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거리 씨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과거 일상 모습을 SNS에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00:09김 씨의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석방의 오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31네 편안한 옷차림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자택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00:38정지원 전 행정관이 지난 17일 SNS에 올린 영상인데요.
00:42정 전 행정관은 두 분은 오페라의 유령을 재미있게 보셨던 기억에 OST 노래마저 듀엣으로 연습하셨던 다정한 부부였다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00:52지난 8월 말 SNS 활동을 시작한 정지원 행정관은 프로필에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수용자 우편 주소를 내건 채 이 계정을
01:01통해서라도 진실을 알리겠다며 두 사람의 과거 일상을 잇따라 공유하고 있습니다.
01:07직접 삶은 달걀로 반려견 특식을 만드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부터 쪼그리고 앉아 바닥을 닿는 김건희 씨의 모습까지 게시했는데요.
01:16계정에는 팔로워 약 1만 2천 명, 한 달 조회수가 309만 회가 넘은 것으로 표시된 가운데 지지자들은 두 분이 다시 함께하는
01:25모습을 보고 싶다, 눈물이 난다 이런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01:29그런데 일각에서는 정 전 행정관의 잇따른 게시물이 김건희 씨를 위한 여론 형성의 일환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01:37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통일교 금품수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의 상고심 구속기간이 오는 31일로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01:47이때까지 대법원 선고가 나오지 않고 별도 사건에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김건희 씨는 석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01:57김 씨 측 유정화 변호사도 최근 입장문을 통해 3주가 길다면 단 3일이라도 구치소 밖으로 나와 잠시나마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다며 석방의
02:08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02:10이런 가운데 실제로 김건희 씨가 석방될 경우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김
02:18씨의 오는 31일 석방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