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1개 제품을 분석했더니 콜레스테롤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제품이 적지 않았습니다.
00:06한국소비자원이 오늘 발표한 결과인데요.
00:08콜레스테롤이 가장 높은 제품은 롯데쇼핑에서 나온 막창인데 한 팩에 351mg이 들어있어 하루 권장량 300mg을 넘겼습니다.
00:17다만 해당 제품은 최근 단종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00:20나트륨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건 동원 F&B의 막창 제품인데 1682mg이 들어있어 생 하나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 2000mg의 80%를
00:30넘길 정도였습니다.
00:31나머지 제품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00:34닭발의 경우 전체 6개 제품 중에서 콜레스테롤 하루 권장량의 절반을 넘는 제품이 4개, 나트륨 하루 권장량의 절반을 넘는 제품이 5개였습니다.
00:43막창 제품 5개는 모두 한 팩에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이 하루 권장량의 절반 이상 들어있었습니다.
00:49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 함량은 제품마다 최대 2배 넘게 차이가 났는데 모구촌 닭발이 kg당 캡사이신이 56mg 들어있어서 가장 매운 거로
00:58나타냈습니다.
00:59모구촌 닭발 제품만 고추장 매운맛 2단계 수준이었고 다른 제품들은 매운맛 1단계 수준이었습니다.
01:06중급 효과 미생물, 식품 첨가물 관련 기준은 11개 제품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01:11소비자원은 강한 매운맛은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민감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야 하고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이 적지 않은 만큼 짧은 시간에
01:20많이 먹진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2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