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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오드리 박이 여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됐습니다.

오드리 박은 지명 직후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부모님 두 분이 모두 한국인이고, 부모님의 나라에서 뛸 수 있어 너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05년 시작된 프로배구에서 외국 국적의 선수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드리 박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배구부에서 주전 세터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엔 미국 메이저리그 배구 콜럼버스 퓨리에서도 주전 세터로 활약했습니다.

때문에, 당장 V리그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세터 전력이 떨어지는 IBK기업은행의 입장에서 최고의 지명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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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미교포 오드리 박이 여자 프로배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IBK 기업은행에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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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밝혔습니다.
00:182005년 시작된 프로배구에서 외국 국적의 선수가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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