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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남북 군사회담을 선제적으로 제안했지만 북한은 묵묵부답인 상황인데요. 이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오늘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말 동안 가장 큰 뉴스 중의 하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이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사망했나, 이런 사망설도 돌았었고요. 그런 와중에 갔고 특히 우리 국방부가 남북군사회담을 제안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방중이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최창렬]
중국이 북한을 보는 시각이 북러의 동맹이 강화된 상황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 대한 영향력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일단 깔려 있다고 보고. 특히 신압록강대교가 완공된 지 12년 됐다는 거 아니에요. 개통이 이번에 된 거예요. 그만큼 신압록강대교라는 게 중국과 북한의 경제협력을 상징하는 그런 다리로써의 의미가 있죠. 북미대화가 있을지 없을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그런 것도 관련해서 중국으로서는 북한에 대해서 북미대화가 있다 하더라도 중국이 끝까지 한반도에서 안전자 역할을 하겠다든지 그리고 레버리지 역할을 포기하지 않겠다 이런 의지가 있어 보이고 있다.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북한은 북한대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지금 현재 남한과 북한 간 긴장 고조 이런 것들은 아예 도외시하면서 중국에 가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두 가지 측면을 양쪽이 노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그렇고 북한도 서로의 니즈가 만나서 어제 당일치기 방중이 이루어졌다 그렇게 보신 거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군사회담 제의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대화를 구걸한다 이런 표현을 썼더군요?

[김동원]
그렇습니다. 뺨을 맞았는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런 식으로 어떤 상응하는 조치를 우리가 취했느냐라고 하면 사실은 대답을 못할 겁...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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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00:06우리 국방부는 남북 군사회담을 선제적으로 제안했지만 북한은 묵묵부담인 상황인데요.
00:12이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00:15오늘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나오셨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세요.
00:21안녕하십니까.
00:22주말 동안 가장 큰 뉴스 중에 하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이었습니다.
00:30김정은 위원장이 사망했나, 이런 사망선도 돌아섰고요.
00:34그런 와중에 갔고, 특히 우리 국방부가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방중이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00:45중국이 지금 북한을 보는 시각이 북노의 동맹이 강화된 상황이잖아요.
00:53이런 상황에서 중국에 대한 영향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일단 깔려있다고 보고,
00:57특히 신압록강대교가 완공된 지 12년 됐다는 거 아니에요.
01:01개통이 이번에 된 거예요.
01:03그만큼 신압록강대교라는 게 중국과 북한의 어떤 경제협력을 상징하는 그런 다리로서의 의미가 있죠.
01:11또 북미 대화가 있을지 없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1:14그런 것도 관련해서 중국으로서는 북한에 대해서 아무튼 간에 북미 대화가 있다 하더라도
01:19중국이 끝까지 한반도에서 안정자 역할을 하겠다라든지,
01:24그리고 또 레버리지 역할을 포기하지 않겠다, 이런 의지가 있어 보이고 있다.
01:28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북한은 또 북한대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01:31지금 현재 남한과 북한 간의 어떤 긴장, 고조, 이런 것들은 아예 도해시하면서
01:37중국에 가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01:40이 두 가지 측면을 양쪽이 노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01:42그렇군요.
01:42중국도 그렇고 북한도 서로의 니즈가 만나서
01:45어제 당일치기, 방중이 이루어졌다.
01:50그렇게 보신 거고,
01:51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군사회담 제의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01:58그렇죠.
01:58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대화를 구걸한다, 이런 표현을 썼더군요.
02:04그렇습니다.
02:05뺨을 맞았는데, 또 이에는 이, 뇌는 눈, 이런 식으로
02:11어떤 상응하는 조치를 우리가 취했냐라고 하면 사실은 대답을 못할 것입니다.
02:16그러니까 북한의 어떤 지뢰 폭발로 우리 소중한 장병들, 군인들이
02:22다리가 절단되는 그런 상황, 벌써 한 2주 전에 우리가 이 자리에서 얘기를 한 상황인데도
02:27그에 상응하는 조치는커녕 다시 어떤 유화적인 자세, 저자세죠.
02:35저자세를 계속적으로 유지를 한다라는 점에서
02:38국민들의 어떤 정서, 감정들이 지금 상당히 고조가 돼 있습니다.
02:46이래, 이건 아닌데, 라고 하는 그런 상황에서
02:48남북 군사회담을 제안을 했죠.
