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최근 금융권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대학, 대형 교회까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AI가 해킹 속도를 높이고 진입 문턱까지 낮추면서 일상 영역에 침투해, 보안 체계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YTN은 이번 사태를 어떤 시선으로 전했을까요.
오늘 에서 살펴봅니다.
화면 너머의 목소리까지 듣고 답해드립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61018005352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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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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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6오늘 뉴스리뷰 Y시간 전방위적으로 발생한 인공지능 해킹 관련 YTN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두 분 모셨습니다. 먼저 김은정 시청자
00:18평가원입니다.
00:22이동우 해설위원 실장입니다.
00:27먼저 전해진 건 금융권 피해였습니다.
00:31대형시중은행, 제2금융권, 그리고 핀테크 업체까지 8곳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도가 잇따랐는데요.
00:39첫 보도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2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처음 보도된 건 지난 10월 1일입니다.
00:48YTN은 이날 오후 취재기자를 연결하여 한 은행에서 고객 2만 5천여 명의 대출 관련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00:59그런데 다음 날 정보가 유출된 은행이 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추가 보도하는데요.
01:05KB국민은행은 어제 대출 조회 시스템을 통해 정부 유출이 이루어진 사실을 파악하고 이후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4KB국민은행은 외부 침해로 고객 11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지난 30일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01:22하나은행에서도 외부 해킹으로 고객 89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01:28유출된 정보는 주민번호와 이름,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휴대번호, 직장명입니다.
01:35경찰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노린 인공지능 활용 해킹 공격으로 의심하고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는 대응 소식도 전합니다.
01:4610월 5일 경찰 사이버 테러 수사대는 전담 수사팀을 꾸려서 해킹 범죄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01:54우리나라 주요 은행과 금융사, 인터넷 전문 은행에도 해킹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02공격자가 여러 나라에 소재를 둔 다수 IP를 통해서 금융권의 해킹을 시도했던 정황이 드러났고요.
02:10대통령은 신속한 상황 파악과 보안 영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02:16경찰이 주요 시중은행이 당한 인공지능 해킹 공격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02:22일단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범죄 의심 정황을 먼저 살펴보는 입건전 조사, 이른바 내사에 나선 겁니다.
02:32경찰청 사이버 테러 수사대가 전담 수사팀으로 지정돼 집중 수사에 나서게 됩니다.
02:38전담 수사팀은 4개 팀, 28명 규모로 꾸려집니다.
02:42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 발생한 해킹 사건이 수사 대상으로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02:51YTN은 새로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신속하게 관련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02:57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첨단 AI 에이전트들이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서 외부 기관을 해킹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들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03:08최근엔 정부 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호주의 보건 통계가 해킹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다는 사실도 보도되었습니다.
03:16오픈 AI 에이전트가 호주 보건 통계 포털에 무단으로 접근했습니다.
03:23AI가 정부 시스템을 해킹한 첫 사례입니다.
03:34샘 울트먼 CEO는 UN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해 기업이나 국가 차원을 넘어서는 국제적인 AI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03:44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도 AI가 인류 생존을 위협하기 전에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3:52이처럼 최근 주요 기관에 대한 해킹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03:57언론사도 예외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04:00실제로 YTN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한 신문사가 업무용 프로그램의 해킹 공격을 받아서 해당 언론사 직원을 사칭한 악성 메일이 다량 발송된
04:11사례도 있었습니다.
04:12언론사는 정보를 다루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니만큼 경각심을 갖고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4:19그래서 여쭙고 싶습니다. YTN은 정보보완에 대해서 어떤 방침과 계획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04:2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YTN은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 아니겠습니까?
04:34동시에 대규모 네트워크와 외부 제보 그리고 협력사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자들의 매력적인 표적이 되곤 합니다.
04:44언급하신 해외신문사 사칭 악성 메일 사태처럼 최근에는 임직원이나 또는 협력사 계정을 탈취해서 내부 망으로 침투하는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는데요.
04:56YTN이 정보보완을 위해서 집중하고 있는 주요 방침과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05:00우선 보도 제작 시스템과 일반 업무용 인터넷망을 엄격하게 분리해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악성 코드가 뉴스 송출 시스템이나 핵심 취재 데이터베이스로 직행하는
05:13경로를 차단합니다.
