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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에서 중간선거 현장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상원 판세는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내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미국을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워싱턴 특파원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기자]
네. 버지니아주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번 중간선거는 사전투표 열기가 뜨거웠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저는 워싱턴DC 근처 버지니아주 알링턴 페어링턴 커뮤니티센터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 시각은 오전 9시 45분을 넘어 섰는데요.

붐비지는 않지만,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은 미국의 가치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키키 데이비스 / 미국 버지니아주 : 우리가 미국적 가치라고 생각해 온 것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미국을 다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적재적소에서 미국 국민을 위해 올바른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리 라이히터 / 미국 버지니아주 :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더 존중받고, 좀 더 개방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동맹국들을 보호 없이 방치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나은 파트너가 돼야 하고, 이번 선거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는 버지니아 주에서는 163만 4천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지난 2022년 중간선거 때보다 사전투표자 수가 67%나 늘었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1명과 11개 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을 선출하는데요.

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현역 마크 워너 상원의원이 공화당 버트 미즈사와 후보와 경쟁하는데, 워너 의원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에서 가장 빨리 투표를 마감하는 곳은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로 내일 오전 8시 일부 지역에서 가투표를 마치고 상원 경합주인 오하이오주는 내일 오전 9시반, 미시간주는 내일 오전 10시쯤 투표가 끝납니다.

역시 상원 경합주인 알래스카주는 내일 오후 2시부터 투표를 마감해 마지막 투표소에서 내일 오후 3시 문을 닫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관심은 연방 의회 권력이 어느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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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에서 중간선거 현장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상원 판세는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내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00:08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미국을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00:13워싱턴 특파원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00:18네, 버지니아주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이번 중간선거는 사돈투표 열기가 뜨거웠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네, 저는 지금 워싱턴 DC 근처 버지니아주 알링턴 페어링턴 커뮤니티 센터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37지금 이곳 시각은 오전 9시 45분을 넘어섰는데요.
00:41붐비지는 않지만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7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은 미국의 가치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00:53유권자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1:00인사 saya와 미국가数가 위협은 위협이 위협이 위협이 위협이 위협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01:02그래서 미국이 진상적으로 강조해야 할 수 있습니다.
01:06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od Bev을 수 있는 정 rätt değ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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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저는 I think we have to be better partners in the world and hopefully this will be the start of
01:25that.
01:27민주당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는 버지니아주에서는 163만 4천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01:33지난 2022년 중간선거 때보다 사전투표자 수가 67%나 늘었습니다
01:39버지니아주에서는 연방상원의원 1명, 11개 선거구의 연방하원의원을 선출하는데요
01:44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현역 마크 워너 상원의원이 공화당 버트 미즈사와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데
01:51워너 의원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01:54미국 전체에서 가장 빨리 투표를 마감하는 곳은 텐터키주와 인디애나주로 내일 오전 8시 일부 지역에서 투표를 마치고
02:02상원 경합주인 오하이오주는 내일 오전 9시 반, 미시간주는 내일 오전 10시쯤 투표가 끝납니다
02:09역시 상원 경합주인 알래스카주는 내일 오후 2시부터 투표를 마감해 마지막 투표소에서 내일 오후 3시 문을 닫습니다
02:19그리고 이번 선거에 가장 큰 관심은 연방의회 권력이 어느 당으로 가느냐인데요
02:25개표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는 겁니까?
02:30연방 하원 다수당 윤곽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낮, 상원 다수당은 이르면 내일 오후쯤 판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38먼저 출구조사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 7시부터 발표되는데요
02:43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SSRS의 유권자 조사가 발표되는데
02:47통상 출구조사라면 생각되는 상하원 당선자 예측이라기보다는
02:52유권자들의 투표 성향, 투표 평가 분석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02:57초반 개표 결과는 일부 주에서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
03:01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 8시부터
03:03또 주요 경합주에서도 내일 오전 9시부터 당선자 예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03:08현재 상원 경합주로는 메인주와 미시간주, 오하이오와 아이오와
03:13켄자스, 텍사스, 알래스카주가 꼽히고 있죠
03:16상원 판세는 경합주의 개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
03:20앞서 경합주 7곳 가운데 4곳에서 개표가 지연될 가능성이 즉이되기도 했습니다
03:26메인주와 알래스카주에서는 유권자가 선호하는 후보들에게 순위를 매기는
03:30선호 투표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03:33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집계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3:37텍사스주의 경우 1, 2위 득표차가 10% 미만일 경우
03:41재건표를 요청할 수 있는데요
03:43보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텍사스에서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후보가
03:47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를 소폭 앞서고 있지만 접전이 예상됩니다
03:52켄자스주에서는 오늘까지 소인이 찍힌 우편 투표가 6일까지 도착하면
03:57유예표로 인정을 하고 있어
03:58결과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며칠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04:06그리고 가장 큰 관심은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장악할 수 있을지 여부인데
04:12현장 반응은 어떤가요?
04:16제가 이곳 투표소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았습니다
04:21트럼프 2기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론을 이야기하면서도
04:24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습니다
04:30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상원 100명 가운데 35명
04:34연방 하원 435명 전원 36개 주에서 주지사를 선출합니다
04:39하원의 경우 민주당이 최대 240석을 상원에서도 다수당을 탈환하는
04:44이른바 블루웨이브가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4:46들어보시죠
05:04상원의 경우 현재 53대 47 구도에서 민주당이 내석을 더 확보하면
05:09다수당을 탈환할 수 있는데 메인주에서 트로이 잭슨 후보와 텍사스주 제임스 탈라리코
05:15오하이오주에서 셰러드 브라운 후보의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05:18공화당은 아이아와 주에서 조시 트랙 후보가 최근 동명이인 후보 출마에
05:24민주당이 개입했다는 보도로 논란이 일고 있는 알래스카주에서
05:27댄 설리번 후보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5:30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05:33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행정부 인선이나 예산 등에서
05:37승인을 받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05:39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05:42법안 거부권을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05:45영국 더 타임스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이 중간선거 패배에 대비해서
05:49몇 달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과제를
05:52의회 승인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05:57지금까지 버지니아주 투표소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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