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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기사를 불법 체포한 뒤 관련 내용을 허위로 보고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 간부가 대기발령 조치 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관할 경찰서 수사과장인 A 경정을 대기발령 하고, 감찰과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 경정은 지난 8월 21일 지인의 요청을 받고 성토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 기사 B 씨를 현행범 체포하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B 씨가 달아났는데도 석방한 것으로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경찰은 B 씨가 제출한 진정서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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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화물차 운전기사를 불법 체포한 뒤 관련 내용을 허위로 보고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 간부가 대기 발령 조치됐습니다 경기 북부경찰청은 관할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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