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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자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4%를 넘어선 실적입니다.

중국은 1분기 5.0% 성장을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4.3%로 2022년 4분기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적 있습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목표치는 4.5∼5%인데, 1∼3분기 GDP는 107조1천억 위안(약 2경1천조 원)으로 집계돼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6%였습니다.

국가통계국은 "1∼9월 생산·공급이 비교적 빠르게 성장했고 대외 무역 증가세가 양호했으며, 일자리·물가가 대체로 안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내수 부진에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 속에 1∼9월 무역 흑자 합계가 9천381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이르면 10월분 통계 발표 때 1조 달러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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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 국가통계국이 자국의 3분기 국내 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08이 수치는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4%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00:14중국의 올해 성장률 목표치는 4.5에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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