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 주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00:04시장에서는 이번 달 동결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00:07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금리 인상이 이어질 거로 보고 있습니다.
00:12윤태인 기자입니다.
00:16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2일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00:21한은금통위는 물가가 상당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보고
00:25지난 8월 백투백 인상을 단행하며 기준금리를 연 3%로 올렸습니다.
00:30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며 조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신현송 한은총재는
00:36궁극적으로는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99월에 있었던 연준금리 인상보다도 선제적으로 움직임으로써
00:46시간을 벌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00:49궁극적인 비용을 축소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3신총재의 발언 등을 고려할 때 이번 달 금통위에서는
00:56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01:00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한 데다 원달러 환율도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만큼
01:06잇따른 금리 인상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01:10통화당국의 행보가 금리를 올릴 때는 약간은 좀 조심스럽게 하는
01:15정책적인 특성들이 좀 있습니다.
01:18날개짓을 할 때 약간 호흡 조절을 한다 이런 의미로 저는 동결을 보고 있습니다.
01:23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01:26한은이 물가 안전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01:28경제 성장률 전망도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01:31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01:34추가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게 시장의 관측입니다.
01:56기준 금리 결정에 따라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은 물론
01:59시장 전반에도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02:02한은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5YTN 윤태인입니다.
02:07감사합니다.
02:07감사합니다.
02:0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