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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소방관들을 폄훼할 의도가 없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어제(17일)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당시 국정감사에서 구조적인 재정의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실수였다는 걸 인정한다며, 자신이 처우를 개선하고자 호소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추 지사는 그제(16일) 화재 현장에서도 기자들이 사과 발언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이 자리는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묻지 말아달라 한 것이라며 사과의 말을 할 수 없다는 건 아니었다고도 답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경기도청 대상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 문제와 소방공무원 관련 예산을 언급하면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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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소방관들을 폄훼할 의도가 없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00:08추우지사는 어제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손을 찾아 조문을 마친 뒤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9추우지사는 당시 국정감사에서 구조적인 재정의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실수였다는 걸 인정한다며
00:26자신이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호소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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