05:14또 뉴스 편집 및 송출 서버에 대해서는 인과된 관리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중인증과 상시 로그 기록 체계를 갖추고 있고요.
05:24또 임직원을 사칭하거나 또는 공공기관 취재원을 위장한 피싱 메일이 빈번함에 따라 주기적으로 전사원 대상 해킹 메일 모의 훈련을 실시해서 실전
05:35대응력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05:37의심스러운 첨부 파일이나 악성 링크가 포함된 메일은 인공지능 기반 필터링을 통해서 사전에 차단을 하고 있고요.
05:47외부 발신 메일에 경고 문구를 자동 삽입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05:52현장 취재 기자나 재택근무자가 외부에서 사내망에 접속할 때는 가상 사설망이나 보안성이 강화된 전용 단말기를 반드시 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06:04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등 사용자 단말기에서 이상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격리할 수 있도록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요.
06:15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정보보호관리지침 및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기준에 발맞춰서 정기적인 취약점 진단과 보안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06:28사이버 위협 발생 시에 보도국과 기술연구소, 보안부소가 연계해서 신속하게 피해를 격리하고 방송 송출 중단을 막기 위한 비상대응 매뉴얼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06:41언론사의 보안사고는 단순한 기업정보 유출을 넘어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06:48그런 만큼 최근에는 아무도 신뢰하지 않고 검증한다는 개념인 제로 트러스트를 도입해서 내부 사용자의 계정까지 시시각각 검증하는 방향으로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07:01높여가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7:03이제 들어보면 YTN도 정보보안 관련해서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점을 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7:09시청자 입장에서는 가장 궁금한 게 이겁니다.
07:12만약에 내 정보가 유출이 됐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07:17사실 이런 실질적인 안내와 함께 피해자를 보호하는 어떤 제도에 빈틈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좀 살필 필요가 있을 것 같거든요.
07:26이번 보도에서 이런 내용들이 좀 충실하게 다뤄졌을까요?
07:29네, 그렇습니다.
07:30초기 보도에서 사건, 사고 발생과 수사 현황을 보도했다면 피해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과 피해 발생 시의 행동 요령이 궁금합니다.
07:41그런데 YTN 보도에서는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상황과 규모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고요.
07:48시청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피해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지 또 피해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자세히 다룬 보도들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07:59또 해킹 상황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과 또 정부, 당국의 대응이 있고 난 다음에는 정책의 미비점은 없는지 또 당국의 대응이 문제의
08:09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08:13향후 어떻게 대응해야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지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질문을 이어가야 하고요.
08:20그런데 YTN 보도를 포함한 대다수의 언론에서 피해 규모와 수사 상황을 보도하고 또 정부 관계자의 대응 지시를 전달 후에는 후속 보도들이
08:32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08:34어떻게 개인정보가 유출되든지 아니면 감염되든지 그랬는데 실질적인 큰 피해는 없거든요.
08:42그런데 이제 아마 그 범위는 이번에 한국의 어떤 금융기관들 보안 수준을 테스트해 본 거였고
08:49그다음에 이제 취합한 정보를 같이 분석해가지고 아마 AI 에전트한테 특별한 타겟을 정하고 거기를 공격해봐라.
08:59만약에 돈을 목적으로 했으면 거기에서 돈을 빼와라 이런 식으로 명령을 내리면 그 AI 에전트가 자율적으로 다 수행을 하고 있고
09:08그런데 그 속도가 너무 빠르고 수법이 교묘하기 때문에 사람이 막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09:14말씀드린대로 AI는 AI로 막아야 됩니다.
09:17은행권의 순이익이 그간 크게 증가했지만 정보보호 투자 금액은 그보다 적게 늘면서 비중이 낮아지는 흐름인 겁니다.
09:25또 올해 역시 상반기까지 누적된 순이익 가운데 정보보호에 쓰인 지탱액수가 1.28%로 잠정 분석되고 있습니다.
