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알았어.
00:02낑낑대는데?
00:04이야...
00:06와...
00:08와, 진짜 힘들다.
00:09알았어, 괜찮아.
00:11여기 어딘데?
00:13아, 동물병원!
00:16강아지들이 동물병원 갈 때
00:18긴장하는 게 느껴져요.
00:19벌써.
00:29멍멍이 봤어.
00:31멍멍이 봤어.
00:35병원에서도?
00:38와우.
00:40와우.
00:41와우.
00:42와, 빠르다.
00:47화가 났어?
00:50쟤가 뭘 잘못했어?
00:52응? 너보다 예뻐서 그래.
00:55너가 더 예뻐.
00:57숨이 거칠구나.
00:59숨이 거칠어.
01:01흥분하지 마.
01:03아, 나 저러다가 갑자기 얼굴을 물까 봐.
01:06가능하죠? 충분히 가능해요.
01:08이게 왜 그러냐면 저 강아지한테 달려들고 싶은데
01:10그게 저지당했을 때
01:12순간 느껴지는 그런 좌절감으로 인해서
01:15그 좌절 공격성이라고 하는데
01:17쉬운 말로 그 분풀이.
01:18그 분풀이를
01:20보호자의 정강이를 물거나 손을 물거나
01:23아니면 안아들었을 때
01:25얼굴을 탁 무는 경우들이 있어요.
01:28땅콩이 보호자님.
01:30네.
01:30오, 땅콩이 차례다.
01:33제가 옛날에 아기 한 번 본 적이 있었는데
01:36이전에 최장염 오셔서 좀 입원을 하셨었어요, 보호자님.
01:39근데 오늘 오신 게 아기 최장염 때문에 좀 걱정돼서 다시 오신 거예요?
01:43네네네.
01:45최장염이 안 좋구나.
01:48콩이가 그때 크게 너무 심하게 아파서 생사를 오고 갔던 적이 있어요.
01:54급성 최장염, 반복되는 최장염으로 만성 최장염이 되었어요.
01:59그리고 캣캣 거리는 것도 엄청 캣캣 거리던데 요즘에.
02:02그 컷컷거리는 것 관련해서
02:04지금 보시면은 폐에요, 보호자님.
02:06여기 폐인데
02:07지금 기관은
02:09지금 여기 두께가 가장 넓죠, 보호자님.
02:12약간 좀 꿀렁꿀렁 거려서 좁아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2:17이런 거를 기관 협착이라고 해요.
02:20저희가 훈련을 배운 게
02:23먹을 물려고 할 때
02:24목을 탁 드는 걸 배웠어요.
02:26그래서 주로 이렇게 드는 걸 많이 했는데
02:28사실 이게 땡기는 게 기관 협착 아이들이라서 좋지는 않아요.
02:32아니면 아예 그냥 하네스로 바꾸시느냐
02:35하네스를 하면 또 물어요
02:37하네스 이래서 못했어
02:40그래서 목줄을 하라고 이게
02:42그렇게 교육을 받아서 목줄만 하고 살았는데
02:45기관 협착을
02:46집중이라고 이게
02:48어머 진짜?
02:49아 목줄을 전혀 안돼
02:52췌장 관련돼서 보시면
02:54오른쪽 췌장 그리고 왼쪽 췌장
02:57다 괜찮거든요
02:58근데 이게 뭐 어쨌든 간에
03:00먹으면 언제든지 올라올 수는 있기 때문에
03:03간식은 안 줄 수 있는 게 좋아요
03:05어?
03:06간식은 안 줄 수 있는 게 좋아요
03:08아 잠깐만요
03:08아니 훈련 어떻게 하라고
03:10아 간식도 안 돼?
03:12아이 선생님 훈련 어떻게 하라고요
03:14목질도 안 되고 간식도 안 돼?
03:16짖는 걸 하네 그냥
03:18네
03:19네
03:20아예 아예
03:22네
03:23그거 먹어봐
03:24아이 잘했어
03:26아 일찍 잘했어
03:27아이 잘했네
03:28아이 하고 떨어트려 주세요
03:31목줄도 쓰지 말고 간식도
03:32이거 어떻게 하라고
03:34강혁자 손발을 묶는 거나 다름없는데요
03:37차 떼고 포 떼고
03:38와
03:40핸디캡이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