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소방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가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 다해 사과드린다고 말한 걸 두고 끝까지 오만하다고 비판했습니다.
00:11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잘못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등 떠밀려 마지못해 내뱉은 사과라는 비판을 자초했다며 순직 소방관 빈소조차 자기 변명의
00:22무대로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4최수진 원내 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누가 바라서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사과를 해야 하는 거라며 고개 숙여 깊이 사과해도 소방관들과
00:34국민 마음이 찢어질 정도인데 뻔뻔하기 그지없는 태도라고 질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