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우리만 아니라 전 세계 경제와 증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 소식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먼저 교수님께 저희 앞서서 2부에서도 말씀을 들어봤었는데요. 이번 판세부터 분석을 해 보도록 할까요. 전반적으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상원은 조금 애매하다. 하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다, 이쪽인 것 같아요.
[김재천]
하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 4석에서 6석 정도만 순증을 하면 다수당의 지위를 되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30석 정도를 순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원은 거의 한 95%의 확률로 민주당이 되찾아갈 것 같고요, 다수당의 지위를. 상원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지금 공화당이 가지고 있던 의석을, 그러니까 민주당은 다 지켜야 하는 것이거든요. 다 지킨다는 가정하에 공화당으로부터 4석을 뺏어와야지만 51석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판세 자체는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맞지만 막판에 공화당의 지지층들이 결집한다면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7개 상원 격전지, 이곳에서 민주당이 6곳 정도를 앞서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이 트럼프 이런 것을 고려하면 아직은 확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김재천]
맞아요. 샤이 트럼프라는 표현보다는 2016년 선거에 트럼프 대통령이 혜성과 같이 등장했을 때는 트럼프를 지지하지는 하지만 그 자체가 부끄러워서 얘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의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없어요. 한국 같은 경우에는 다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만 트럼프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농민이라든지 트럭 드라이버, 운전수 같은 경우에는 휴대폰을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론조사에 포착이... (중략)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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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우리만 아니라 전 세계 경제와 증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 소식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먼저 교수님께 저희 앞서서 2부에서도 말씀을 들어봤었는데요. 이번 판세부터 분석을 해 보도록 할까요. 전반적으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상원은 조금 애매하다. 하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다, 이쪽인 것 같아요.
[김재천]
하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 4석에서 6석 정도만 순증을 하면 다수당의 지위를 되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30석 정도를 순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원은 거의 한 95%의 확률로 민주당이 되찾아갈 것 같고요, 다수당의 지위를. 상원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지금 공화당이 가지고 있던 의석을, 그러니까 민주당은 다 지켜야 하는 것이거든요. 다 지킨다는 가정하에 공화당으로부터 4석을 뺏어와야지만 51석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판세 자체는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맞지만 막판에 공화당의 지지층들이 결집한다면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7개 상원 격전지, 이곳에서 민주당이 6곳 정도를 앞서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이 트럼프 이런 것을 고려하면 아직은 확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김재천]
맞아요. 샤이 트럼프라는 표현보다는 2016년 선거에 트럼프 대통령이 혜성과 같이 등장했을 때는 트럼프를 지지하지는 하지만 그 자체가 부끄러워서 얘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의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없어요. 한국 같은 경우에는 다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만 트럼프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농민이라든지 트럭 드라이버, 운전수 같은 경우에는 휴대폰을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론조사에 포착이... (중략)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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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의 중간선거 결과는 우리만이 아니라 전세계 경제와 증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00:06관련 소식은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태봉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자세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6먼저 교수님께 저희 앞서서 2부에서도 말씀을 들어봤었는데요.
00:21이번 판세부터 한번 분석을 해보도록 할까요?
00:23전반적으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상원은 조금 애매하다.
00:27하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00:29이쪽인 것 같아요.
00:30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 민주당이 4석에서 6석 정도만 순증을 하면 다수당의 지위를 되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00:40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석에서 30석 정도를 순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이 대부분이거든요.
00:48그렇기 때문에 하원은 거의 한 95%의 확률로 민주당이 되찾아갈 것 같고요.
00:54다수당의 지위를.
00:55상원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00:57지금 공화당이 가지고 있던 의석을 민주당은 다 지켜야 하는 것이거든요.
01:04다 지킨다는 가정하에 공화당으로부터 4석을 뺏어와야지만 50석, 51석이 될 수가 있어요.
01:11그런데 지금 판세 자체는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맞지만 막판에 공화당의 지지층들이 결집한다면 이게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01:22끝까지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5일단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7개의 상원 격전지 이곳에서 민주당이 6곳 정도를 앞서고 있거든요.
