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8뉴스는 전달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00:11뉴스를 본 시청자의 생각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데요.
00:15YTN을 향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듣고 YTN이 답하는 시청자 톡톡 Y시간입니다.
00:21오늘은 어떤 의견이 들어왔을까요?
00:24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00:26안녕하세요. 황지연입니다.
00:28뉴스료보다 생긴 궁금증 이 시간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00:33그럼 시청자 톡톡 Y 첫 번째 보도부터 살펴볼까요?
00:3770대 환자는 갑자기 몸살기가 돌고 목이 따끔거려 병원을 찾았습니다.
00:45일교차 큰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다가 감기에 걸린 겁니다.
00:509월 첫째 주에 동네 의원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는
00:541,000명당 25.3명으로 8월 마지막 주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01:00이 때문에 보건당국은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해
01:05경계심을 높였습니다.
01:07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하며
01:10질병관리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01:14관련해 공급 백신이 기존 4가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는데
01:20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남았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었습니다.
01:252026에서 2027절기 독감 국가 예방접종이 지난 9월 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01:32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독감 유행에 접종 시기도 앞당겼는데요.
01:36그렇기 때문에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이라면
01:39지금이라도 지정된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01:43올해 독감에 주목할 만한 점은
01:46독감 유행주의보가 이르게 내려진 것뿐만 아니라
01:493가 백신이 사용된다는 건데요.
01:52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01:553가와 4가의 차이는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 종류수입니다.
02:00여기서 가는 백신에 포함된 항원 또는 바이러스 개통의 수를 의미하는데요.
02:05기존 4가 백신은 B형 야마가타 등을 포함한
02:09총 4개 개통의 바이러스 항원을 포함합니다.
02:12반면 3가 백신은 B형 야마가타 개통을 제외한
02:163개의 항원을 담고 있는데요.
02:183가 백신에서 빠진 B형 야마가타 개통은
02:21코로나19 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02:24장기간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02:26이에 세계보건기구는 2024년부터
02:29계절독감 백신을 3가 백신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고요.
02:33우리나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02:362025에서 2026절기부터
02:39국가예방접종에 3가 백신을 적용하고 있는 겁니다.
02:43실제로 미국은 2024에서 2025절기부터
02:463가 백신으로 전환했고
02:48영구, 일본, 대만 등도
02:51잇따라 3가 체계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02:54올해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모두 3가 백신으로
02:58질병관리청은 3가와 4가의 예방효과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3:04과거에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3가 백신이 사용되더라도
03:09일부 의료기관에서는 4가 백신을 유료로 접종할 수 있었지만
03:13올해는 제조사들이 4가 백신 허가를 신청하지 않으며
03:17사실상 선택지가 사라졌습니다.
03:22다음으로 두 번째 시청자 궁금증은 무엇일지
03:25보도 먼저 확인해 볼까요?
03:28올해 전북에서 비브리오페혈증 환자 3명이 발생해
03:31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03:33전북에선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사망 사례가 나온 건데요.
03:37군산에서 익히지 않은 조개류를 먹은 80대 남성이
03:41지난달 말 숨졌고요.
03:42고창에서 날꼴뚜기를 먹은 60대 남성이
03:45이번 달 초 치료받다가 숨졌습니다.
03:47두 사례 모두 날것을 먹었고
03:49평소 간 질환이 있었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03:52전국적으로 올해 첫 사망 사례는 4월에 나왔습니다.
03:56가을철에도 이어지는 비브리오페혈증의 위험성에 대해
04:00보도했는데요.
04:01관련해 비브리오페혈증이 어떤 질환인지
04:04기본적인 정보를 보완했다면
04:06보도의 이해도를 더욱 높였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었습니다.
04:11비브리오페혈증은 한마디로 비브리오페혈증에 의한
04:15급성 폐혈증을 말합니다.
04:17비브리오페은 바다에 사는 세균으로
04:19수온이 높은 시기에 활발하게 증식하는데요.
04:23때문에 환자의 90% 이상이
04:258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04:28무더운 한여름인 8월이 지나고
04:30조금 선선해지는 9, 10월에도
04:32여전히 위험성이 남아있어
04:34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4:36오염된 어폐류를 날로 먹거나
04:38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했을 때
04:41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04:43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는데요.
