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골세포에 생기는 암인 연골육종을 면역세포를 이용해 공격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습니다.
00:07면역세포가 연골육종 암세포를 인지할 수 있도록 암세포에 표적을 심는 방식입니다.
00:13이성규 기자입니다.
00:17연골을 만드는 세포에 발생한 암인 연골육종.
00:20기존 항암제와 방사성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치료하기 까다로운 병입니다.
00:24면역세포를 이용해 암을 공격하는 최신 면역치료도 연골육종에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00:32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인식해 공격하기 해주는 표적 단백질이 연골육종 암세포에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00:40서울대 연구진은 면역세포가 연골육종 암세포를 인지할 수 있게
00:44암세포 표면에 표적 단백질이 형성되도록 유도하는 유전자 조합을 설계했습니다.
00:49유전자 조합은 2개의 유전자를 구성됐는데
00:532개가 동시에 작동해야만 암세포 표면에서 표적 단백질이 만들어집니다.
01:01일종의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이를 통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01:06혹시라도 정상세포에서 1개의 유전자가 작동을 하더라도 표적 단백질이 형성되지 않아서 면역세포가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01:17연구진은 또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핵심 물질을 찾아내고 이를 차단하는 항체도 발굴했습니다.
01:25유전자 조합과 항체를 연골육종을 유도한 생지에 함께 투여하자 암세포가 현저히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32연구진은 면역치료가 어려웠던 연골육종에서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01:38최장암과 교모세포종 등 다른 암으로 연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01:42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트렌즈인 바이오테크놀로지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01:48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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