01:34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이 트럼프 이런 걸 고려하면 아직은 확장한 게 어렵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1:39그러니까 샤이 트럼프라는 표현보다는 2016년 선거에 트럼프 대통령이 해선과 같이 등장을 했었을 때는 트럼프를 지지하지만 조금 그 자체가 부끄러워서 얘기를
01:50갖다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01:51지금은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은 없어요.
01:54하지만 이들이 한국 같은 경우에는 다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만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농민이라든지 트럭 드라이버 운전수 같은
02:03경우에는 휴대폰을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02:07그렇기 때문에 여론조사에 포착이 안 되는 히든 트럼프, 숨어있는 트럼프 지지층들이에요.
02:12아예 조사할 방법이 없는 분들입니까?
02:14그렇죠. 그래서 그들의 어떤 표심을 다 반영을 했지만 지난번 2024년 대선에도 제대로 반영이 안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분명히
02:25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26이들은 여전히 정체성 측면에서 트럼프가 본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거든요.
02:33그들이 결집해서 투표장에 나온다면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경합주, 제가 보기에는 텍사스, 알래스카, 켄자스 그 정도가 정말로 경합주라고 생각을 하는데
02:47그 결과는 저희가 지켜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2:52조금 전에 교수님께서 미국의 농민들이나 트럭 드라이버들 이런 분들은 트럼프에 대해서 맹목적인 지지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03:01요즘 그쪽도 상황이 별로 안 좋지 않습니까? 트럼프 집권 이후에?
03:05네, 그렇습니다. 이게 전반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했다고 하더라도 미국 국민들은 좀 어떻게 보면 좀 단순한 분들이 많습니다.
03:15기름값이 올라가면 그냥 투덜투덜 거리고 그 잘못을 대통령한테 전가를 하거든요.
03:21그리고 미국이 지금 트럼프가 이란 전쟁을 시작을 하면서 전통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미국의 고립주의를 원하는 사람들이었거든요.
03:35그런데 전쟁을 일으키고 기름값을 올린다. 뭔가 굉장히 모순된 그런 상황 때문에 전통적인 지지 기반도 조금 흔들리는 것이 특히 하원의 경우는
03:47민주당 운세로 가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3:50그러니까 왜 외부에 개입하냐 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03:53한 한 달 전쯤에 퓨 리서치라는 곳에서 여론조사한 결과를 보니까 선거에서 경제가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이 84%였고요.
04:01유가, 에너지 가격 매우 걱정한다는 응답이 74%, 식품, 생필품은 73%였습니다.
04:07미국 내 경제 상황이 어떻길래 이런 응답이 나오는 겁니까?
04:10일단 두 가지 측면에서 인플레를 야기한 것이 있습니다.
04:15엄밀히 얘기하면 세 가지 정도였는데요.
04:18워낙 경기가 좋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04:20경기가 좋고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까 물가가 오르고요.
04:24두 번째로는 그동안 글로벌 금융 위기를 통해서 또 팬데믹 위기를 통해서 굉장히 확장적인 통화 정책으로 돈이 많이 쏟아져 나왔었죠.
04:35물론 2022년, 2023년 그때 금리 인상을 통해서 좀 억제하려고 했으나 아직까지도 그런 통화 확장으로 인한 그런 인플레이션 압박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04:47볼 수 있고 누적적인 합의죠.
04:49세 번째로는 이제 그런 중동 불안과 같은 어떤 지자 확정인 불안으로 인해서 유가 상승으로 비롯되는 공급측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이
04:57어떻게 보면 이 세 가지 측면의 물가를 전반적으로 올리는 상황이다 보니까
05:02미국의 서민 입장에서 놓고 보면 똑같은 월급을 받고 있는데 엄청나게 높아진 인플레를 감당해야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클 수밖에 없는
05:11상황입니다.
05:13지금 실제로 미국에 갔다 오신 분들은 물가가 오른 게 엄청나게 체감이 많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5:19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진다고 해도 트럼프의 임기가 바로 끝나거나 이런 건 아니잖아요.
