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연히 포장지에 그려진 이 과자를 기대하고 샀는데 막상 빈약한 내용물이라면 실망스럽죠.
00:07일본에선 이렇게 못하게 법으로 규제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런 규제가 필요한 건 아닐지요.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최근 SNS에는 유명 제거업체의 과자를 반으로 가른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00:22포장지 그림엔 라즈베리 시럽이 확연히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럽을 찾아보기조차 어렵다는 불만입니다.
00:47해당 제거업체는 시럽을 정량대로 넣었지만 한쪽으로 쏠리거나 빵에 흡수되기도 한다며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6논란이 되자 일본 과자와 비교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02일본은 광고 사진이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와 차이가 나는 것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는 겁니다.
01:09일본 과자를 이렇게 직접 반으로 갈라봤는데요.
01:13포장지 속 사진처럼 크림이 새어나올 정도로 가득 들어 있습니다.
01:17일본은 이거랑 표지랑 크기도 똑같고 안에 내용물이 비슷하거든요.
01:24똑같은 그림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01:26소비자가 칠막을 하고 그것이 결국은 식품회사나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까지 연결이 됩니다.
01:34우리나라도 허위 과장 광고를 하면 관련 매출액의 2%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규정이 있지만
01:41실제 제재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