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 중간선거 앞두고 텃밭 텍사스 선거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00:05텍사스 선거 유세를 이렇게 대형 유조선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00:10마두로 축출까지 감행하며 베네수엘라에서 공짜로 가져온 원유를 승자의 전리품이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00:17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헌이 보도합니다.
00:20미국 텍사스 항구도시에서 중간선거 유세에 나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
00:26연설 도중 인근에 정박한 유조선을 가리킵니다.
00:38해당 유조선에 실린 건 베네수엘라산 원유 100만 배럴입니다.
00:44미국은 올해 초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뒤 베네수엘라와 원유 협정을 맺었는데 이번에 첫 물량이 도착한 겁니다.
00:53해당 원유는 베네수엘라 민간 석유 기업으로부터 미국 정부에 무상으로 인수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1마약 밀매 척 결과 안보를 명분으로 베네수엘라에 군사 개입했던 트럼프가 이젠 원유 확보를 전리품으로 내세운 겁니다.
01:10트럼프는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25이란 전으로 치솟은 기름값이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의 악재로 떠오르자 베네수엘라 원유 확보를 성과로 내세워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불의됩니다.
01:36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54워싱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