05:24그렇다면 트럼프의 어떤 정책 같은 거, 변화할 가능성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05:28일단 아까 제가 말씀을 드린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 같은 경우에는 이게 정체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트럼프가 본인들의 어떤 이익을 대변한다는 그런
05:43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긴 하거든요.
05:46그렇기 때문에 지난 선거에서 대거민주당을 이탈해서 농민이라든지 저소득층 그리고 노동자계층 그리고 젊은 유색인종들이 대거민주당을 이탈해서
05:57트럼프의 공화당 쪽으로 이제 지지를 갖다가 바꾼 것인데
06:02이들이 이제 먹고사는 문제가 힘들어져서 이제 어퍼더빌러티라고 표현을 쓰거든요.
06:08그러니까 어퍼더빌러티와 정체성의 정치 이게 지금 좀 맞서고 있는 어떤 그런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요.
06:15그리고 기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다고 하더라도 자기는 비토를 행사하겠다고 했잖아요.
06:26그러니까 사실 비토를 할 경우에 의회가 이것을 무력화하려면 상원 하원 각각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해야지 비토를 갖다가 무력화할 수
06:36있는 것이에요.
06:36그러니까 사실 대통령의 정책 주도권을 견제할 수 있는 방안은 다양하지만 법안으로서 이것을 견제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를 수 있다.
06:47그래서 중간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도 대부분의 트럼프가 추진해왔던 정책에는 어느 정도는 힘이 빠질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06:56기본적으로 트럼프는 더 트럼프 할 것이다. 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07:01왜냐하면 임기가 2년밖에 안 남고 이 양반이 3선에 나설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07:092년 동안은 정말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내가 해볼 것은 다 한번 해보자.
07:13이런 마음 자세로 이런 자세로 정책에 임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07:18어떤 교수님은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07:20트럼프는 자신이 없는 세상에 복수를 하고 떠날 것이다. 라는 이야기도 하던데요.
07:24그 정도로 좀 위험한 어떤 모습들이 보이시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07:29말씀하신 것처럼 정치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도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07:34첫 번째로는 알래스카 LNG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07:38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가는 데마다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 쪽에서는 아니 그거 아니다. 계속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07:43이거는 어떻게 앞으로 전개가 될 걸로 보십니까?
07:47일단 그거에 대한 짧은 대답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07:51일단 예상은 선거용, 캠페인용 주장이다 라고 이렇게 치부할 수는 있습니다.
08:01그런데 과거의 전력들을 보면 그렇게 치부하고 무시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한테 압박으로 들어온 경우들이 많았거든요.
08:11관세 협상부터 시작을 해서요.
08:14그래서 일단 우리 입장에서 보면 최악의 상황에 대비는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08:21지금 현재 LNG 가스 개발의 핵심이 되는 지역이 알래스카인데 하필이면 거기가 경합지역으로 돼 있어서
08:30트럼프 입장에서는 이 선거에 있어서 이거를 계속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08:37그런 면에서 이제 한국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08:41그리고 하필이면 또 우리나라 지금 올해 무역수지 흑자가 이제 천억불 이미 달성을 했죠.
08:4910월달 기준으로.
08:51거기에 이제 500억 달러를 투자하게 만들겠다.
08:55이게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벌어들인 그런 흑자 돈의 절반을 내놔라라는 그런 협박같이.
09:02말이 안 돼도 너무 안 되는 얘기를.
09:04들리기도 합니다.
09:04만약에 응하지 않으면 두 배로 그냥 더 하겠다.
09:07뭐 이런 식인데.
09:11알래스카 지역에 이제 민주당 후보가 되든 공화당 후보가 되든 아마 이 압박은 뭐 계속되지 않을까.
09:19뭐 이런 예측을 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09:21교수님이 말을 읽기가 어려울 정도로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잖아요.
09:25그런데 이런 황당한 주장 가운데 하나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인데요.
09:29트럼프는 이 관세를 통해서 미국의 제조업을 유치를 하고 있다.
09:33이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09:35이 관세 정책은 중간선거 이후에 어떻게 변화할 걸로 보십니까.