02:51북한은 뭐 전혀 끔적도 안 하고 있죠.
02:55군통신선이라든가 군사분계선, 이게 지금 애매하게 돼 있으니까
02:58이것을 면밀하게 좀 조정을 하자라고 제안을 한 상태에서
03:02콧방귀도 끼지 않는 상황인데
03:04돌아오는 것은 욕설, 최근에만 보더라도
03:08송사리, 삶은 소대가리는 유명한 얘기죠.
03:11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도 광대질을 한다라고 하는 얘기까지 나왔기 때문에
03:17우리는 지금 너무 저자세다.
03:20이건 굴욕적으로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그런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03:24그런 의미에서 남북과의 관계, 이런 것들은
03:28뭔가 좀 재정비가 될 필요가 분명히 있다.
03:31이런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03:32정부 여당도 그렇겠지만 야당에서 보기에도
03:35너무 답답한 그런 상황을 이렇게 대화를 구걸한다.
03:39뭐 이런 게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03:41그리고 장동혁 대표 얘기한 김에
03:43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 역대 최장수 당대표라는 기록을 오늘 세웠습니다.
03:50취임한 지 425일이 됐더군요.
03:52그러니까 지난해 8월에 시작을 했었고
03:55이게 잘해서 최장수가 됐냐
03:58아니면 버텨서 최장수가 됐냐
04:00논란은 분분한데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04:03장동혁 대표, 제가 한국 정당사를 다 연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04:07민주화 이전, 민주화 이후 다 포함해서
04:10대단히 전례가 없다고 생각해요.
04:13일단 다 떠나서 지난 지방선거 때 그렇게 참패를 했는데
04:17책임지라는 얘기가 당내에서도 분출했던 거 아니었어요?
04:21어쨌든 간에 여러 가지 어쨌든 대내외적인 상황
04:24내외적인 상황을 이용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04:27현실이니까.
04:29정치라는 게 결과보다도 과정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04:32결과도 중요해요.
04:33지금 최장수 대표가 됐어요.
04:36이게 최장수 대표가 장동혁 대표로서는
04:39명예로운 건지
04:40또 나중에 이게 자기에게 화가 될지도 알 수 없어요.
04:44우리 정치는 알 수가 없는 건데
04:45아무튼간에 현실이니까
04:46그럼에도 불구하고
04:48계엄 1주년이 됐을 때도
04:50계엄에 대한 입장도
04:51국민 일반이 바라는 것과 전혀 동떨어진 거였고
04:55지방선거 이후에도 부정선거 얘기를 계속 하는 상황이었고
04:59우리가 올공정치다, 장외정치다, 극우 행태다 이런 비판을 많이 했잖아요.
05:05어느 정치인보다 사퇴나 거취 문제에 대해서 이슈에 많이 오른 정치인이
05:10장동혁 대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05:13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장수 대표가 됐어요.
05:15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05:16지금 오세훈 시장이
05:18그야말로 기사회생했기 때문에
05:20향후 보수 진영의
05:22권력 지영이라고 할까요?
05:24당장 오세훈 시장이야
05:26서울시장이 전념한다고 본인도 얘기했습니다만
05:28여러 가지 권력 지영을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05:31총선이 내후년이니까
05:33장 대표는 연임도 가능하다
05:35이런 얘기가 나오는 상황이에요.
05:36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05:38저는 내년 되면 상황이 또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05:40그리고 어쨌든 다 떠나서
05:42각자의 입장에서의 정치적 역학관계가 있겠습니다만
05:46정말 보수가 새로 태어나야 돼요.
05:49그래야지 함유적 보수가 재원되어야 되는 것이지
05:52어쨌든 운이 좋았건 정치적 공학을 잘 편승을 했건
05:57극우 세력과 잘 교류를 했건 간에
06:02어쨌든 보수 정당이 내보이는 그런 여러 가지 메시지들
06:06이번에 북한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06:07지나간 얘기입니다만
06:08국어란다 이렇게 표현할 거 아니죠.
06:10지금 뭔가 국익을 위해서 뭘 하려고 하는지
06:12정부에게 자꾸 구걸한다라는 이런 식의
06:15다시 말하면
06:16모든 걸 정략적으로 보는 게
06:18저는 보수 정당이 함유적 보수의 길을 걷지 않고
06:21자꾸 그런 어떤 안보나 이런 면에서
06:24과도하게 우쪽으로 가다 보니까
06:26대표 영향력이 있다.
