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오산과 이천, 수원 등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0:05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연기로 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00:09허연진 기자입니다.
00:13건물을 뒤덮은 휘뽀연 연기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00:17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려대지만 연기는 쉽게 잦아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00:23경기 오산시 고현동에 있는 철물점에서 불이 난 건 낮 12시 40분쯤입니다.
00:28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5다만 오산시는 주민들에게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과 출입문을 닫으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00:43산더미처럼 쌓인 폐목대 위로 연기가 솟아오르고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입니다.
00:50아침 7시 50분쯤 경기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도 불이 나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0:58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990제곱미터 면적에 쌓여있던 잔목들이 불에 탔습니다.
01:06오후 2시쯤에는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에 있는 전자제품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01:13공장 안에 있던 직원 5명이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8불은 시래기가 있는 건물 외벽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7YTN 허현진입니다.
01:29학교회로부터 시작된 장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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