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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정섭 앵커
■ 전화연결 :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진병철 구룡마을 화재 목격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나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소방전문가,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해 십니까? YTN으로 들어온 제보영상들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금 연기를 보면 상당히 시커먼 연기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연기로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게 있을까요?

[염건웅]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하늘로 솟구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고요. 너머에 있는 산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봤을 때는 인화성 물질과 또는 여기에 화학재료가 첨가된 가연물들이 상당하게 검은 연기를 내뿜게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화재를 확산시키고 있고 또 다량의 유독가스를 내뿜고 있는 그런 상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제보화면 보여드리고 있는데 도로의 CCTV를 보면 워낙 연기가 많이 나고 있어서 몇 킬로미터 밖에서도 보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는데 지금 소방은 화재 접수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 이 정도 화재가 1단계로 대응이 충분하다고 보시는지요?

[염건웅]
일단 3시 49분에 신고가 들어왔고요. 10분 만에 소방에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보통 대응 1단계라는 것은 일상적인 화재 사고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얘기하는데 인근에 3~7개 소방서가 동원되고 장비는 31~50대의 소방력이 동원됩니다. 그래서 일단 일반적으로 10명 미만의 희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또 상황이 3시간에서 8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실제로 소방당국에서는 현장에 인원 191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서 총력진화 중인 그런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여기서 구조해야 될 요구조자가 없다면 소방에서는 인력 구조, 그러니까 요구조자를 구조하는 부분보다는 진화작업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전에 공장화재 같은 경우도 안에 구조자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나왔었잖아요. 구조자가 있다, 없다...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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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나서 소방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00:05네, 소방 전문가의 연건흥 유원대 경찰 소방행정학부 교수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0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00:12네, 안녕하세요.
00:13네, 우선 YTN으로 들어온 제보 영상들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7지금 연기를 좀 보면요, 상당히 시꺼먼 연기로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00:21이런 연기로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게 있을까요?
00:24지금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하늘로 솟구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고요.
00:30넘어있는 산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그런 모습을 봤을 때는,
00:34인화성 물질과 또는 여기에 화학재료가 첨가된 가연물들이 상당하게 지금 검은 연기를 내뿜게 하고 있다.
00:45그래서 지금 화재를 확산시키고 있고, 또 다량의 유독가스를 내뿜고 있는 그런 상태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0:52네, 저희가 제보 화면 보여드리고 있는데, 도로의 CCTV를 보면 지금 워낙 연기가 많이 나고 있어서 몇 킬로 밖에서도 보일 수
01:02있는 상황입니다.
01:03시뻘건 불길이 지금 치솟고 있는데, 지금 소방 화재 접수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
01:09이 정도 화재가 1단계로 대응이 충분하다고 보시는지요?
01:13네, 일단은 3시, 49분에 신고가 들어왔고요.
01:1710분 만에 소방에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을 했습니다.
01:20보통 대응 1단계라는 것은 일상적인 화재 사고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얘기를 하는데,
01:28인근에 3개에서 7개의 소방서가 동원이 되고, 장비는 31대에서 50대의 소방역이 동원됩니다.
01:36그래서 일단 일반적으로 10명 미만의 희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01:43또 이 상황 해결이 3시간에서 8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거든요.
01:47그래서 지금 실제로 소방 당국에서는 현장에 인원 191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서 총력 진화 중인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01:59현재까지는 다친 사람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02:01아마 여기서 구조해야 될, 이 구조자가 없다면 소방에서는 인력 구조,
02:07여기서 이 구조자를 구조하는 작업보다는 이런 진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02:14그래서 우리가 이전에 지금 공장 화재 같은 경우도 안에 구조자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나왔었잖아요.
02:21이게 구조자가 있다, 없다의 문제는 상당히 다르게 소방위원장에서는 공격 전술과 방어 전술 두 가지를 활용을 할 수가 있는데,
02:29만약에 지금 이 구조자가 없는 상태다라고 하면 방어 전술로 화재를 진압하도록 소방 내에서 내부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02:40만약에 지금 이것이, 만약에 여기 인명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면 공격적으로 진화 작업을 해야 되는데,
02:47지금 알려진 바로는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02:52아마도 요구조자가 없다고 하면 방어적 전술로 지금 1단계의 대응 단계로서 가용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03:01지금 최선을 다해 진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03:04다만 지금 현재 시간이 오후 4시 39분, 4시 40분 정도 됐잖아요.
03:12그래서 조금 있으면 일몰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일몰 시간 전에까지 진화를 완료해야만,
03:19이제 야간으로 계속 이어지는, 심야로 이어지는 그런 야간 진화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03:26그래서 아마 총력에서는 해가 지금 있는 상황에서 아마 진화를 위한 총력 작업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3:33저희가 계속해서 제보 화면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36시뻘건 화염이로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고요.
