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흔들리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한 가상의 기관. 교권 보호국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 참교육.
00:07특히 무분별한 악성 민원으로 조사를 괴롭히는 학부모에게 일침을 가하는 내용은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샀습니다.
00:14우리 애 아빠도 화가 아주 많이 났으니까 당신 각오해.
00:19드라마 속 학부모 악성 민원은 현실에도 존재했습니다.
00:23강원도 교육청이 강원 지역 학부모 A씨를 명예훼손과 협박,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0:30A씨는 지난 4월부터 담임교사에게 부당한 민원을 반복하고 SNS에 교사의 시명을 공개한 뒤
00:36허위 사실과 비방글, 협박성 발언과 욕설을 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41지역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제재했지만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교사에게 고성을 지르기까지 했습니다.
00:49자녀의 보호도 저의 가장 큰 중요한 책무이기도 합니다.
00:54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빠짐없이 저희가 지원할 수 있도록.
00:59최근 3년간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에서 학기 중 담임교사가 교체된 사례는 모두 575건.
01:07이 가운데 학부모의 요구로 담임이 교체된 경우는 206건이었고 반복된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교사가 먼저 교체를 요청한 경우는 369건으로 전체의 64
01:18%를 넘었습니다.
01:19서희초 사건 등을 계기로 교권 5법이 시행됐지만 무분별한 악성 민원이 여전히 반복되면서 교실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01:28YTN 홍석욱입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