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이어지는 뉴스입니다.
00:03북한의 공무원들이 비상대기령.
00:05그런데요, 북한에서 중국의 주재 중인 공무원들에게 정의치하라,
00:13자리를 지키고 있으라는 비상대기 지시가 내려졌다는 증언이 하나 나왔습니다.
00:20오늘 아침에 들은 첫번째, 중국에 있는 모든 출장원, 북한 출장원,
00:28그다음에 주재관, 외교관, 정의치하라, 자리 뜨지 말라.
00:32그게 비상대기하라는 의미거든요.
00:35다시 말하면 중국 주재 북한 공무원들에게 정의치 유지 지시가 내려왔다는 주장인 겁니다.
00:44출장원, 주재원, 외교관 모두에게요.
00:46사실이라면 뭔가 중대한 일이 있을 때 내려지는 지시인 겁니다.
00:53당창권 기념일이든가 김정일, 김정은 생일이든가
00:56이런 때만 내려오는 지시인데 지금 왜 갑자기 저런 지시가 내려왔을까.
01:01평양에서 뭔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01:04그러니까 사망설까지는 저는 믿지를 않는데.
01:07김정은 위원장 신변에 갑자기 좀 아프다든가.
01:12침대에 누웠다든가.
01:13우리한테 알려질 무슨 큰 사건 같은 게 생기지 않았을까.
01:18북한의 주요 관영매체 홈페이지가 이틀 동안 한때 복통이 되기도 했고
01:23외신이나 SNS발 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설도 여전히 가라앉지는 않고 있습니다.
01:30이렇게 앞서 보셨듯이 여동생인 김여정도 매일, 연일 강도 높은 담화를 내놓으면서
01:36연일 이례적인 상황들이 북한에게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1:41통일부 관계자는 대외적인 메시지가 이례적으로 나오고 있고
01:46여러 설들이 돌지만 북한 내부의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
01:52우리 통일부는 이렇게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