06:28대표 지도부의 영향력이
06:29나쁜 영향력이라고 생각을 해서
06:31뭔가 보수 정당이 다시 태어나기를
06:33저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06:34이번에 오늘 최장선을 기록하는 것과 동시에
06:36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6:37어쨌든 14개월이 됐습니다.
06:40장동혁 대표가 취임한 지 14개월이 됐는데
06:42최 교수께서는 굉장히 성적을 박하게 주셨는데
06:46중간 선거를 한번 보자면
06:48여론조사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06:51당 지지율을 보면
06:52가장 최근에 당 지지율이 한국갤럽을 통해서 나왔는데
06:57민주당이 37% 나왔고요.
07:01국민의힘이 28%, 조국혁신당 3% 이런 순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07:08어떻게 보십니까?
07:10장동혁 대표 본인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도
07:13많이 떨어지는 그런 조사도 있었습니다만
07:15일단 이런 지표로 봤을 때
07:17장동혁 대표의 14개월은 어떻게 보십니까?
07:20이렇게 봐야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07:22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07:25또 민주당 지지율이
07:27이제 작년 6월에 시작이 됐으니까
07:31이제 1년 한 5, 6개월 된 것이죠.
07:34어떻겠습니까?
07:35반토막이 난 것입니다.
07:36반토막.
07:37그러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반토막이 났으면
07:41바로 제1야당의 지지율은 상대적으로
07:45껑충 뛰어야 되는 것이죠.
07:47그리고 실정이 대부분 민주당 내의 갈등이
07:52전당대회를 통해서 아주 폭발 지경에 이르는 상황이고요.
07:56또 국민의 재산권, 부동산 문제, 세금 폭탄
08:00농민들은 어떻습니까?
08:02농지 전수조사로 해서 지금 하도 분노지수가 높아지니까
08:06주춤한 거 아니겠습니까?
08:07이른바 국민 재산권을 지금 이렇게 건드리는 면에서
08:12국민들의 분노지수가 상당히 오르면
08:15바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08:19지금쯤이면 역전이 돼야 되거든요.
08:21그런데 어떻습니까?
08:22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08:23이 한 갤럽 조사에 보면
08:26지금 9%포인트 뒤지는 걸로 나오고요.
08:30다른 여론조사도 아직까지 추월을 못하는
08:33물론 한두 가지는 있습니다.
08:35추월을 하는 여론조사 수치가 있기는 합니다만
08:39전체적으로 평균치를 보면
08:41아직까지도 지금 저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고 계시는
08:45저 정도의 격차로 지금 뒤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08:49그렇기 때문에 현 지도부가 더 쇄신을 하고
08:55더 참신한 지도부가 들어서면
08:57저거는 역전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생각이 되는 것이더군요.
09:01중도층도 그렇고 또 합리적인 여러 가지 세력들이
09:05그렇기 때문에 지도부의 쇄신을 촉구를 하는 것이고요.
09:10아이러니컬하게 왜 최정수가 됐느냐
09:12바로 지금까지 대표들은 총선, 대선, 지방선거가 되면
09:17다 참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서 그렇습니다.
09:20최근에 한 4년, 5년 동안에
09:23제가 참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09:27연전연패하지 않았습니까?
09:29대선, 윤석열 대통령 빼놓고요.
09:32총선 3번 연속 졌죠.
09:33지방선거 그렇죠.
09:34그러니까 그때마다 3대 선거에서 지면
09:37그 다음날 바로 책임을 지고 물러났기 때문에
09:41바로 장동혁 대표가 최장수 대표로 지금 기록이 되는
09:45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죠.
09:48그러니까 지금 이것은 양면으로
09:50지금 우리가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09:53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 없이 버텼다.
09:56그렇게 평가를 하셨는데
10:00민주당에서 장동혁 대표의 미래를 예언을 한 게 있는데요.
10:06장 대표의 재임 기록이 길어질수록 국민 분노도 더 커질 것이다.
10:10연임은 꿈도 꾸지 말아라고 했는데
10:12내년 8월까지가 임기죠?
10:15그렇죠.
10:16연임을 하게 되면 총선에 공천권 행사하게 되는 건데
10:20지금 제가 예측했던 게 계속 틀리고 있어요.
10:23저는 이번 가을쯤이면 어쨌든 어떤 형태로 넘어가면
10:26물어날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10:27도대체 이성적인 판단이 잘 관철되지 않는 것 같아요.