04:47그렇다면 비브리오페혈증에 대한 정보를
04:50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04:52사람 몸에 들어온 비브리오균은
04:54평균 1, 2, 1의 잠복기를 거친 후
04:57폐혈증을 유발하는데요.
04:58다양한 피부 병변과 오한, 발열 등의 전신 증상과
05:02설사, 복통, 구토, 하지통증이 동반됩니다.
05:06비브리오 폐혈증은 치병률이 40에서 50% 정도로
05:10매우 높아 조기 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05:14급성 질환인데요.
05:15건강한 사람에게는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05:19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05:22특히 더 치명적입니다.
05:24비브리오 폐혈증에 감염되면
05:26비브리오균에 반응하는 항생제를 즉시 투여하고요.
05:30피부 병변에 대해서는 피로에 따라
05:32절개 등의 외과적 처치를 시행합니다.
05:34이런 일이 없도록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05:38어폐류를 먹지 않고 바닷물을 피하는 건데요.
05:41하지만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렵다면
05:43다음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05:46우선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05:48바닷물에 접촉해선 안 되고요.
05:50어폐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05:5385도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한 뒤 섭취해야 합니다.
05:57그리고 어폐류를 조리할 때는 장갑을 착용해야 하고요.
06:01바닷물이 아닌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06:04사용한 칼과 도마 등은 반드시 소독하고
06:08다시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06:13오늘 마지막 주제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
06:16이어서 확인해볼까요?
06:18서울 중랑구에 있는 낡은 빌라입니다.
06:2220대 지적장애인 남성 A씨는
06:24지난달 6일 오후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6:27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06:32숨을 거둔 지 며칠은 지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06:36YTN 취재 결과
06:37당시 집에는 엄마와 남동생이 함께 있었지만
06:40A씨가 숨진 것을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6:44나머지 두 식구도 누가 죽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06:48심한 지적장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06:50지적장애인 가족이 함께 살던 집에서
06:5420대 청년이 사실상 고독사한 사건을 다뤘는데요.
06:58비슷한 사건이 과거에도 있었는지
07:00복지 사각지대를 살펴보면 좋겠다는 시청자의견이 전해졌습니다.
07:06고독사란 일반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07:09아무도 모르게 생을 마감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07:12보도의 사례 같은 경우에는
07:14함께 살고 있지만
07:15사회적으로 고립된 채 홀로 사망한
07:18동거고독사로 볼 수 있습니다.
07:21이처럼 전문가들은 노인 구성원끼리 이뤄진 가정이나
07:24동거인 간 교류가 단절됐거나
07:27장애나 병을 앓는 경우
07:29동거고독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하는데요.
07:33실제로 2023년 고독사 예방법 개정을 통해
07:36홀로 사는 사람으로 한정했던 고독사의 기준을 삭제하고
07:40사회적 고립 상태로 고독사의 법적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07:45그렇다면 과거에도 이러한 동거고독사가
07:48발생한 사례가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07:51지난 2024년 90대 노무와 2명의 60대 아들이 살던 집에서
07:55어머니와 넷째 아들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07:59노무는 거동이 힘든 상태였고
08:01넷째 아들은 오랫동안 당뇨 등 지병을 알아왔다고 합니다.
08:06이들을 발견해 신고한 건
08:07다름 아닌 함께 살던 둘째 아들이었는데요.
08:10둘째 아들은 사망한 동생이 평소 방문을 닫고 생활하며
08:14대화도 거의 없어 죽음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08:19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동거고독사가 발생하는데요.
08:23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도에 나온 것처럼
08:26구성원 전원이 장애인인 경우
08:28함께 사는 가족이 있더라도
08:30구성원이 상황인지와 대처능력이 취약하면
08:33동거고독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08:36문제는 장애인이 한 명인 가구나
08:39구성원 모두가 장애인인 가구 사이에
08:41복지 제도상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점인데요.
08:45보건복지법에 따르면
08:46현행 장애인 복지는 개인의 욕구와 장애 정도에 따라
08:50개별적으로 이뤄집니다.
08:52추가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08:54통합 사례 관리를 통해
08:56좀 더 세심한 복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08:59하지만 구성원 모두가 장애인인 경우와 같은
09:02가구 구성상의 취약성을 따로 반영하는 기준은
09:05없다고 합니다.