03:403시 49분쯤에 화재 신고가 돼서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49교수님 아시다시피 구룡마을이 이제 판자촌이다 보니까 가건물들이 벽을 맞대고 빽빽하게 밀집되어 있지 않습니까?
03:56이런 부분이 지금 화재를 촉진하는 데 영향을 준 거겠죠?
03:59네, 가능하죠. 일단은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04:04옛날에는 달동네라고 칭하기도 했는데,
04:06지금 구룡마을이 이전에도 화재가 계속 있어 왔습니다.
04:112023년에도 화재가 있었고요.
04:13올 1월 16일에도 화재가 있었는데,
04:15이때 258명이 대피했던 화재도 있었거든요.
04:19그래서 이 구룡마을 같은 경우는 지금 결국은 재건축이 돼야 되는 그런 곳인데,
04:26여기가 사실은 방치된 지역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04:29그러다 보니까 여기 전기 같은 것들도 사실 용량을 초과해서 여기 문어발식으로 콘센트를 연결한다든지,
04:37이런 부분에서는 이제 전기적인 누전이라든지 결함에 의해서 전기적 발화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거든요.
04:44그리고 지금 여기는 사실 일반 아파트라든지 이런 대단지 주거 지역보다는 소방시설이 사실 미비하다라고 봐야겠죠.
04:53그러니까 소방시설이 바로 진화할 수 있는 또는 진압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없기 때문에
04:59또 이런 부분이 화재를 키우는 요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고요.
05:03그다음에 여기 지역적인 특성이 인근에 바로 야산이 있습니다.
05:07지금 화면상에도 보이지만 바로 야산이 있고요.
05:10지금 계절적인 특징도 가을이라는 그런 특징에서
05:13지금 나뭇잎들이 굉장히 말라 있는 그런 상태거든요.
05:17그러니까 이런 낙엽들이 화재를 키우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고요.
05:22이게 불소식의 역할도 하게 되고.
05:24그다음에 오늘 또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어요.
05:26지금 5m파트의 그 이상의 바람이 불고 있고
05:29심지어는 이제 돌풍과 비슷한 강풍이 지금 계속 불고 있거든요.
05:33서울 시내에.
05:34지금 강남도 마찬가지로 불고 있는데
05:35이러다 보니까 오늘 좀 지금 화재가 발생하고
05:39이것이 이제 확산되고 좀 진화가 어려울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요소가
05:43지금 작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05:45이게 여건이 좋지 않음을 좀 자세히 짚어주셨습니다.
05:48지금 뭐 소방시설은 미비한 곳으로 보이고
05:50화재에도 취약한 지점들이 많고
05:52가을이라 주변에 낙엽에 바람까지 오늘 날씨가 좀 많이 불고 있어서
05:56화재 확산에 위험성이 좀 있는 점을 자세히 짚어주셨는데
06:00지금 소방에서도 오후 4시 29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을 했다고 합니다.
06:08지금 소방은 총력 진화에 열을 올리는 모습인데요.
06:11저희가 지금 목격자 시민분이 전화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06:16이분 잠시 연결해서 저희가 이야기 들어보고
06:19잠시 후에 다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6:22진병철 선생님 나와 계십니까?
06:25네. 여보세요?
06:26예. 지나가다가 목격하셨다고 들었습니다.
06:29당시 상황이 좀 어땠습니까?
06:30이게 과천하고 의왕고속도로에서부터 보여가지고
06:35이게 구룡 지하차도 있는데 접근하니까
06:38불길이 굉장히 크게 연기가 났습니다.
06:42그래서 바람을 타고 하늘로 많이 올라가고 있어서
06:46냄새는 그렇게 나지 않았습니다.
06:48교통이 굉장히 막히고 있었고
06:51그 다음 이게 3시 반에서 3시 45분 정도에 화재가 난 것 같아요.
07:00지금 도로에서 운전을 하시다 목격을 하신 상황인데
07:04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혹시 연기나 불티 같은 것들이
07:08도로로 날라들지는 않았나요?
07:10날라들지는 않았는데 걱정이 됐죠.
07:12그런데 연기가 굉장히 심하게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07:15예. 평소 많이 지나시던 길이었을까요?
07:19집이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07:21대모 지하차도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07:23많이 막혀서 보니까
07:26굉장히 불길이 높았습니다.
07:29예. 당시에 이제 냄새는 크게 나지 않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07:33폭발 소리 같은 것이 있었습니까?
07:36폭발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제가.
07:38예. 지금 처음에 목격을 하셨을 때
07:41지금 저희가 보는 제보 화면으로는요.
07:43굉장히 시뻘과한 화염이 있고
07:45그 위로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거든요.