10:31버텼습니다.
10:32그런데 버텼어요.
10:34버텼는데 전혀 한계가 있다고 보는 논거가
10:37후년이 총선거고 수도권 지역은 또 이게 호남과 영남과는 좀 다르잖아요.
10:43이른바 중도층이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10:45무당층, 스윙보터다 여러 가지 표현을 쓰긴 했습니다만
10:48수도권의 현역 의원도 그렇고
10:50원외 위원장도 그렇구만이죠.
10:52이런 분들이 볼 때는 적어도 장 대표가 발신하는 메시지가 있잖아요.
11:01그런 부분이 과연 선거에 유리할까.
11:02왜냐하면 의원들이나 당내외 당협 위원장들은 자신의 선거에 유부를 볼 거 아니에요.
11:07당연한 거죠.
11:08그건 우리가 비판할 게 전혀 없는 건데
11:09그렇다면 수도권의 당협 위원장들이 이 상황을 그대로 방치할까.
11:15이게 무슨 대단한 규범적이고 당위적인 그런 게 아니고
11:18보수가 합리적으로 재건될다 이런 차원 말고
11:21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정치적 이익 때문에
11:24그래서 저는 분명히 당내에서 당내외에서 말이죠
11:28그런 움직임이 있으라고 봤는데
11:31있었죠.
11:32있었는데 뭔가 그때마다 어쨌든 간에 외부적인 변수에 의해서
11:35목소리가 잦아들고 잦아들고 그랬는데
11:38그런 운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11:40물론 장 대표의 이것도 실력이라면 실력이라고 볼 수 있겠죠.
11:42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11:44나름대로 부전선거론이나 음모론을 이용을 하고 왔던 건데
11:48또 최근에 또 작년에 녹취록입니다만
11:50그 대화에는 또 부전선거의 부자도 자기는 싫어한다고 얘기했잖아요.
11:53그러면 또 부전선거 얘기를 하고
11:54상당히 거과 속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했는데
11:56저는 그래서 이 상황이 계속 간다는 보장이 전혀 없어요.
12:00그래서 저는 이게 그렇게 오래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12:02모르겠습니다.
12:03예측이 자꾸 틀리니까 두고 봐야죠.
12:05네, 알겠습니다.
12:06지난주에 가장 큰 정치권의 뉴스 가운데 하나가
12:12오성은 서울시장의 2심 판결이었죠.
12:151심 유죄를 뒤집고 2심 무죄 판단이 나왔는데
12:21국민의힘에서는 사필 규정이라고 했는데
12:23과연 이 판단 결과를 놓고 장동혁 대표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12:29장동혁 대표도 법원, 대법원의 판단을 일단 존중하는 그 뉘앙스로 얘기를 당연히 했습니다.
12:37그건 국민의힘의 그런 당대표뿐만이 아니고 모든 당원들이 법원의 어떤 현명한 판단, 이런 것에 대해서 규정을 했죠.
12:47그렇지만 당대표, 지금 당 지도부의 전체는 아닙니다만 일부는 지난번 서울시장 선거 때 어땠습니까?
12:57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문제를 다른 후보도 똑같은 역량 있는 후보들이 있다라고 하면서
13:06두 번, 세 번에 걸쳐서 공모 기간 안 지키면 문을 닫겠다라고 하는 그런 또가 있습니다.
13:14그러니까 오세훈 시장한테 공천을 안 줄 수도 있다라고 하는 그런 전례가 아마 시청자 여러분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13:22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감안을 하면 이번 선거에서 상대표 같은 경우는
13:27지금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신 당 지도부의 어떤 거취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13:34오세훈 시장이 다시 생활을 한 것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아주 대놓고 환영하지 못하는 마음구석은 있을 수가 있죠.
13:44사람인 이상.
13:45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국민의힘으로서는 정말 이제 다음 대권을 탈환할 수 있는
13:51정권을 되찾아올 수 있는 하나의 교도부, 힘을 합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라는 점에서는
13:59당대표부터 평당원까지 그것은 환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고요.
14:04당내에서 그렇게 복잡한 기류가 읽히지는 않습니다.
14:07그러니까 그것은 속마음으로는 다를 수가 있다.
14:10뭐 이 정도로 제가 표현을 하겠습니다.
14:11그러니까요.