09:33AI 활용이 의심되는 신종 해킹 위협이 금융권을 휩쓰는 상황에 정보보호 관련 투자 비중도 그만큼 늘렸어야 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09:42온라인 쇼핑몰 개인정보 유출부터 통신 3사 개인정보 유출 그리고 최근에 금융권 해킹까지
09:51정보보완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09:55이번에는 그 과정에서 AI가 이용된 정황까지 드러나기도 했고요.
10:01그런데 그 시급성과 중요도에 비해서 국내 언론에서는 이 사안을 그만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10:09국내외 정치사회 의제가 워낙 많고 또 빠르게 변하기도 하고요.
10:14또 정보보완이나 AI 관련 영역이 워낙 전문 영역이기도 해서 그럴 거라고 예상은 합니다.
10:22이건 시청자로서 바람을 담은 질문인데요.
10:26앞으로 YTN이 관련 영역에 대해서 어떻게 보도하실 계획인지 또 관련해서 기획 취재 계획은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10:34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정보보완과 AI 기술이 결합된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 같은 경우는 현대사회가 직면한 가장 치명적인 위험요소 가운데 하나다 이렇게
10:46볼 수 있겠는데요.
10:47지적해 주신 것처럼 금융권과 통신사, 대형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55최근에는 AI를 악용한 자동화된 공격까지 더해져서 그 심각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11:02전문 영역이라는 특수성과 시시각화 변화는 정치사회적 이슈 속에서 관련 보도가 다소 소홀하게 다뤄졌다는 지적은 언론의 역할을 고민하게 만드는 매우 뼈아프고도
11:16타당한 비판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1:19이러한 우려와 지적에 발맞춰서 YTN은 앞으로 정보보완 및 AI 해킹 이슈를 어떻게 다루고 어떤 기획 취재를 준비하고 있는지 그 방향성을
11:29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31우선 단발성 해킹 사고 소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요.
11:35왜 반복해서 뚫리고 있는지 그 원인을 정밀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11:41공격 세력이 AI를 어떻게 악용해서 방어벽을 우회하는지 또 반대로 방어 진영에서는 어떠한 AI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지
11:50기술적 메커니즘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기 쉽게 풀어내는 해설보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1:58최근 금융권 해킹 등으로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막대한 피해 입증 책임을 고스란히 개인이 떠나야 하는 그러한 모순적인 구조를 집중적으로
12:10파헤칠 예정이고요.
12:11실질적인 피해 보상 기준은 무엇이고 또 기업들의 보완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법과 제도가 어떻게 정비되어야 하는지
12:20입법부와 정부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추적할 계획입니다.
12:24이 고도화된 피싱 메일 또 스미싱 AI를 이용한 딥보이스 사기 등 일상으로 파고든 보안 위협으로부터 시청자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12:35구체적인 대처 요령과 예방 가이드를 정기적으로 리포트를 통해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12:44보도 채널은 사회의 위험 신호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또 경보를 울려야 하는 공적인 책무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2:52정보보안과 AI 역기능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앞으로 더욱 깊이 있고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서
13:01시청자 여러분의 알 권리와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3:08정보보안 문제 해소를 위한 YTN 보도의 어떤 방향 계획까지 저희가 좀 짚어봤습니다.
13:14평가원님 이번 보도에서 또 새로 눈에 띈 부분들이 있었을까요?
13:18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13:21보도 표현, 특히 헤드라인과 자막 표기에 더 신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3:28사건,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언론이 견지해야 할 태도는
13:33불안을 증폭하지 않으면서 불확실한 예측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13:38YTN 보도의 경우 대부분 사실 전달 중심의 보도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13:44몇 가지 우려되는 헤드라인과 자막들이 보였습니다.
13:47털림민국이냐 분노, 금융권 해킹 배후 광둥성 거주 26세 중국인 추정이라는 표현이 있었고요.
13:57또 한 교회의 신도 정보 유출을 두고는 성역 없는 해킹이라는 표현이 쓰였습니다.
14:03이 정도면 전국민 주민번호를 이세타자 더 털릴 것도 없다.
14:09털림민국이냐.
14:11국내 최대 규모 개신교회죠.
14:14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교인 85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19불필요하게 공포심과 분노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고요.