07:48당시 화재를 처음 목격했을 때 상황을 다시 한번 좀 말씀해 주시죠.
07:52처음 목격했을 때 도로이기 때문에 빨간불은 보이지 않았지만
07:56화염이 굉장히 많이 연기가 많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고
08:01바람을 타고 계속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08:06예. 지금 양재대로 구룡마을 바로 앞에 지하차도, 대모 지하차도가 있는데
08:13지금 이곳이 전면 통제가 된 상황인데
08:16계속해서 지금 운전을 하고 계시면 도로 상황이 어떻습니까?
08:21평소보다 더 막히진 않으십니까?
08:23평소보다 막히고 제가 갔을 때는 막혀도 지하차도를 통과할 수 있었어요.
08:28대모 지하차도를.
08:29그때 그 이후에 막은 것 같습니다.
08:32다시 한번 상황을 정리해드리면
08:34조금 전 4시 29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을 하고
08:38소방위 총력을 진화하고 있다고 하고요.
08:41저희가 제보자분 연결해서 지금 당시 상황까지 들어봤습니다.
08:46네. 진변철 선생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8:48네. 감사합니다.
08:50저희는 계속해서 염거둥 요원대 교수님과 함께
08:53현재 지금 화재 상황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8:57앞서서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렸었는데
08:59지금 대응이 2단계로 격상이 됐습니다.
09:02주변에서도 목격자들이 굉장히 많이 불기둥이나 연기를 볼 수 있는 상황인데
09:07좀 상황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9:10네. 일단 지금 현재 상황이 좀 어렵다고 봐야겠죠.
09:13소방에서도 1단계로 충분히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겠지만
09:18지금 여러 가지 악조건들이 있습니다.
09:20인근에 야산도 있고요.
09:21그다음에 가을이다 보니 낙엽이 또 여기 많이 떨어져서
09:25이것이 이제 사실은 불소식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고
09:28그다음에 오늘 강풍 또 바람도 많이 불고 있는 그런 상태이고요.
09:33또 지금 일단 해가 지기 전에 이 진화 작업, 진압을 완료해야 되기 때문에
09:39소방당국에서는 당연히 지금 대응을 2단계로 올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09:44대응 2단계가 되면 한 8개에서 11개 정도의 소방서와 장비가 51대에서 60대까지 이렇게 붓게 됩니다.
09:56그러니까 51대에서 80대까지 장비가 붓게 되는데
09:58여기 특히나 특수구조단을 포함한 119 구조대 인력을 400명까지 동원을 할 수가 있거든요.
10:05그러니까 이것이 긴급구조통제단으로 확대돼서 운영하는 그런 체제입니다.
10:11한마디로 1단계보다 더 심각한 단계이다.
10:15그래서 여기에 지금 소방력이 더 많이 인력과 장비가 동원돼야 되는 그런 상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22네, 지금 서울에 강풍이 불고 있으면서 화재 진압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26이 부분 좀 짚어주셨어요.
10:27대응 2단계로 격상한 상황입니다.
10:30교수님, 지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데요.
10:32추가로 차량 통제가 필요하진 않을까요?
10:35지금 서울경찰청에서 지금 차량 통제가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요.
10:39방금 목격자 시민분도 말씀해 주셨잖아요.
10:43대모 지하차도가 아까는 통행이 됐지만 지금은 통행이 되지 않는다.
10:47그러니까 인접 지하차도 같은 경우는 사실 지금 불꽃들이, 불티가 날릴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10:55여기서 지금 불꽃이 강풍이 불기 때문에 불티가 튀어서
11:01또 어느 쪽으로 번질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다라는 거죠.
11:06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어 지하차도 같은 경우에 만약에 불이 나게 되면
11:11그 안에서는 연기가 가득 차게 되고 또 앞뒤로 체로가 막히게 되면
11:15또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차도는 지금 서울경찰청에서 통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11:23지금 강남구청 같은 경우도 재난 문자를 보내서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으니까
11:29창문 닫고 안전관리 유의해라라고 하고 있는데
11:31인근 지역에 계시는 주민분들은 일단 지금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11:37창문을 좀 닫고서 안전관리 유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11:41그다음에 주변 차량들 같은 경우는 지금 화재 진압을 위해서도
11:45지금 이 소방차나 긴급차가 들어가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고요.
11:49또 위험한, 그러니까 구간마다 또 위험이 발생할 수,
11:52그러니까 화재가 또 인접해서 발생할 수 있을 가능성들이 높기 때문에
11:56지금 경찰에서 하는 통제 잘 따라주셔서
11:59지금 화재가 빨리 진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05네, 구룡마을에 현재 불이 발생을 해서 소방이 총력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12:09개포동에 있는 주민분들은 이 점 유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2:12지금까지 연고등 유언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2:1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2: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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