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중간선거 현장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상원 판세는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내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00:08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미국을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00:13워싱턴 특파원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00:18네, 버지니아주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이번 중간선거는 사돈투표 열기가 뜨거웠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네, 저는 지금 워싱턴 DC 근처 버지니아주 알링턴 페어링턴 커뮤니티 센터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37지금 이곳 시각은 오전 9시 45분을 넘어섰는데요.
00:41붐비지는 않지만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7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은 미국의 가치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00:53유권자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1:00인사 saya와 미국가数가 위협은 위협이 위협이 위협이 위협이 위협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01:02그래서 미국이 진상적으로 강조해야 할 수 있습니다.
01:06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od Bev을 수 있는 정 rätt değer,
01:09원하시는 rally를 가질 수 있는 정책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합니다.
01:13저는 올해는 세상에 대신을 더 quot야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1:15조금 더 더 박력하고 상대해야 할 것입니다.
01:17저는 우리 남자를 안전히 baylor을 기 Spieler 못해 버릴려고 합니다.
01:21저는 I think we have to be better partners in the world and hopefully this will be the start of
01:25that.
01:27민주당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는 버지니아주에서는 163만 4천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01:33지난 2022년 중간선거 때보다 사전투표자 수가 67%나 늘었습니다
01:39버지니아주에서는 연방상원의원 1명, 11개 선거구의 연방하원의원을 선출하는데요
01:44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현역 마크 워너 상원의원이 공화당 버트 미즈사와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데
01:51워너 의원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01:54미국 전체에서 가장 빨리 투표를 마감하는 곳은 텐터키주와 인디애나주로 내일 오전 8시 일부 지역에서 투표를 마치고
02:02상원 경합주인 오하이오주는 내일 오전 9시 반, 미시간주는 내일 오전 10시쯤 투표가 끝납니다
02:09역시 상원 경합주인 알래스카주는 내일 오후 2시부터 투표를 마감해 마지막 투표소에서 내일 오후 3시 문을 닫습니다
02:19그리고 이번 선거에 가장 큰 관심은 연방의회 권력이 어느 당으로 가느냐인데요
02:25개표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는 겁니까?
02:30연방 하원 다수당 윤곽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낮, 상원 다수당은 이르면 내일 오후쯤 판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38먼저 출구조사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 7시부터 발표되는데요
02:43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SSRS의 유권자 조사가 발표되는데
02:47통상 출구조사라면 생각되는 상하원 당선자 예측이라기보다는
02:52유권자들의 투표 성향, 투표 평가 분석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02:57초반 개표 결과는 일부 주에서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
03:01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 8시부터
03:03또 주요 경합주에서도 내일 오전 9시부터 당선자 예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03:08현재 상원 경합주로는 메인주와 미시간주, 오하이오와 아이오와
03:13켄자스, 텍사스, 알래스카주가 꼽히고 있죠
03:16상원 판세는 경합주의 개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
03:20앞서 경합주 7곳 가운데 4곳에서 개표가 지연될 가능성이 즉이되기도 했습니다
03:26메인주와 알래스카주에서는 유권자가 선호하는 후보들에게 순위를 매기는
03:30선호 투표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03:33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집계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3:37텍사스주의 경우 1, 2위 득표차가 10% 미만일 경우
03:41재건표를 요청할 수 있는데요
03:43보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텍사스에서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후보가
03:47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를 소폭 앞서고 있지만 접전이 예상됩니다
03:52켄자스주에서는 오늘까지 소인이 찍힌 우편 투표가 6일까지 도착하면
03:57유예표로 인정을 하고 있어
03:58결과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며칠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04:06그리고 가장 큰 관심은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장악할 수 있을지 여부인데
04:12현장 반응은 어떤가요?
04:16제가 이곳 투표소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았습니다
04:21트럼프 2기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론을 이야기하면서도
04:24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습니다
04:30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상원 100명 가운데 35명
04:34연방 하원 435명 전원 36개 주에서 주지사를 선출합니다
04:39하원의 경우 민주당이 최대 240석을 상원에서도 다수당을 탈환하는
04:44이른바 블루웨이브가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4:46들어보시죠
05:04상원의 경우 현재 53대 47 구도에서 민주당이 내석을 더 확보하면
05:09다수당을 탈환할 수 있는데 메인주에서 트로이 잭슨 후보와 텍사스주 제임스 탈라리코
05:15오하이오주에서 셰러드 브라운 후보의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05:18공화당은 아이아와 주에서 조시 트랙 후보가 최근 동명이인 후보 출마에
05:24민주당이 개입했다는 보도로 논란이 일고 있는 알래스카주에서
05:27댄 설리번 후보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5:30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05:33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행정부 인선이나 예산 등에서
05:37승인을 받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05:39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05:42법안 거부권을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05:45영국 더 타임스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이 중간선거 패배에 대비해서
05:49몇 달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과제를
05:52의회 승인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05:57지금까지 버지니아주 투표소에서 YTN 홍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