09:39사실 관세 정책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실제로 미국의 경제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09:51하지만 이게 약간 정치적으로 중독성이 있는 게요.
09:55관세라는 것은 외국에게 매기는 세금이잖아요.
09:58그러니까 미국의 미 정부의 재정 상황에는 도움이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이거든요.
10:07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트럼프를 그렇게 나물었어요.
10:14비난을 한 것이 이 관세 정책이 미국의 경제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랬는데
10:19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는 트럼프가 중국에게 부과한 관세를 더 올렸습니다.
10:26그만큼 관세라는 것은 정치적인 중독성이 강하고
10:30그래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다고 하더라도
10:34이것을 견제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저는 조금 더 크다고 생각을 하는데
10:40그런데 이런 건 있을 것 같아요.
10:43그러니까 원래 관세를 부과하는 권한은 원래 헌법을 읽어보면 미국 의회가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10:50그런데 이제 의회도 어느 정도 동의를 한 것이 법을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10:56대표적으로 지금 무역법 301조 같은 경우에는 의회가 어떻게 보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권을 좀 넘겨준 그런 법안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11:09거기에 근거를 해서 행정부에서 관세를 갖다 매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1:14단지 이제 행정부를 좀 견제한다라는 차원에서 그런 법안을 다시 좀 대체하는 법안을 갖다 발의할 수도 있고
11:22하지만 관세 정책은 기본적으로 이 대통령의 권한이 돼버리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11:29의회가 제동을 걸기도 상당히 좀 어렵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1:33말씀하신 내용 중에 정치적인 중독성이라는 단어가 귀에 딱 들어왔는데요.
11:37그런데 경제학적으로 봤을 때는 관세는 외국에 매기는 세금이라기보다는
11:42자국민들의 부담을 높이는 세금인 거잖아요.
11:44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11:47특히 이제 예를 들면 우리가 지금 한참 수출하고 있는 반도체 예시를 들어보면요.
11:53결국 HBM 메모리 같은 것들이 이제 AI 투자 기업들이 살 텐데
11:57거기에 이제 만약에 관세를 매긴다라고 하면은
12:02AI 어떤 투자의 비용이 굉장히 상승을 하겠죠.
12:05기본적으로 이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12:09사실은 이 HBM 메모리 같은 경우 특히 중국도 생산을 하겠지만
12:14미국 입장에서는 이제 공급을 이렇게 다변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 않습니까?
12:19어떤 지정학적인 어떤 관계도 있고
12:21그래서 중국 반도체를 수입을 안 할 텐데
12:24그러면 사실상 독점적으로 우리나라가 공급을 하는 유효가 고가일 수밖에 없고
12:29그렇게 되면 그 비용이 그대로 관세라는 것이 비용으로 그대로 전가가 돼서
12:34AI 투자에 대한 위축이 발생할 수 있는데
12:38그거는 또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12:41싫어하겠죠.
12:42왜냐하면 지금 AI 혁신을 이렇게 주도하고
12:45그런 증시 붐이라든지 이런 걸 계속 장려를 하고 있는데
12:49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만약에 관세 정책을 그대로 밀어붙인다 했을 때도
12:54산업에 따라서 좀 다르게 부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58예를 들면 오히려 반도체가 아닌 자동차나 배터리
13:02그런 경쟁 공급 자체가 우리나라 한국의 독점적인
13:07그런 시장 지배력이 없는 산업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죠.
13:13그래서 사실 불똥이 엉뚱한 대로 튀고
13:15그런 것들이 굉장히 예측하기 힘들고
13:18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13:21알겠습니다.
13:22참 관세라는 게 항상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13:24지금까지 관세 정책,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해서 살펴봤고요.
13:29외교 쪽으로 조금 더 집중해 보자면
13:30이번 중간선거에 관심을 갖는 배경 가운데 하나는
13:33이란 전쟁도 있습니다.
