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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이를 빠르게 누빕니다.

길을 여는 것 같은데, 경찰 오토바이가 보이죠.

이렇게 터준 길 뒤로 구급차 한 대가 바짝 따라붙습니다.

대체 무슨 긴급 상황이 벌어진 걸까요?

지난달 19일 경북 경주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다친 소방관을 울산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길이었습니다.

경찰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약 23km 구간을 단 20분 만에 이동했는데요.

늘 생명을 구하던 소방관, 이번에는 모두가 소방관을 구한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훈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출처 : 경찰청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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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차량 사이를 경찰 오토바이가 빠르게 누빕니다.
00:03길을 터주고 있는 것인데요.
00:05이렇게 터준 길 뒤로 구급차 한 대가 바짝 따라붙습니다.
00:10어떤 상황일까요?
00:12지난달 19일 경북 경주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다친 소방관을 울산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길이었습니다.
00:19경찰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약 23km 구간을 20분 만에 이동을 했는데요.
00:24이번에 시민의 자발적 협조가 소방관을 지켜준 것 같네요.
00:3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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