14:12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방선거 선거 과정에서도 상당히 장동혁 대표랑
14:17오세훈 시장이랑 간격이 좀 많았고.
14:19선거가 끝난 다음에도 재선 과정으로 했었잖아요.
14:22그렇습니다.
14:23서울시장 선거.
14:23그런 상황이었는데.
14:25그동안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장동혁 대표는 강경 지지층을 겨냥한 보수 우파 행보를 보였는데
14:32오 시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선을 그었습니다.
14:35또 이번 2심 이후에 새로운 계획까지 밝혔는데 한번 들어보고 말씀 계속 나누겠습니다.
14:43총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4:45생각이 조금씩 다르고 철학이 조금 다르신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일 수 있도록 하는데
14:51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4:57일각에서는 오 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개혁신당 이준석, 무소속 한동훈 같이 손을 잡을 것이다라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15:05오 시장도 그런 얘기를 직접적으로 한 얘기도 있고요.
15:08어떻게 보세요?
15:08이 얘기는 생각과 철학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겠다는 얘기는 자신이 역할을 하겠다는 얘기죠.
15:14이 자체로는.
15:15구심점 역할을 하겠다.
15:16그렇죠.
15:16그런데 서울시장으로서 총선 전에 구임점 역할을 하기가 기술적으로 쉽지가 않을 거예요.
15:21아마.
15:21서울시장 시정을 해야 하는 거기 때문에 정치적인 메시지를 계속 얘기할 수가 있겠죠.
15:27그런데 아무튼 오세훈 시장과 장동훈 대표 지금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워낙 정치 지향이 달라요.
15:33큰 틀에서 우리가 보수라고 얘기합니다만 보수의 관리가 워낙 많잖아요.
15:36진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15:38그런 상황 속에서 총선까지는 그런데 총선까지 저는 가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15:42단지 그러나 오세훈 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환영을 한 것 같아요.
15:47다른 정치인들에 비해서 보수 진영 내에서 한동훈 의원 등 같이 가겠죠.
15:52총선 때까지.
15:53그런데 그 이유는 당연히 갈라지겠죠.
15:55대선으로 의식하는 사람들이니까.
15:57그러나 그전에 지금 보수 진영이 안고 있는 그 취약한 문제들.
16:01지금 여러 번 얘기를 나눴습니다만.
16:03그 문제로서는 오세훈 시장의 역할이 좀 있을 것 같아요.
16:07오세훈 시장이 그동안의 메시지는 계엄과 탄핵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보여왔거든요.
16:11계엄에 대한 반대, 탄핵 찬성 입장을 보여왔기 때문에.
16:14그러한 부분이 아마 오세훈 시장의 자산일 겁니다.
16:17법률적인 문제를 자취하고.
16:18그러면 그 구심점 역할을 해가지고 범보수 연합을 하겠다는 건데.
16:22그게 어디까지냐.
16:24그 범위가.
16:26그래서 지금 사람 이름 나온 것이 이준석 의원 이름 나왔고.
16:30한동훈, 유승민.
16:32이렇게는 직접적으로 오세훈 시장이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6:34그런데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의원한테 천박한 법기술자라고 해서 이 기류는 뭔가.
16:44어떻게 읽겠습니다.
16:44그렇습니다.
16:45이 천박한 법기술자라는 정말 아주 생경하고 아주 톤이 센 말이죠.
16:51그러니까 그것은 달리 봐서는 안 되고요.
16:55이준석과 한동훈 두 정치인 간의 개인적인 앙금이 굉장히 깔려 있습니다.
17:04개인적인 앙금을 제가 이렇게 시간 관계상 얘기를 못합니다만.
17:09지난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자작극이 있을 때도 굉장히 신경전이 날 거라고.
17:13그렇습니다.
17:14그러니까 몇 가지 사례가 있는데요.
17:15서로 정치를 같이 안 하고 싶다라고 두 분은 아마 생각을 하실 겁니다.
17:21그런데 그 관련해서는 물론 지금 이준석 전 대표, 지금 현재 의원이죠.
17:28개혁신당 의원하고 오세훈 시장과의 관계는 개인적인 신뢰도, 인간적인 친밀도 이런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17:37또 제가 얼마나 가까운지는 제가 잘 알고 있고요.
17:39얼마 전에 사실은 오세훈 시장한테 그 관련된 얘기를 제가 물은 적이 있습니다.
