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닥터엑스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룬 이후
00:04일부 시청자들의 불만이 주연 배우에게까지 향하고 있습니다.
00:08최근 방송된 닥터엑스 6회에서는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이 환자로 등장했습니다.
00:15당시 머리에 남은 총탄 파편으로 수십 년간 후유증을 겪어온 인물입니다.
00:20김지원이 연기하는 개수정은 오상범의 수술을 맡았고
00:23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28일부 시청자들은 의학 드라마에서 이러한 전개가 갑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0:34일본 원작과 달리 한국판에서 역사적 사건을 추가한 이유를 두고도 여러 해석이 나왔습니다.
00:40특히 김지원의 개인 SNS에는
00:47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닥터엑스 드라마 방영 중단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까지 등록됐습니다.
00:54청원인은 일본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역사적 소재를 한국판에 추가한 것이
00:58특정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선택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