09:07앞으로 동거고독사와 같은 비극이
09:09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09:10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09:18여러분이 남겨주신 궁금증
09:19오늘도 속시원이 풀리셨을까요?
09:22다음 시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09:24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09:35YTN의 보도를 되짚어보는 데 있어
09:37시청자 여러분의 목소리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09:41방송에 대한 여러 의견들
09:43SNS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남겨주시고요.
09:46시청자 비평플러스는
09:47다음 주 보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찾아뵙겠습니다.
09:51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10:06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10:08아이들은 나라의 희망입니다.
10:12아기낳고 나라를 구합시다.
10:15타이어뱅크가 여러분께 힘이 되겠습니다.
10:18셋째 나오면 타이어 무료!
10:20낫기만 해도 50% 할인!
10:25대한민국의 희망이 커질 수 있도록
10:28아기낳고 나라를 구합시다!
10:31타이어 바꿀 때 타이어뱅크
10:33남자의 코미
10:35전입성!
10:37소팔코사놀 레드
10:39지구력!
10:41소팔코사놀 레드
10:43한력!
10:44소팔코사놀 레드
10:46오늘부터 레드
10:48소팔코사놀 레드
10:51소문 들으셨지라
10:53빨간색 소팔코사놀
10:55소팔코사놀 레드
10:58왜 레드가소?
10:59그만큼 달라졌다는 건 아니가소?
11:01남자의 마음은 레드
11:03소팔코사놀 레드
11:05미국산 소팔 메톤
11:08전립선 건강
11:09미국산 옥타코사놀
11:11지구력 증진
11:12독일산 비타민 B
11:14활력 충전
11:15소팔코사놀 레드
11:18남자의 마음은 레드
11:20소팔코사놀 레드
11:22남자의 마음은 레드
11:24소팔코사놀 레드
11:27전립선 올리고
11:29지구력 올리고
11:31활력 올리고
11:32오늘부터 레드
11:34소팔코사놀 레드
11:37인생 멋있어
11:38건강이 최고지
11:40남자의 고민?
11:42그게 뭔데?
11:43전립선 올리고
11:45지구력 올리고
11:47활력 올리고
11:48오늘부터 레드
11:50소팔코사놀 레드
11:53전립선 싱싱
11:54지구력 싱싱
11:56활력 싱싱싱
11:59가자 가자
12:00소팔코사놀 레드
12:02고고고
12:03아주 좋아
12:05정말 좋아
12:064개월분 2박스
12:09한 달 3만원
12:10재구매 시 2개월분 더
12:12총 6개월분을
12:1433% 할인
12:166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12:18소팔코사놀 드셨던 분이라면
12:21첫 구매부터 같은 혜택으로
12:23오늘부터 레드
12:25소팔코사놀 레드
12:28아주 좋아
12:29정말 좋아
12:46이어서 Y1024가 방송됩니다
12:55예술제품이라고 하면 오래되거나 훼손된 책을 복원하기도 하고
13:00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지키면서
13:04동시에 책의 형태와 아름답까지 생각하는 그런 수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14시간과 흔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간직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3:21그래서 그 가치를 보존하고
13:24다음 세대까지 이어주기 위한 어떤 작업이 그 복원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13:36오래된 책을 다루다 보면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그 책의 가치를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3:44낡고 평범해 보이는 책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소중한 책일 수도 있고
13:49그 안에는 저마다의 시간과 이야기가 담겨 있거든요
13:52사람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13:54겉모습만으로 쉽게 판단하기보다
13:57서로 다른 가치를 이해하고
13:59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10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YTN 뉴스
14:15간편한 방법으로 나만의 뉴스를 만들어 볼까요?
14:18먼저 카카오톡에서 YTN 친구 추가를 하면 쉽게 제보할 수 있는데요
14:23스마트폰 카메라를 켜고 TV 화면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어보세요
14:28YTN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14:31어플로 제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4:34YTN 앱을 다운받으면 끝
14:37전화로도 가능한데요
14:3902398-8282 또는 8585로 전화하시면 쉽게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14:45바로 지금!
14:47여러분이 보고 느낀 생생한 영상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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