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김종석의 리포트입니다.
00:03그런데요.
00:05또 누가 사과했습니다.
00:08그런데 방금 보셨던 소방관 노조의 분노는
00:11이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발언을 한
00:15부승찬 의원에게도 향했습니다.
00:19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만나며 사과를 요구합니다.
00:24또다시 재정을 빨아먹는 거 아니냐며 거친 말을 퍼부었습니다.
00:30초등학생도 이런 표현은 쓰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00:35저는 그분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심됩니다.
00:42추미애 지사의 사과가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00:45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재정 빨대 망언이 또 이어졌습니다.
00:51부승찬 의원도 신속하게 소방관들에게 사과하십시오.
00:55사실 부의원은 어제 국감장에서 해당 발언이 논란이 커졌을 당시에도
01:01문맥을 바라라며 사과 대신 화를 냈었습니다.
01:07여전히 정쟁으로 활용하는 작태라고 보여집니다.
01:14앞뒤 문맥을 정확히 보십시오.
01:17김민수의 우리 민주당 대표가
01:19슬픈 조사 명령을 내렸다 속보가 뜨는데
01:21화제를 해요.
01:22언제 제가 그런 표현을 썼어요.
01:25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01:29오늘 부의원 하루 만에 사과를 했습니다.
01:32저렇게 말이죠.
01:33국민 눈높이에 맞는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01:36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썼습니다.
01:39그리고 김민석 대표도 사과를 합니다.
01:42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01:46민주당은 부승찬 의원 징계 절차에 착수를 했는데요.
01:51윤리감찰단 한 관계자는 품위 유지 손상이 해당할 수 있다며
01:55징계 가능성을 시사했고
01:57부승찬 의원은 폄하할 의도는 없었다는 소명설대 계획입니다.
02:02하지만 저렇게 소방관들은 부승찬 의원에 대해
02:05언론을 통한 SNS 사과 혹은 간접사과가 아닌
02:09본인들에 대해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있어서
02:12이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