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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비워야 하는 시간이 많은 딸들!
땅콩이와 함께 살길 원했던 노부부?

#개와늑대의시간2 #노부부 #땅콩이 #푸들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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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게 딸들이 아 좀 가족 교회를 한번 해야 되는 거 아니오 난 내가 데려가고 싶어서 나랑 너무 친하니까 나한테 맘
00:07열었으니까.
00:08저는 솔직히 안 안 된다 했어 뭐 핑계라면 핑계지만 나는 제일 무서운 거는 내가 안 다가가면 되는데 잘 때 물었다는
00:17거.
00:20나한테 얘기했었어 나는 콩이가 싫다고 그 이유가 그거였어. 물고 아프고 피나고 근데 얘는 또 그걸 케어해야 되고 병원비 내야 되고
00:30아이고 그게 싫었지. 그리고 새벽 6시에 출근하고 밤 10시 막 이럴 때 오는데 나도 나도 그렇게 퇴근을 할 때가 많은데
00:41그러면 그 혼자 있어야 되잖아.
00:43하루에 한 3, 4시간 같이 있을 거면 내가 어떻게 키워. 그 행복한 게 아니지 콩이한테는.
00:48다른 개들보다 외로움이 너무 많고. 나는 나도 야근하실 수도 있고 난 아침부터 일찍 나가는 상황인데.
00:56그리고 나는 원룸이니까. 동물 키우면 안 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토를 엄청 하고.
01:04혼자 오래 쉬면 토해. 토하고 그러고서 이제 검사 받으러 가면 염증 수치가 올라갔다 그러고 이제 그 다음날에는 갑자기 쇄장염 터졌다.
01:12다시 재발했다 그러고.
01:15지금 이게 콩이한테 제일 행복할 것 같은데.
01:17그러니까.
01:19케어하는 것도 엄마 아빠가 이제 콩이를 무서워서 못 하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
01:26나가기 전에 옛날에 엄마 근데 이제 우리가 분가를 하게 되면 이제 우리가 좀 데리고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냐.
01:33엄마가 진짜 정말 상처받은 표정.
01:35싫어했어.
01:36아니 왜 우리랑 같이 잘 지내는데.
01:39그래 이랬어.
01:40그래 나는 우리가 데리고 가면 엄마가 좋아할 줄 아더니 엄마는 싫대.
01:43두고 가래.
01:45조긍 조긍 조긍 방에 갇혀 있는 게 그 불쌍한 거지 나는.
01:49그치.
01:50내가 나도 좀 콩이 없어서 서운할 것 같고.
01:54왜 서운하세요?
01:56너는 집에 헝하잖아.
01:57이쪽 방도 비고.
01:58이쪽 방도 비고.
01:58다 비워놓으니까 너무 헝할 것 같아.
02:00콩이야 잘했어요.
02:02안녕.
02:03한번 보고.
02:06죽으라고 하면 아무도 없어요.
02:13걔까지 없으면 너무 집이 썰렁할 것 같아.
02:18그래도 계단 있으니까 살짝 다니고.
02:20와 내놔라.
02:22또 계단 있으니까 또 놀아주고 말도 하지.
02:24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2:26아이고 아이고.
02:27아이고.
02:27그러게 또 왔어.
02:30형 자고 있었지.
02:33일을 이렇고 나가면 또 홀라나.
02:36금전적으로 딸이 손해 보잖아요.
02:39아휴.
02:404시간 5시간만 지나면 아프고 그러는데.
02:4412시간씩 집에 놔두면 병원비 감당 못해요.
02:48그러다가.
02:50아휴.
02:51다.
02:51찌빠.
02:51그것도 공부하지.
02:54내가 디렁고 있으면.
02:56걔는 저는 병원 안 나니까.
03:00아휴.
03:01아휴.
03:01아휴.
03:03아휴.
03:05이거 또 부모님 마음입니다.
03:07강후 훈련사님.
03:09저에게 훈련을 알려주십시오.
03:11훈련하는 방법과 알려주시면.
03:14제가 웬마에서 안 물리는 게.
03:16멋있는 개를 다시 키워보겠습니다.
03:20맨날 3초수 2포만 하라고 하면 2포만 할 거고
03:23억고 댕기라면 억고 댕기 좋고
03:25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03:29그 방법을 배우고 싶다 이겁니다.
03:43어머니 아버님의 상황이 너무 공간이 많이 되고
03:47딸들의 상황을 다 얘기했는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잖아요.
03:51네 맞아요.
03:54지금까지 저희가 훈련을 도와드렸던 분들한테
03:58간식 없이 훈련을 해본 적이 있나 싶은 거예요.
04:02네 어떡하죠 그러니까 이게 훈련 방법이 사실은
04:05제한적으로 바뀌는 겁니다.
04:08핸디캠이 많습니다.
04:10제일 쉬운 갠 줄 알았는데
04:13어떻게 보면 제일 어려운 갠데요?
04:14몇 개가 조건이 한정되어 있고 할 수 있는 게 부족하다 보니까
04:21나이도 8살이고
04:22어머니 그런데 그런데 옷 입히고 산책한 거 같더라고요.
04:25옷 입히고 산책하고 그런 거 괜찮으세요?
04:28입마귀하고 입혀야죠.
04:29그러면 괜찮아요?
04:30네 그런데 입마귀하면 막 도망가니까 힘들어요.
04:32좀 한참 걸려요.
04:33그럼 어머니 이건 어때요?
04:35안고 밖에 나가서 줄을 매는 건 어때요?
04:38안고?
04:39그건 계단에서 계단.
04:41계단에서?
04:42계단 중턱에서.
04:43이게 왜 그러냐면 딱 이런 애들이
04:45낯선 곳에 가면 얼어붙는 친구들이 많아요.
04:49낯선 환경에 적응력이 떨어지니까 알던 환경에서 되게 편하게 지내고 싶어 하면서
04:56혹시나 나를 낯선 곳으로 밀어넣을까 봐 패턴대로 움직이지 않을까 봐 화를 확 내는 거예요.
05:02이런 거예요.
05:03나 이런 냄새 싫어한다 그랬잖아.
05:05하!
05:06하!
05:06이 냄새 뭐야?
05:08뭐 샀어?
05:09뭐 이런 거죠.
05:10이 냄새도 못 맞는 약한 놈이 가장 가까운 내 가족에게 이 냄새 뭐냐고 화를 내는 거예요.
05:17이해 되시죠?
05:18이렇게 안고 데리고 나가서 계단에서 입마개하고 목줄하고 꼭 그렇게 해보세요.
05:25근데 아마 계단 내려가면 안 물 거예요.
05:27빗질도 너무 괜찮아요 어머니.
05:30괜찮아요 하지 마세요.
05:32그냥 즐겁게만 지내세요.
05:35우선 제가 갈 때 동안은 그렇게 해보세요.
05:38네 이 주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5:41참 어렵네요.
05:43맞습니다.
05:44네 감사합니다.
05:45아 진짜 어렵다.
05:47진짜 어렵다.
05:48진짜 어렵다.
05:50여기 여기 너무 힘들 것 같아.
05:52처음으로 물릴 수 있겠는데.
05:55전 이거는 힘들어요.
05:57이건 수가 많이 없어요.
05:59아 진짜 어렵다.
06:01진짜 어렵다.
06:01진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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