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UN무대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로 시작된 남북 간 외교전이 북한이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언급하며 억지 주장을 펼치면서 격화하고 있습니다.
00:09여기에 미국과 중국, 러시아, EU까지 가세하면서 신냉전 구도의 진영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15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9북한의 지뢰 도발에 한국이 UN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 발송으로 국제 여론전 기선제압에 나서자 북한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00:30UN총회 1위원회 군축 국제안보 20차 회의에서 한국의 자체 핵기발을 언급하며 싸움을 걸어온 겁니다.
00:48북한이 평화에 기여한다고 주장하자 한국은 북핵 포기와 대화가 평화를 이뤄낼 방법이라며 반박권을 행사했습니다.
01:07미국은 북러 군사협력 심화와 북핵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엄호에 나섰습니다.
01:25러시아는 서방이 자국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위원회를 악용하고 있다며 북한을 감싸고 돌았습니다.
01:43중국 역시 냉전적 사고와 진영 개립을 배격할 것을 촉구하며 북한과 러시아의 편을 든 반면 유럽연합은 북한의 러시아 지원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01:56UN 무대에서 북중러와 한미, 유럽이 충돌하며 신냉전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지만
02:03트럼프 행정부는 효율성을 이유로 북책 등 비확산 회의를 줄이자고 주장해 국제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02:11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4뉴욕에서 러시아션 발견됐로
02:1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