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슷해 보이지만 해외에서 파는 가짜 불닭볶음면입니다.
00:05라면부터 화장품까지 가짜 제품이 해외에서 기승을 부리자 정부가 인증에 나섰습니다.
00:10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알 수 있다는데요.
00:13이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해외에서 팔리고 있는 한국식 라면 제품을 외국인들에게 보여줬습니다.
00:30봉투에 한글이 선명하고 디자인도 익숙하지만 사진 속 제품은 모두 가짜입니다.
00:49포장 색깔부터 글씨까지 모두 비슷해 진짜 제품과 비교해봐도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00:56위조 상품 규모가 11조 원에 이르자 정부가 K-브랜드 정부 인증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01:03소비자가 제품에 붙은 QR코드를 찍으면 대한민국 정부가 인증한 정품이라는 문구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01:16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한국인삼공사 등 현재 31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01:22각 기업이 적용할 제품을 자율적으로 정하게 됩니다.
01:26정부 인증을 통한 정품 확인과 별개로 대규모 위조 상품의 경우 정부는 인터폴과 공조해 단속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01:34채널A 뉴스 이건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