14:24또 조사 결과가 확인되기도 전에 불확실한 대상에 대한 거부감과 혐오 정서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14:31헤드라인과 자막 선정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4:36꼼꼼한 모니터링까지 저희가 또 들어봤는데요.
14:39최근 국감에서 금융위원장은 AI를 막으려면 결국 AI를 쓸 수밖에 없다며 보안 체계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14:49언론이 단순히 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 전달에만 그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14:56우리 보안 체계의 기술적인 한계와 제도적인 문제점, 정부의 대응까지 꼼꼼히 보도하는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15:11시청자의 알 권리를 넓히고 보도의 가치를 높인 방송을 소개하는 디딤돌 뉴스 시간입니다.
15:17평가원님, 이번 주 선정한 보도 어떤 겁니까?
15:21이번 주 디딤돌 뉴스로는 전문가 대담을 꼽았습니다.
15:25평소 보안 수준이 높다고 알려진 금융권에 대한 이례적인 동시 해킹 시도에 대해서 이 사안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는 YTN 전문가 대담이
15:35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15:36이 대담에는 인공지능과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가 패널로 출연해서 생활 언어로 알기 쉽게 상황을 해설했습니다.
15:45출연자의 전문성은 물론 그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힘이 대담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15:54특히 비교적 긴 시간 이어지는 대담인 만큼 시청자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끝까지 따라올 수 있도록 이끄는 출연자의 역할도 중요할 텐데요.
16:06제작진은 어떤 기준으로 전문가를 선정하고 또 섭외 과정에서 설명 능력과 전달력을 어떻게 살펴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6:14또 출연자와 사전에 어떤 준비를 거쳐서 시청자가 이해하기 쉬운 대담을 만들어가는지 그 제작 과정도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16:24듣고 보니까 어려운 해킹의 원리와 또 AI의 역할을 익숙한 비유로 쉽게 풀어준 그런 전문가 대담이었던 것 같습니다.
16:33출연자의 전문성과 알기 쉬운 설명이 시청자의 이해를 높고 또 대담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됐는데요.
16:39제작진이 어떤 기준으로 전문가를 섭외하고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 제작 과정에 담긴 고민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6:50함께 보시죠.
16:52금융권이 AI를 사용해서 해킹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AI만 알고 있어도 안 되고 해킹만 알고 있어도 안 되는 AI와 해킹
17:04그 두 가지의 정통한 전문가가 필요했고요.
17:07전문가로서 방송용 언어로 잘 풀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하잖아요.
17:12그래서 기존에 어디 출연한 거라든지 기고한 글이라든지 그걸 보면서 잘 전달력 있게 할 수 있는지 한 가지 더하자면 저희가 아침
17:22프로이기 때문에
17:237시에 출연을 해야 돼서 당시에 안전하게 제때 스튜디오에 오셔서 방송을 할 수 있는지도 그것까지 감안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7:33질문 구성 자체를 처음에는 현 시점까지 어떻게 어떤 사건이 벌어졌고 현재 어디까지 왔고
17:43그래서 지금 현재 금융권의 피해가 어느 정도이며 AI 해킹이 무엇인지 기존과 무엇이 다른지를 또 설명하는 것까지 갔고요.
17:54그래서 여기에 더 나가서 현재 정부의 대응은 어떻게 되는지
17:58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청자를 위해서 그렇다면 지금부터 시청자가 내가 할 수 있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대응은 무엇인지
18:06이렇게 나름의 흐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질문지를 짰고요.
18:10그러면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 영화가 좀 있었습니다.
18:17크레덴셜 스토핑이라든지 아텍스, 미토스 이런 전문 영화들이 있는데
18:22이것들을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앵커가 한 번씩 그러면 미토스는 뭔가요?
18:28전문 영어를 한 번씩 짚어서 물어볼 때가 있어요.
18:30출근 준비하면서 오며 가면 비로만 듣는 시청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18:34그래서 이렇게 한 번씩 중요한 부분이나 전문 영어를 짚어주면 보다 뉴스 전달력 있게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있고
18:41그런 부분까지 감안을 해서 질문지를 짜고 출연자를 섭외한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18:49그럼 오늘 뉴스 리뷰 Y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18:53두 분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