13:36중간선거에서 지금 예상대로 결과가 나왔을 때
13:38이란 전쟁의 어떤 형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13:44중간선거가 끝나고 나서 좀 우려가 되는 부분은
13:48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13:51중간선거에서 패배를 하더라도
13:53나는 이제 이념 임기 동안
13:57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좀 다 해보겠다.
14:00그리고 이제 그러한 결정의 정치적인 파장을
14:02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어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4:07정말 이란을 마음껏 공격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14:11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14:14그런데 분명히 공화당에서조차도 견제를 좀 하겠죠.
14:18왜냐하면 공화당이라는 것은 존속해야 되는 것이고
14:21그렇죠. 트럼프는 다급 공화당 남으니까요.
14:23그래서 어느 정도 공격을 한다고 전쟁이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14:29그리고 이란 측에서는 사실
14:32중간선거 전에 빨리 평화협상 안을 우리가 서명을 해야 된다.
14:37왜냐하면 가장 좋은 조건으로
14:39평화협상 안을 성사를 시키면
14:41트럼프에게 가장 큰 선물을 갖다가 주는 것이기도 하고
14:45그거는 조금 꺼리끼는 부분이 있겠지만
14:47하지만 중간선거 이전에 가장 좋은 조건으로
14:50평화 안을 성사시킬 수 있다.
14:52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14:54지금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에
14:55그건 불가능해 보이고
14:57그렇죠.
14:57지금 가장 큰 우려는 중간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15:00트럼프가 화풀이로
15:02좀 이란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을까
15:06이렇게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15:09그런데요.
15:10지금 간밤에 보니까
15:11국제유가가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15:13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있으면서
15:15국제유가 브렌트유 선물이
15:18한 7% 넘게 빠지기도 했는데요.
15:21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브렌트유가 104달러
15:23그리고 WTI가 96달러
15:25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15:27앞으로 유가는 어떻게 움직일 가능성이 클까요?
15:29네. 철저하게 전쟁이 더 확전이 되느냐
15:33아니면 평화협상의 단계로 들어가느냐에
15:37달려있다고 볼 수 있겠죠.
15:39앞서 김재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5:41유가는 거기에 당장은 연동돼 있는 부분이 있어서
15:46그렇게 전망이 되고요.
15:47그렇다면 전쟁을 할 것인가
15:50아니면 평화협상을 할 것인가에 대한
15:52예측을 해봐야 되는데
15:53그것도 사실은 어려운 측면이 있죠.
15:55트럼프 입장에서는 화풀이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고
15:59그리고 또 미국의 국방부에서도
16:01여러 가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16:03이미 트럼프한테 제시를 했지 않습니까?
16:07이란을 어떻게 더 공격을 하고
16:09어디다 폭격을 하고에 대한
16:11이런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기 때문에
16:14사실은 트럼프가 결정만
16:16의지가 있고 결정만 한다면
16:18전쟁이 확정이 될 수도 있고
16:20그것이 바로 유가 상승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고 보는데
16:24간밤에 나왔던 얘기는
16:25아마도 평화협상을 다시 재개를 할 것이다
16:31라는 어떤 뉴스 때문에
16:32그런 기대감 때문에
16:33조금 안정이 된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16:36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16:38지금 폐쇄시키는 이란 대통령이
16:40여러 가지 메시지를 내면서
16:42이게 시장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16:44중간 선거 개시까지는 아직 몇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16:47막판 표심에 이 메시지 같은 것들이
16:49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을까요?
16:51아무래도 좀 평화 안에 근접했다라는 소식을
16:57미국의 유권자들이 좀 듣고
17:00그러면 이제 전쟁이 임박했구나
17:02전쟁이 종식이 임박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17:06조금 트럼프 쪽으로 마음을 열 가능성도 있는데
17:09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17:13사실 이란 전쟁의 전황에 대해서는
17:16큰 관심이 없어요.
17:17이란 전쟁 때문에 지금 유가가 오르고
17:20내 주머니가 가벼졌다.
17:22그리고 특히 농민 같은 경우에는
17:23거의 무조건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했었는데
17:26비료값도 많이 오르는 거죠.