17:45얘기를 할 때 그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17:48나를 우리 같이 하는 거를 싫어하는 사람들 빼놓고는 당연히 다 같이 해야 된다.
17:54그런 얘기입니다.
17:54물론 원론적인 답변일 수 있습니다만은 구체적으로 누구는 빼고.
17:59예컨대 지금 이준석 의원이 얘기한 대로 한동훈 세력은 이러이러해서 빼고 같이 간다.
18:07그거는 이준석 생각이지 절대 오세훈 시장의 생각은 아닌 걸로 제가 그것은 얘기를 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18:15그러니까 범보수 재건을 위해서 중심 역할을 하되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세력들은 다 같이 가겠다.
18:22그것은 지금 현 지도부도 마찬가지고요.
18:24한동훈, 이준석 다 조금 아까 말씀드린 유승민 전 의원도 마찬가지죠.
18:30그러니까 바로 거기에서 덧셈과 곱셈의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가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18:36뺄셈 정치는 안 하겠다는 것은 확실한 생각이다.
18:39이것은 제가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18:41그러면 오세훈 시장 2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 여권, 범여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18:47조국 전 대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무기력한 민주당이 위기를 만들고 있다.
18:55그러면서 여당을 강력하게 비판했고 김민석 대표를 향해서는 사과까지 요구를 했습니다.
19:01이게 아마 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를 얘기하는 걸 거예요.
19:04통합 얘기가 지난 전당대회 때 나왔다가 또 무산되고 그 이전에 무산이 한번 됐고.
19:09그러니까 민주당과 혁신당과의 통합 문제가 지지부진하니까 그걸 지적하는 것 같아요.
19:13사실 민주당이 위기인 거 맞죠.
19:15그런데 지금 이 위기는 위기인데 진단이 좀 다른 것 같아요.
19:19민주당의 진단과 그리고 조국 전 대표죠.
19:25지금 현재 혁신정책연구원장인데 이게 좀 다른 것 같아요.
19:28지금 조국 원장 얘기는 빨리 합당을 해서 통합을 해서 좀 강경하게 밀고 나가자.
19:34개혁 문제, 사법개혁이나 이런 검찰, 검찰개혁은 일단 완성이 됐습니다만
19:38그런 쪽에 진단을 하고 있는 건데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같은 건 아주 강경한 입장이에요.
19:43이미 탄핵소추안 다 만들어놨다는 거 아닙니까?
19:46그런데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더 민주당으로서는 지금 통합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19:49합당 문제를 꺼내기가.
19:50워낙 왜냐하면 이게 합당이 됐건 연대가 됐건 어떤 형태로든 간에 합당이 됐건만 알죠.
19:56기본적으로 아무리 정치공학적인 통합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공감대가 좀 있어야 돼요.
20:00기본적인 공감대가 있겠죠.
20:02혁신당과 민주당의 공감대가 있겠습니다만 당장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공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20:07그래서 아마 통합하기 쉽지 않은데 아마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것 같은데
20:10아무래도 이건 범위 여권이 해결해야 될 문제일 거예요.
20:12어차피 총선 다가와서 만약에 갈라서서 혁신당이 계속 수도권에 아무래도 박빙승 부처가 많을 텐데
20:21그렇게 된다면 통합을 의식 안 할 수가 없거든요.
20:24연대가 됐고 어떤 형태나 간에 연합 정치를 의식해야 되기 때문에
20:28민주당이 풀어야 될 큰 숙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0:31지금 말씀하신 대로 조국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혁신당에서는 계속해서 탄핵 얘기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20:40민주당에서는 김민석 대표는 티읍자는 일단 꺼냈는데
20:44아직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정확한 입장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20:49그래서 김민석 대표가 여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이야기했는지 한번 들어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20:59조희대 대법원장과 관련한 문제는 국정조사를 포함해서 원래 생각한 대로 차근차근 진행을 해갈 겁니다.
21:11일단 국정조사 얘기가 나왔어요.
21:13국정조사 포함해서 차근차근 진행하겠다.
21:16조국 혁신당하고는 그냥 온도차가 아니라 그냥 냉탕, 온탕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21:20그렇죠.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의 대부분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탄핵이 가져올 그 후폭풍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1:31왜? 집권당이니까 그렇습니다.
21:32조국 혁신당은 집권당이 아니죠.
21:36범요건으로는 분류가 될 수 있어도 집권당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질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21:40그렇지만 지지율 3% 정도의 지지율을 갖고 있는 당에서 탄핵을 얘기를 하는 게 얼마만큼 그게 영향력을 미치겠습니까?
