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등교 시간대에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이 어른이 보호구역 교통단속에 나섰습니다.
00:07서울 송파구에서 진행된 교통단속에서는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채 운전대를 잡은 숙취 운전자 2명이 적발됐습니다.
00:15이수빈 기자입니다.
00:19학생들의 등교가 한창인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앞.
00:23교통경찰이 지나가는 차량을 세우고 음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00:27호흡으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00:33전날 마신 술이 채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여성 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00:38맥주 두 잔만 마셨을 뿐이라고 해명하지만 엄연한 음주 운전입니다.
00:43결국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00:57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아침부터 차를 몰았던 남성 운전자도 단속망에 걸렸습니다.
01:04술이 깼을 것으로 생각했다지만 어린이들이 오가는 등교길에서 위험천만한 음주운전을 한 겁니다.
01:11오늘 지금 어디 가시는 길이셨어요?
01:13지금 집에 애들 학교에 내려가서 아침에 커피 시켜먹고 다 했다고 지금 7시에 일어나고 다 했는데.
01:20단속 시작 불과 1시간 만에 숙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가 2명이나 확인됐습니다.
01:26전날 술을 마시고 덜 깬 상태에서 아이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스쿨존에서 운전을 하면 어린이들이 더욱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01:36이 밖에도 신호위반과 안전띠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10명이 적발됐고 7건에 대해서는 현장 궤도가 이뤄졌습니다.
01:46경찰은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겨울방학이 시작될 때까지 스쿨존 교통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01:53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