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 전해드린 오늘 오후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보고받고
00:06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서 거주 중인 주민의 인명구조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조금 전 청와대 측이 밝혔습니다.
00:17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의 안전도 철저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00:22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0:27삼성과 기아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잠시 뒤에 열립니다.
00:30어제 1차전을 분석해보고 2차전을 전망해보겠습니다.
00:34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경재 기자
00:39대구 삼성 라이언즈파크입니다.
00:41기아의 가을 야구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결국 1차전에서 중심 타선에서 승부가 갈린 거죠.
00:50LG전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던 기아의 방망이는 계속해서 매서웠고요.
00:55반면에 삼성의 타격감은 아직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00:58어제 1차전 결국은 중심 타선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01:02기아는 김도영과 카스트로 그리고 나성범 트리오가 유간타와 4타점 4득점을 책임졌습니다.
01:10사실상 김도영이 선유타자 역할을 하면서 판을 깔았고 카스트로와 나성범이 해결했습니다.
01:16삼성 선발 페덱도 김도영부터 상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5회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01:23반면에 구자욱과 디아즈, 박순규 등 삼성의 클린업 트리오는 9타수 무섭타로 침묵했습니다.
01:30전체 안타가 2개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진했지만 중심 타선의 침묵은 더 아쉬웠습니다.
01:37어제 홈런을 포함해서 3안타 3타점을 날린 카스트로의 소감입니다.
01:57삼성 박진만 감독이 어제 경기를 마치고 2차 라인업에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02:02타순이 바뀌었습니까?
02:05삼성이 빠르게 선발 라인업과 타순을 조정했습니다.
02:09어떻게든 때려서 점수를 내야 하기 때문에 공격에 더 무게를 뒀습니다.
02:15일단 최영우가 좌익수 수비에 나서면서 5번 타자로 배치가 됐습니다.
02:20어제 4타수 무섭타로 침묵했던 김성윤이 빠졌고요.
02:24박순규가 2번, 어제 안타를 전해 김영웅은 6번으로 전진 배치됐습니다.
02:29구자욱은 3번 지명타자입니다.
02:32오늘 삼성의 선발은 후라도입니다.
02:35국내에서 벌써 4시즌째 뛰는 장수 외국인 선수죠.
02:395시즌 부상 때문에 9승 3패, 평균자 득점 3.54를 기록했고요.
02:44기아전에서는 한경의 내판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02:50리그에서 드물게 투심과 포심 그리고 슬라이더와 치인접을 모두 잘 던지는 투수입니다.
02:56기아 중심 타선과의 승부가 역시 가장 중요한 장만이 될 것 같습니다.
03:02언제 경기 후에 박진만 감독의 얘기 들어보시죠.
03:08멤버랑 라인업을 좀 변동을 줘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03:14내일까지 분위기를 넘겨주면 이 시리즈가 어렵기 때문에
03:17어떻게 해서든 내일 꼭 2차전을 이길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03:24기아는 이 기세를 계속 끌고 가는 게 중요할 텐데
03:27오늘 선발에 변화가 있습니까?
03:32기아도 어제 중심 타선과 한 준수를 빼면 안타가 없었는데요.
03:36그래서 오늘 선발에 변화를 줬습니다.
03:39특히 박정우와 박재현, 1, 2번 타자가 어제 9타수 무한타로 침묵했습니다.
03:46그래서 일단 어제와 비교해서 김호령과 이호연이 나오고
03:50박정우와 김태군이 빠졌습니다.
03:53이호연이 2번 지명 타자, 김호령은 9번 중견수입니다.
03:57한준수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요.
03:59기아 선발 마운드는 올러입니다.
04:01시즌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활약했고요.
04:06삼성전에서는 2승 1패인데 두 경기는 아주 잘 던졌고
04:10한 연기에선 1위는 80점으로 무너졌습니다.
04:141m 90cm가 넘는 큰 키에서 꽂히는 강력한 속구 그리고 스위퍼가 주목입니다.
04:21기아는 어제 경기에서 인상적이었던 게 불펜의 활약이었습니다.
04:25내일이 헤드샷으로 오후에 갑자기 내려갔지만
04:275명의 투수가 차례로 나와서 삼성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04:32그 중에서 4타자를 맞아 3진 3개를 잡아낸
04:352위의 활약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요.
04:382위 선수의 소감입니다.
04:43들치지 않고 이제 본인 할 거 하면서 또 이제 서로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04:48또 도와주고 이렇게 하는 게 지금으로서의 저희 팀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04:57네 지금 이 경기장은 바람도 굉장히 거세게 불고요.
05:01어제보다 기온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05:04오늘 경기에서 중요한 견수가 될 것 같습니다.
05:06지금까지 대구 삼성 라이언즈 파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