21:51그렇지만 바로 지금 집권당인 민주당 입장에서는 탄핵을 시키면 좋지만 탄핵의 가능성, 이것은 헌법재판소에 통과가 안 된다.
22:02즉 용인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어머나 잘 알고 있죠.
22:05그렇다면 국민들의 어떤 후폭풍, 지난번에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이 불발되면서 이른바 탄돌이라고 하는 후폭풍이 얼마나 셉습니까?
22:16바로 그런 것들은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에 바로 저렇게 먼저 국정조사가 우선이다.
22:21차근차근 면밀 살펴겠다는 얘기는 바로 국민적인 그런 반감, 저항, 후폭풍 이것을 생각을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2:32저는 조심스러운 반응이 나온다, 이렇게 저는 말씀을 드립니다.
22:36조희대 대법원장의 임기가 내년 6월까지입니다.
22:39그렇죠.
22:39얼마 안 남았어요.
22:40얼마 안 남았는데 혁신당에서는 탄핵을 하자고 그러는 거고
22:43민주당에서는 탄핵 티읍 자리에는 나왔는데 일단 국정조사,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2:50일단 국정조사하고 보자는 얘기는 신중하자는 얘기예요.
22:54만약에 한다면 당뇨 발의할 수 있죠.
22:55당뇨 발의해서 당뇨 통과시키면 돼요.
22:57왜냐하면 제적 과반이면 되니까.
22:59민주당이 단독으로 탄핵을 의결할 수 있죠.
23:02그런데 신중하게 하는 모두일 수밖에 없어요.
23:05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혁신당으로서는 강경그룹을 결집해야 되는 그런 숙제가 있죠.
23:11당세가 약하니까.
23:12그래서 얘기하는 건데 정치적 주장이니까.
23:15제가 볼 때 탄핵 발의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23:17모르겠어요.
23:18이번에 오세훈 시장의 이심 무죄가 당내 일부 강경파들에게 하나의 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데
23:25그건 별개 문제예요.
23:26보기에 따라서 조회대 대법원장이 재판관을 거기에 배치시켜서 지지했다.
23:31이런 식의 상승할 수 있지만 저는 그거는 과도한 논리라고.
23:33그러니까 혁신당의 지지층하고 민주당의 지지층을 나눠놓고 보자면
23:38탄핵을 추진하자고 했을 때는 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일단 지지를 많이 보낼 수 있겠지만.
23:43당연히 찬성을 하겠죠.
23:44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 같습니다.
23:46저는 중도, 민주당 지지층의 성격도 여러 성향이 있으니까.
23:50그러나 중도 진보나 민주당을 기본적으로 지지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첫 번째 취임 왔을 때의 중도 실용 노선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23:58그래서 지지율이 높았던 거였잖아요.
24:00일부가 이탈하고 그래서 지금 지지율이 별로 안 좋아졌는데 취임 초기에 비해서
24:03그런 지지자들은 만약에 민주당이 탄핵 발의했다.
24:07저는 더 이탈할 것 같아요.
24:08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당이나 이런 거 떠나서
24:12조기대 대법원장은 저도 비판할 수 있어요.
24:14비판할 점이 많은데 그 부분과 만약 탄핵을 발휘해서 탄핵 소출을 의결시켰다.
24:20의결안이 통과됐다 이거예요.
24:21그렇게 되면 무슨 실익이 있을까요, 민주당이.
24:24실익을 따져야 될 거예요.
24:26실익을, 정치적 실익.
24:26유불리를 따져볼 때.
24:28임기도 얼마 안 남아가지고.
24:296월밖에 안 남아.
24:30지금 탄핵 시도하면 이게 기간에 또 얼마나 걸릴까요?
24:33시간도 많이 걸릴 것이고 그리고 일단 지금 뭐가 정지될 거 아니에요.
24:36탄핵이 의결되면 그건 헌재까지 가서 인용이 될지 기각이 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24:40대다수의 많은 의견들이 기각보다는, 아니 기각대로 확률이 높다고 오는 거 아니에요.
24:45그렇다면 이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명분이 또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24:50게다가 총선은 다가오고 말이죠.
24:52제가 볼 때는 지금 탄핵 얘기를 꺼내기는 합니다만
24:55저 부분도 저는 그렇게 실익이 있는 얘기가 아니다.
