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통카드 결제 실패에 당황한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요금을 대신 내준 버스기사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00:08화면 함께 보시죠.
00:15어르신이 교통카드를 찍자 미승인 카드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00:19다시 카드를 찍어도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당황한 어르신.
00:23지갑 속 다른 카드를 찾는데요.
00:25이를 지켜본 마을버스기사는 어르신 옷에 달린 여러 개의 약장을 발견하고
00:30괜찮아요 타세요라며 자리에 앉도록 안내했고요.
00:35이어 자신의 카드를 꺼내 버스요금을 대신 결제합니다.
00:40영상 속 어르신의 왼쪽 가슴 무공수훈자임을 나타내는 약장이 달려있죠.
00:45무공수훈자는 전투 등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말합니다.
00:51마을버스기사는 이 할아버지가 없었으면 나라도 없고 직장도 없었을 것이라며
00:57국가유공자의 마을버스요금은 유료지만 감사의 의미로 제가 내겠다.
01:02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01:07현재 일부 보훈 대상자는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01:11이런 마을버스는 일부 지자체를 제외하면 지원 대상에 빠져 있는데요.
01:15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기사님이나 나라를 지켜준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