시장의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에스카이네스가 지금 많이 빠지고 있거든요.
02:41프리마켓에서 그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지금 반영이 되고 있다.
02:45그래서 엇갈린 희비가 시장에서 나오겠다고 판단해 봅니다.
02:49그렇다면 이어서 실제로 반도체 기업의 실적에 민주당의 승리가 영향을 줄 것인가.
02:55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02:57이게 미국 민주당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03:03AI 투자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03:05이런 전망도 있잖아요.
03:06이게 약간 희비가 좀 그것도 엇갈리고 있는데
03:09일단 단기로 본다 그러면 확실히 시장에는 악재로 좀 작용을 할 것 같습니다.
03:15그게 바로 이제는 우리 시장의 지금 또한 지난 뉴욕 시장에서 반영이 돼서
03:20반도체 주가 떨어진 이유인데
03:22일단 지금 보면 텍사스 주지사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됐습니다.
03:26그런데 이게 왜 이슈가 되냐면
03:28텍사스 주라는 게 결국에는 데이터 센터를 엄청 세우고 있거든요.
03:32전체 예상되는 데이터 센터의 25%가 몰리는 것이 텍사스입니다.
03:36그런데 여기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나왔단 말이에요.
03:39그렇게 된다 그러면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규제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43그러면 데이터 센터를 못 짓는다? 규제가 들어간다?
03:46그럼 거기에 들어가는 GPU 필요 없죠?
03:48GPU가 줄어들면 우리나라 HBM이 필요 없다 보니까
03:51이게 점점적으로 악재로 될 거다라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판단이었습니다.
03:56이런 것들이 이제는 시장의 반도체 줄을 누르고 있는데
03:59그러나 지금 조금 더 보셔야 되는 게 말씀 주신 것처럼
04:03과연 데이터 센터에 대해 선거 공약처럼 규제를 할 수 있겠느냐.
04:07왜냐하면 그 지역민들에 대한 물론 반발도 있죠.
04:11왜 내가 데이터 센터 때문에 정기로 많이 내야 돼?
04:13왜 환경이 파괴돼야 돼?
04:15이런 반론도 있지만 먹고 사는 문제거든요.
04:17결국에는 그 주에 대한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재정이라든지
04:20결국에는 재정을 줄인다거나 투자를 줄이게 되면
04:23중국한테 사실 주도권을 뺏길 수 있는 거고요.
04:26일자리도 줄어들겠죠.
04:27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봤을 때에
04:30과연 규제가 실제적으로 이뤄질 수 있겠느냐는 회의감도 있어요.
04:34그러다 보니까 단기간에 지금 보면 이미 투자 때문에
04:38중간선거 때문에 반도체 주는 악재일 거야.
04:41이런 것들이 이제는 반영되고 있는 거고
04:43제가 봤을 때는 금방 소화될 거다.
04:46그래서 반도체 주는 시간이 갈수록 저는 악재는 아니다라고 판단해 보겠고요.
04:51결국에는 반도체 수요는 꾸준하고요.
04:53그리고 미국에서 반도체에 대한, 예를 들어서 대차센터의 규제가 온다 하더라도
04:59대차센터가 꼭 텍사스주라든지 그런 데 지을 필요는 없거든요.
05:03그러다 보니까 저는 수요는 여전히 살아있다.
05:06그래서 너무 이런 것 때문에 공포감에
05:09정말 지금 SK닉스 아시겠지만 반토막이 난 상태입니다.
05:14그래서 굉장히 상실감이 크신 분이 있는데
05:16공포감에 또 여기서 매돌하게 되면 반토막에 파시는 거거든요.
05:20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또 주가가 오르게 되면 못 따라갑니다.
05:24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지켜보시는 것이
05:26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28네, 반도체주를 갖고 있는 우리 시청자분들에게
05:31위안이 되는 그런 분석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