17:29질소 비료가 호르몬스 해업을 통해서
17:30수입을 해온 부분이 굉장히 컸거든요.
17:34그리고 이게 디젤 가격은 더 올랐습니다.
17:37농기구를 갖다가 지금 돌려야 되는데 그렇죠?
17:39그리고 이제 밥상머리 물가가 또 올라 버리니까
17:42진짜 불만이 지금 입이 이렇게 많이 나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7:45이들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쉬워 보이지는 않지만
17:50하지만 여전히 이들 마음 깊숙이
17:52트럼프에 대한 어떤 그런 애정은 또 있는 상황이거든요.
17:55그래서 말씀드린 것 같이
17:57어포더빌리우 이슈와 그다음에 이제
18:00국제정치학에서는 아이덴티 폴로틱스라고 그러는데
18:02정체성의 정치가 서로 지금 좀 맞붙고 있는
18:04그런 형국인데
18:06이란 전쟁의 전황이 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18:09어떤 큰 변수가 될 것 같지는 않아요.
18:12알겠습니다.
18:13지금 미국의 갤런당
18:15지금 기름값이 평균 4.169달러 정도 나오고 있는데요.
18:20미국에서 이 정도면 굉장히 높은 거니까요.
18:22이것도 계속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18:25그래서 우리에게 또 미칠 영향 가운데 하나는
18:27역시 증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18:29최근 들어서 아까 AI 투자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18:31이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커지면서
18:34우리 증시가 흔들리는 모습들이 관측이 됐었거든요.
18:37중간 선거가 어떤 요구를 잡아줄 수 있는
18:40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18:42일단 민주당이 우세라고 하면
18:47우려가 되는 부분은
18:49민주당 같은 경우는 AI에 대한 규제를
18:52정책을 도입을 하려고 하거든요.
18:55AI와 관련된 안전 문제라든지
18:57전력 문제라든지
18:59아니면 CEO들을 불러다가
19:02왜 너 이렇게 하고 있니라는
19:03다양한 청문회나 이런 것들이 줄지어
19:07예상이 되는데
19:08그런 우려 때문에 AI에 대한 투자가
19:12위축될 수 있다.
19:13이런 우려 때문에
19:14반도체에 대한 어떤 수요 위축도
19:16예상을 하다 보니까
19:18우리나라 특히 증시의 어떤 반도체
19:22기업들의 주가에 대한 전망이
19:25조금 조정받을 수 있는
19:28그런 가능성이 좀 생기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19:31다만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19:34트럼프 아까 우리 김재정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9:38미스터 비토가 되겠다고 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19:42그런 다양한 민주당 주도의 어떤 AI 규제와 관련된
19:46법안이 통과된다거나 하면
19:48아마 트럼프 측에서는 또 이제 계속 비토를 놓을 수 있고요.
19:52그리고 궁극적으로 AI 혁신을 통한
19:57그런 어떤 경기의 확장과
19:59이러한 것들이 미국 경제에는 좋은 것이기 때문에
20:03AI 투자가 위축될 정도로
20:07또 규제를 하지는 않을 겁니다.
20:09그래서 제가 예상하는 바는
20:11당장 이제 민주당이 우세로
20:13이제 판명이 나고
20:14중간 선거 결과가 나오면
20:16당분간 단기적으로는
20:18반도체 주식에 대한 어떤 조정은
20:21생길 가능성은 있는데
20:23장기적으로 보면
20:24이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20:27어떤 모멘텀을 꺾을 정도일까라는 것에 대해서는
20:30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
20:33지금 시장에 부담을 주는 요소 가운데 하나는
20:36고금리 문제도 있잖아요.
20:37그런데 이 고금리 배경을 보자면
20:39트럼프가 돈을 너무 막 쓴다.
20:41AI 투자를 너무 풀어주고 있다.
20:42이런 것들도 영향을 미치고 있거든요.
20:44중간 선거에서 블루웨이브가 현실화가 된다.
20:46그랬을 때는 이런 금리 같은 것도
20:48조금 잡힐 수 있을까요?
