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용인시와 화성시가 두 지역을 연결하는 대규모 교통망 구축에 손을 잡았습니다.
00:08화성 동탄과 용인 남사업을 잇는 도로 신설을 비롯해 도로와 철도망을 대폭 확충해 반도체 클러스터 이동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0:17최명신 기자입니다.
00:21용인시 남사업과 화성시 동탄 신동을 연결하는 도로 예정지입니다.
00:25용인시와 화성시가 두 지역을 잇는 총 현장 3.96k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새로 짓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0:35사업비 2,100억 원을 두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해 오는 2032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00:42새 도로가 뚫리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을 분산하고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01:00두 도시는 기존 국지도 84호선과 82호선 확장사업은 물론 주요 광역철도망에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1:26두 도시는 앞으로 반기마다 실무협의회를 열어 주요 도로와 철도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입니다.
01:34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