24:57하려면 화끈하게 하든가.
24:59빨리 해서 빨리빨리 매를 막고 그냥 끝내버리든가.
25:01계속 저렇게 얘기하면 할수록 저는 저는 중도층에게는 썩 좋은.
25:05후재가 아니다.
25:06민주당 으로서는 말이죠.
25:07그렇게 생각합니다.
25:09그리고 마지막 이슈가 될 것 같은데요.
25:11오늘 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두 명으로 지금 압축을 해놨는데.
25:17박균택, 양분함.
25:18검찰 출신이기도 하고요.
25:20민주당 현역 의원들입니다.
25:22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이렇게 확인을 했고.
25:25어떻게 보십니까?
25:27두 분의 공통점이 상당히 많더군요.
25:30친명계이고 초선이고.
25:31그렇습니다.
25:32친명계의 초선인데 어떻게 국회에 입성을 했습니까?
25:35바로 이재명 변호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5:38그게 대장동이 됐든 선거법 위반이 됐든 이재명 현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이라는 거.
25:44고검장 출신이라는 거.
25:46호남 출신이라는 거.
25:47공통점이 저렇게 많은데요.
25:50글쎄요.
25:50민주당의 인재풀을 저렇게 협소하게 그라운드를 넓게 쓰는 것이 축구의 어떤 현대적인 주로라면 너무 이 그라운드를 좁게 쓰고 있다.
26:03그냥 호남 또 본인의 어떤 변호인 그리고 초선의원 이런 식으로 인재풀.
26:11글쎄요.
26:11그게 인재풀이 아니라 아마 기준이 없는 걸 것입니다.
26:15법무부 장관에 대한 인선 기준.
26:18이것은 김승원 그 후보의 낙마에서 교훈을 찾아야죠.
26:22그런데 교훈을 지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6:25아예 인선의 기준.
26:27청와대나 이재명 대통령의 법무부 장관을 보는 시각.
26:30이런 기준이 없기 때문에 바로 또다시 비슷한 칼라의 두 사람이 나온 후보로 지금 돼 있습니다.
26:38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결국은 되겠죠.
26:41아마 될 것입니다.
26:42그런데 되면 어떻습니까?
26:44두 사람 다 지금 지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도에 대해서 매우 적극적인 분.
26:52또 한 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때 법률 총괄을 했던 분입니다.
26:57그러니까 두 사람 중에 누가 됐든 간에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공소취소를 그분 임명된 분에게.
27:05자, 이제 내 공소취소를 알아서 좀 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제2라운드가 시작했다.
27:10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27:11바로 지금 이제 야당에서는 이런 시각으로 바라본단 말이에요.
27:14그렇게 얘기를 계속 할 거고.
27:16저는 일정적으로 야당이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좀 봐요.
27:19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일단 첫째는 조직 안정의 생각을 가졌을 거예요.
27:24검찰 출신이라는 걸 높이 샀겠죠, 일단.
27:27그런데 이제 특히 양분환 변호사는 직접 변호원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당 법률위원회 위원장을 했고.
27:34또 박균택 의원은 직접 변호를 여러 사건을 했고.
27:38변호인단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죠.
27:40그러다 보니까 이제 공소취소를 위한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27:43아마 저희가 볼 때는 두 분 중에서 한 명도 안 될 수 있다고 저는 봐요.
27:47왜냐하면 이 비판이 너무 많은 거세면.
27:50그러니까 그 이재명 대통령의 순수한 선의에도 불구하고.
27:53어쨌든 친명이고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관련돼 있는.
27:56그리고 이른바 호위무사라는 별칭도 있는 거 아니에요.
27:59일각에서 말이죠.
28:00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다면.
28:03굳이 꼭 이 두 분 중에 한 명을 안 해도 될 거 아니겠어요.
28:07저는 여론을 한번 떠보는 측면도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28:09워낙 공속기간이 길어서.
28:11지금 이제 두 명이.
28:12확인해야 되는데 일단 두 명이 나왔던 게.
28:14와이트하고 통화했다는 거 아닙니까?
28:15지금 청와대 관계자와.
28:17관계자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28:18대통령 얘기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28:21오늘 전부 이 기사더라고요.
28:22둘 중에 한 명이 된다는데 그것도 알 수 없어요.
28:24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8:25이번 주 상황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28:27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 도당위원장과 함께 있습니다.
28:32고맙습니다.
28: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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