20:49네, 일단 과거 사례들을 보면
20:53우리나라식 표현으로 얘기하면
20:55이게 미국 정치에 맞는 용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58여소야대, 정부에 비해서 의회 쪽이
21:02야당이 많은 그런 케이스
21:05영어 표현으로는
21:06divided government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21:09그런 상황에서 대개 보통은
21:12금리가 조금 안정이 됐습니다.
21:15왜냐하면 대통령과 같은 당의 의회를 장악하면
21:21말씀하신 대로 중앙정부가 맘대로 채권을 발행해서
21:26맘대로 돈을 쓰기 시작하기 때문에
21:28금융시장에서는 그런 확장적인 어떤 재정정책에 대한 부담으로
21:33금리가 상승을 하게 돼 있는데
21:36여소야대인 경우에는
21:38그런 우려가 좀 덜하다.
21:41그래서 금리가 좀 더 안정이 되고
21:43그런 것이 금융시장의 안정을 가져온다는 게 통설입니다.
21:48지금 그런 게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있고요.
21:50그러다 보니까 미국의 주식의 경우는
21:54아마도 불확실성이 제거가 되면서 안정이 될 것이다.
21:59그래서 과거 중간선거 사례들을 보면
22:02항상 미국 주식은 올랐었습니다.
22:04우리나라 주식은 반반이더라고요.
22:07미국의 중간선거 이후로 올랐던 적이 한 50%, 떨어졌던 이 50%.
22:11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15역시 알 수가 없네요.
22:16이런 것들도 미래를 아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22:19지금까지 중간선거 관련 소식들 살펴봤고요.
22:22조금 전에 북한에서 나온 속보 내용 하나
22:25간략하게 짚어보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2:27그렇습니다. 최근에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죠.
22:31바이낸스에서 8조 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있었거든요.
22:34그게 배후가 북한으로 지목이 됐는데
22:37북한 쪽에서 오늘날 지금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22:39정치적인 도발이다. 김여정 부장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22:43아니라는 거죠? 이거 의도가 뭘까요?
22:47그냥 잡아떼는 거죠.
22:48사실 불과 3, 4년 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2:53북한의 IT 기술자들이 세계 유수의 IT 기업에 위장 취업을 했어요.
23:00그리고 나서 해킹을 해서 상당히 많은 돈을 가상자산을 빼돌렸고요.
23:05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취득한 적이 있었습니다.
23:09그때 미국의 정보당국이 주도권을 쥐고 수사를 해서
23:13네트워크를 다 폭로하고 발각하고
23:16전 세계 동맹국들에게 그런 네트워크의 사실
23:19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그러한 가상화폐를 절치를
23:24갈치를 하는지를 다 낱낱이 폭로를 했거든요.
23:28그때도 북한은 부인을 했습니다.
23:31이번에도 그러니까 트럼프가 아무리 김정은에게 로브컬을 보내더라도
23:36미국의 정보당국은 할 일을 하는 것이에요.
23:39해서 지금 이런 사실을 발각을 한 것이고
23:42그리고 전 세계의 동맹들에게 공유를 했는데
23:45김혜정은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23:47지금 그냥 잡아떼기를 하는 것입니다.
23:50그러니까 조금 이런 표현을 방송에서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23:52무대보 식으로 지금 부인을 하는 것인데
23:55하지만 정보당국이 굉장히 객관적인 증거를
24:00지금 제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24:01이렇게 저는 또 깜짝 놀랐어요.
24:04그때 그렇게 네트워크를 발각하고 폭로를 했기 때문에
24:08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24:10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갈치를 했다는 것은
24:13여전히 북한의 사이버 영역에서의 어떤 그런
24:18회색 시대 도발은 여전하구나 라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24:22하긴 뭐 지뢰도발도 자기 소행은 아니다라고 잡아떼고 있으니까요.
24:25북한의 모습도 별로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24:28오늘은 중간선거 중심으로 두 분과 함께
24:31우리에게 미칠 영향까지 점검해 봤습니다.
24:33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24:35김태봉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4:38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4:39감사합니다.
24:39감사합니다.
24:4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