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은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의 주거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물들을 토대로 행적조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09최충락은 여전히 횡설수서라는 가운데 자신이 치료받은 병원 탓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7우종훈 기자, 오늘 경찰 조사 기획은 어떻게 됩니까?
00:21네, 경찰이 오늘 최충락을 불러 진술조사할 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00:25경찰은 범행동기 파악 등을 위해서 어제 인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는데요.
00:32이때 최충락도 동행했습니다.
00:34최충락은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나 압수수색 과정에서 취재진과 마주해 여전히 횡설수서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0:42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된 메모장과 약봉지, 병원 시위에서 쓰인 팻말 등을 분석해 범행동기 규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00:50아울러서 최충락이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범행 당일 동선 등 행적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00:57그리고 최충락은 거듭 병원 탓을 하고 있죠?
01:02네, 그렇습니다. 최충락은 자신이 이전에 치료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고 싶었고,
01:06이를 위해서 뉴스거리를 만들려 범행했다고 병원 탓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2최충락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01:25경찰이 집에서 확보한 최충락의 메모에도 병원에 대한 불만 등이 적힌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01:30경찰 조사 과정에서 최충락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범행할지 고민했었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38경찰은 최충락의 진술 등을 토대로 계획 범죄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우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